와이엠씨 - 올해 중국에서 100 % 성장할 삼성 독점 납품낙폭과대 쌍바닥 종목

'

 

2012 년도 실적

.

매출 457 억원 ( 전년동기 8.6 % 증가 )

.

영업이익 83 억원 ( 전년동기 37.4 % 증가 ) 영업이익률 19 % 대

.

순이익 73억원 ( 전년동기 37.4 % 증가 )

.

.

.

.

[뉴스핌=손희정 기자]

.

와이엠씨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82억8930만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37.4% 증가했다고 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6% 증가한 457억1380만원,

당기순이익은 37.4% 증가한 73억3360 만원 기록했다.

.

.

.

.

2013 년도 중국시장 진출로 폭발적인 성장 기대

.

( 년간 국내 실적과 맘먹는 500 억원대 )

.

와이엠씨가 중국 현지 법인 설립을 통해 본격적인 중국 디스플레이 소재 시장 공략에 나선다.

와이엠씨는 19일 약 76억원을 투자해 중국 현지법인을 설립한다고 공시했다.

와이엠씨의 한 관계자는 서울경제신문과의 전화통화에서 “중국소주에 공장을 신설하는 것”

이라며 “지난해 5월 이전부터 검토하던 사항으로 주요 고객사의 중국 진출에 발맞춰

소재 공급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현지 공장 증설은 주 고객과도 지속적인 협의가 이뤄져 온 내용”이라고 덧붙였다.

이 관계자는 “중국 공장의 생산규모는 현재 국내 생산규모와 비슷한 수준이 될 것”이라며

“중장기적으로 중국 현지 디스플레이 기업들로의 매출 확대를 대비하기 위한 것”

이라고 말했다.


와이엠씨는 디스플레이 후면에 들어가는 전극 소재인 타겟과 배킹플레이트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삼성디스플레이가 주요 고객이다.

2008년 설립돼 지난해 11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됐다.

와이엠씨는 상장을 통해 1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조달했지만, 이번 중국 공장 설립에

직접 투입하지는 않을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12월 국내 공장 설립에 들어가는 80~90억원의 자금도

기존 회사 유보금을 사용했다”며 “현재 공모자금은 사용하지 않은 상태고

중국 공장설립에도 쓰진 않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와이엠씨측은 앞으로 중장기 투자계획을 수립해 공모자금을 사용한다는 방침이다.


김종성기자 stare@sed.co.kr

[ⓒ 인터넷한국일보(www.hankooki.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낙폭과대로 인한 최적에 매수 기회 ( 쌍바닥 )

.

..

..

삼성전자에 납품하는 한국에 유일한 업체 ( 올해 73 % 신장 )

.


신한금융투자는 23일 와이엠씨에 대해 한국에 유일의 삼성전자향 메탈타겟업체라고 평가했다.
유성모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동사는 삼성전자 내 메탈타겟 점유율이 2013년 23%,

2013년 25%까지 상승할 전망"이라며 "타겟 소요량이 많은 UD TV 및 AMOLED 시장 확대 수혜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유 연구원은 "삼성전자 적용확대와 BOE 등 수출 본격화로 2013년 공정부품 73% 고성장 할 전망"

이라며 "2013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61%, 59% 증가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메탈타켓 외에도 FPD 공정용 부품 고성장, AMOLED 이온주입기 부품 공급개시, 삼성전자

수저우공장향 매출 가세, 백킹플레이트 교체 수요 등을 기대했다. 환율하락 단가인하에도

고마진 수출증가 등으로 높은 수익성이 유지되고 있다.



또 지난달 15일 이후 출회된 벤처캐피탈 97만주 물량부담이 대부분 해소돼 실적성장성에 대한

평가와 함께 저 가 매력이 부각된다고 덧붙였다.

.

.

.

.

향후 시장을 이끌어갈 최첨단

.

아몰레드 TV 와 UHDㅡTV 는 2-3 배에 타켓소요.

..

디스플레이 전극소재인 타겟 생산, 소재 국산화에 따른 수혜가 전망되며 고객사인 삼성전자내

.

비중 역시 점진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판단

.

UHD TV의 경우 타겟 수요가 기존보다 2~3배 더 필요해 새로운 성장 기회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

.

..

.

.

.

.

.

최초국산화로 영업이익률 20 % 대에 매년 60 %씩 성장하는

.

고성장 , 고마진 구조로 수익성 극대화.

.

[이데일리 김대웅 기자]

.

신한금융투자는 23일 와이엠씨(155650)에 대해 삼성전자 내 메탈타겟 점유율이 늘고 있고

이를 바탕으로 한 실적 고성장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유성호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국내 유일의 삼성전자 내 메탈타겟 업체”라며

“과거 2년간의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을 통해 고마진 구조를구축, 향후 실적 고성장이 전망된다”

분석했다.

유 연구원은 “올해 메탈타겟은 전년대비 23% 증가한 286억원이 예상된다”며 “FPD 공정용 부품

고성장 외에도 아몰레드 이온주입기 부품 공급개시, 백킹플레이트 교체수요 등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
.
.

.

.

와이엠씨 ( 155650 ) , 현재가 7400 원

.

.

주식수 973 만주 , 싯가총액 720 억원




전환사채나 신주인수권 하나 없는 종목이

.

올해 예상 영업이익 160 억원에 ( 연결기준 )

.

시총 720 억원에 PER 4.2 배에 거래되고 있는 저평가 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