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는 하반기 자산주의 대반란을 준비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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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도 하반기의 최대 잇슈는 무엇이 될 것인가 ?

 

이점에 대하여 나는 확고부동하게 님들에게 자산주가 급속히 시세를 분출하는 시장이 우리 앞에 다가오고 있음을

말하고자 한다

 

이것은 보통의 주가상승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천지가 개벽할 어마 어마한 주가폭등을 의미한다

 

왜 이렇게 주장하는가 하면 IFRS 국제회계시스템의 도입을 우리나라는 2011년에 앞두고 있다

바로 그동안 너무나도 저평가 되어있던 자산주들의 가치가 이제는 더이상 가리워져 있을수 없는 상황이 급속히 다가오고

있는 것이다

 

일전에 내가 말했던 자산주와 투자지도 (김광민 저) 책을 읽어본 적이 있다.

김광민이라는 분은 아주 출중한 투자능력을 지닌 사람으로 보여진다. 물론 그 자도 나의 투자능력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그의 책을 통하여 우리가 지금 엄청난 자산주들의 시세가 꿈틀거리는 상황에 와 있음을 명명백백히 알수 있었다

지금 자산주들의 주가는 너무나 형편없는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의 사례를 보면 자산가치의 평균 70~80%가

반영된 주가 수준에서 종목 주가가 움직이는 것을 확인할수 있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자산종목들의 주가가 자산가치의 1/4(25%)에도 미치지 못하는 종목들이 수두룩하다

이제 이들은 더이상 그런 저평가 상태를 이어가지 않을 것이다

 

한국의 주식시장은 이미 전세계에서 굴지의 거래량과 규모를 지닌 시장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는 한국시장의 국제화가 급속히 진행되고 있음을 말한다

 

그러므로 한국시장은 국제표준에 의하여 종목들의 주가가 형성되어질 여건을 맞이하고 있는 것이다

 

국제적 표준은 자산가치 종목들에 대한 평가를 우리나라에 비하여 현저히 높은 가격에서 책정하여 매매되고 있다는 점이다

 

엄청난 가치를 지닌 한국의 자산주들......

 

그 중심에 선 종목이 바로 한일철강과 하이스틸이다

이들 종목은 아득히 먼 곳을 향하여 달려가기 위해 고작 신발끈을 메고 있는 상황에 불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