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반도체 대규모 장비 발주 임박 ㅡ 2/4 분기 최대 실적에 초저평가 장비 종목.

'

 

 

삼성전자 , 하이닉스

 

반도체 대규모 추가투자 장비 발주 임박.

 

 

1/4 분기에 작년전체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달성한

 

2010 년도 최고에 턴어라운드 종목.

 

 

 

1/4 분기 실적

 

매출 90.4 억원 ( 전년 동기 53.9 억원 대비 70 % 증가 )

 

영업이익   14.8 억원 ( 작년 전체 영업익 15 억원 달성 )

 

당기순이익 17.1 억원 ( 작년 전체순익  26 억원에 70 % 달성 ) 

  

 

 

 

 

 

 

 

 

2/4 분기는 1/4 분기를 능가하는 

 

창사이래 분기 최대 실적 종목.

 

 

 

 

 

 

 

 

미국 반도체 전문기관 아이서플라이 보고서

 

반도체 시장이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갈수록 높아지면서 관련 업계도

투자를 늘릴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낙관적 전망의 확산과 수요 부족이 겹치면서 삼성전자가 반도체 투자확대를

선언한 데 이어 하이닉스반도체도 투자시기와 규모를 놓고 검토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의 IT 분야 시장분석기관 아이서플라이는 최근 내놓은 반도체시장

전망에서 올해 세계 반도체시장이 지난해보다 30% 성장하고,

시장규모는 3천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 늘었네"..반도체 성장 전망치 상향


美아이서플라이, 10년來 최고성장 전망


삼성 이어 하이닉스도 투자확대 검토 


  
    (서울=연합뉴스) 김종수 기자

 

반도체시장 성장에 대한 전망치가 갈수록 상승하고 있다. 
낙관적 전망의 확산과 수요 부족이 겹치면서 삼성전자가 반도체 투자확대를 공개

천명한 데 이어 세계 메모리 반도체 2위인 하이닉스반도체도 적정 투자시기와

투자규모에 대한 심도 있는 검토에 들어갔다. 

 

9일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미국의 정보기술(IT)분야 시장분석기관 아이서플라이는

지난 6일(현지시각) 내놓은 새 반도체시장 전망에서 올해 세계 반도체시장이

작년대비 30.6% 성장하며 시장규모가 3천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이 성장률 전망치가 달성된다면 전 세계에 '닷컴 버블'이 꺼지기 시작하던

지난 2000년(36.7%) 이후 가장 높은 것이다. 

 

 

시장조사기관마다 측정 기준이 다소 다르다는 점을 감안해도, 아이서플라이가

제시한 전망치가 이전의 타 기관 전망치를 능가한다는 점도 주목된다. 

 

 


앞서 지난 3월 역시 IT 시장분석기관 IC인사이츠는 올해 세계 반도체시장규모가

지난해보다 27% 성장할 것이라는 추정치를 내놓은 바 있다.

 
IC인사이츠의 3월 전망도 자신들의 이전 전망치(15%)를 대폭 올려잡은 것이다. 
두 기관 모두 반도체 가운데 한국의 주력인 D램의 성장폭을 가장 크게 잡은 것도

주목되고 있다. 

 

 

IC인사이츠는 반도체 가운데 D램 시장의 성장폭이 무려 74%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고 아이서플라이는 이보다 더 높은 77%의 성장률 전망치를

제시하면서 "D램 매출의 극적인 성장세가 전체 반도체시장 성장의 주된

동력원"이라고 평가했다. 

 

 

아이서플라이는 또 D램 다음으로도 역시 한국 반도체업계의 또다른 주력품목인

낸드 플래시나 적극 육성 대상인 아날로그 반도체가 높은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측했다. 

 

 

이에 따라 반도체업계의 투자확대도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 
투자확대에 대한 검토를 사실상 마친 삼성전자가 빠르면 이번 주 결정을 내리고

월내 신(新)라인 기공식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반도체업계는 특히 삼성이 단순히 기존의 D램이나 낸드 플래시의 생산라인을

늘리는 데 머무르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시장 선점차원에서 차세대 메모리로 주목받는 P램 생산설비를 늘리거나

기존의 D램, 낸드 플래시 생산공정 가운데 상대적으로 효율이 떨어지는 일부

공정에 대한 대대적 보강투자도 단행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대표적으로는 D램보다 점유율이 떨어지는 낸드 플래시 생산설비의 확대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jsking@yna.co.kr
(끝) 

 

 

 

반도체 장비 종목들 모두 신고가를 갱신

 

 [이데일리 한창율 기자]

 

반도체 산업이 호황을 맞으면서 관련 장비업체들이 불을 뿜고 있다. 
  
반도체 장비업체인 DMS(068790)가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다른 장비업체인 아바코(083930) 아토(030530) 등도 신고가를 경신 중이다.
  
최근 이같은 반도체 장비 업체들의 강세는 대기업들이 전방산업에 대한

투자를 늘리면서 그 혜택이 중소기업들로 돌아오는 트리클 다운 효과로

볼 수 있다.
  
김영준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와 LG디스플레의 투자 확대

가능성이 커지고 있고, 장비 국산화율 개선과 솔라셀 LED OLED 투자

본격화로 설비투자 붐이 일고 있다"며 "내년에도 반도체 장비업체들의

실적호전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1/4 분기 최대 실적에 오르지 못한

 

반도체 장비 종목

 

 

 

반도체 및 LCD 핵심소재

 

펠리클 국내 유일 독점업체

 

 

 

 

삼성에 칠러장비를 공급하는 2010 년도

 

최고에 턴어라운드 반도체 종목.

 

 

 

에프에스티   ( 036810 )

 

 

현재가      2480 원

 

 

총주식수    1395 만주

 

 

싯가총액    340 억원

 

 

 

 

 

 

 

1/4 분기 최대 실적 

 

( 2010 년도 최대실적 갱신예상 )

 

 

  [뉴스핌=장진우 기자] 2010 , 05 , 04

 

반도체 경기 호황에따른 장비 수주 증가로 인해 에프에스티가 실적증가

기대감을 강하게 피력했다.



여기에 안정적인 펠리클 부문 매출까지 더해지면서 에프에스티는 올해

목표인 매출 400억원 달성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4일 에프에스티 관계자는 "올해들어 반도체 장비의 수주가 꾸준하게

점진적인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여기에 펠리클 사업 부문도 경기의 영향을 덜 타고 있어 올해

1/4분기 실적은 전년동기대비와 전분기대비 모두 좋아질 것"이라며

 "특히 올해는 대기업들의 반도체 투자도 언급되고 있어 실적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강조했다.

 

 



한편 에프에스티는 지난해에 영업이익 15억9000만원을 기록해

흑자전환에 성공한 바 있다.

지난해 매출액은 반도체 업황의 투자감소로 248억3100만원을 기록,

전년대비 34% 감소했지만, 당기순이익은 26억4500만원을 거둬

흑자로 돌아섰다.

 

 

 

 

눌림목 단계에 철호에 매수 기회

 

 

 

 

 

 

10 년만에 반도체 장비 초호황으로

 

인한 2010 년도에 최고에 대박을

 

안겨줄 초대박 종목을

 

강력 추천 합니다. 

 

 

 

 

 

 

1/4 분기 부터 출하량이 급증하고 있으며

 

반도체및 LCD 용 펠리클을 국내 독점 생산하고

 

있으면서 반도체용 칠러장비에 대규모 수주가

 

예상되는 올해 최대 실적에도  주가 2000 원대에

 

머무르고 있는 초저평가에 2010 년도 최고에

 

턴어라운드 종목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