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영역에 도전하는 신기술개발!-꿈이아니다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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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꿈의 신기술!!

 

*국내 중소기업이 삼성도해내지못한 꿈의기술을 개발했다

*그것이 바로 안경없이도 3D 영상을 관람할수있다는 것이다.

*이건 신의 기술에 도전하는것이고 신에게 반항하는것이다.

*이건분명 IT혁명이고 또한 3D혁명이다. 

*외국기업들이 깜짝놀라 벌써부터 계약하자고 달려들고있다.

*하지만 현재 국내 S사와 협의중이다. 

*과연 이기업의 운명은 어떻게 변할것인가!

*안경없이 3D를 손쉽게 본다는 것,이것은 꿈이다.

*노트북에서 안경없이 3D영화를 관람할수있다.

*영화관에서도 안경없이 3D영화를 관람할수있다.

*갤럭시탭에서 안경없이 3D영상을 즐길수있다.

*쇼파에 앉아서 안경없이 3D영상을 즐긴다.

*위에모든것은 3~5년후에나 가능하리라던 일이다.

*삼성과 소니에서도 몇년은 걸린다고 했다.

*그러나  너무 빠르게 현실로 다가왔다.

*과연 이기술을 개발한 이기업의 운명은 어떻게 변할것인가!

*과연 주가는 어떻게 갈것인가!

*과연 이기술을 현재 돈으로 얼마만큼 평가할수있을까!

*이건 돈으로 평가할수없는 대박중에 대박이다.

*그 이유는 삼성, 쏘니, 엘지, 필립스, GE등 세계유수기업들의

 제품들은 현재 안경쓰고보는 3D TV인데 만약에 삼성에서 이기업과

 손잡고 안경없이 보는 3D TV를 출시한다면 이크나큰 사태를 어찌막을지!!

*현재 이 제품에 대한 국내 특허절차를 마치고 해외에 특허를 출원해 놓았다.

*현재 동사는 국내 대기업 노트북에 True3DPT공급을 협의 중이며 성사될경우

 가히 폭발적이다.

*동사의 발표회에서 40인치 무안경 3D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공개했다.

 안경 없이 3D 입체콘텐츠를 생동감 넘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엄청난

 주목을 받았다.

 

◆3D 입체전문기업 레드로버가 세계 최초로 3D 콘텐츠제작 소프트웨어  

 ‘True3DPT’를 공개했다.


레드로버는 13일  서울 강남 르네상스호텔에서 3D 콘텐츠 제작 소프트웨어

True3DPT의 런칭 및 제작시연회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소프트웨어 유통

및 제작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True3DPT는 일반 컴퓨터에 익숙한 사용자가 누구나 쉽게 3D 콘텐츠를 제작해

 프리젠테이션을 하거나 교육, 전시, 홍보 및 설계 등에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든

소프트웨어다.


문자나 그래프, 도형 등에 3D 를 적용하는 것은 물론 3D 를 삽입하고 다양한

3D 애니메이션 등을 적용할 수 있고 자동 슬라이드 기능까지 갖추고 있다

 

이날 레드로버는 소프트웨어 시연을 통해 True3DPT의 교육

, 의료, 일반 사무 등의 활용 예시를 선보였다

 

하회진 레드로버 대표는 "영화 아바타이후 3D 열풍이 불었지만 3D 콘텐츠

제작비용이 비싸다는 단점이 있었다"며 "레드로버가 모든 벽을 허물고 3D 의

 전도사 역할을 것이다"고 말했다.


 
True3DPT가 공개됨에 따라 3D 시장의 최대 걸림돌이었던 전문가들만 만들

 수 있는 한계성, 오랜 시간이 걸리는 비효율성 그리고 높은 제작비용 등의

 난점들을 해결해 3D 시장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분석된다.

현재 레드로버는 국내 대기업 노트북에 True3DPT 공급을 협의 중이다. 국내

 3D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콘텐츠 필요성이 높아졌다는 점에서 협의가

긍정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레드로버 측은 설명했다.

또 이날 행사장에서는 40인치 무안경 3D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공개했다.

 안경 없이 3D 입체콘텐츠를 생동감 넘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레드로버 관계자는 "무안경 3D 디스플레이를 통해 True3DPT와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레드로버 “3D 콘텐츠,일반인도 만들 수 있어요”

2011/01/13  18:24:53  파이낸셜뉴스

 일반인이 개인용 컴퓨터로 쉽게 3차원(3D)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가 등장했다.



레드로버는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호텔에서 3D 입체 콘텐츠

제작 소프트웨어 ‘트루(True) 3DPT’의 공개 시연회를 갖고 관련

사업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사용자가 표현하려는 각각의 대상물을 지정해 입체 값을 입력, 3D 입체

 효과를 구현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시중에서 사용되는 마이크로소프트사의

 ‘파워포인트’와 사용법이 유사해 일반인도 쉽게 적응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레드로버는 현재 이 제품에 대한 국내 특허절차를 마치고 해외에 특허를 출원해

 놓았다. 또 국내 컴퓨터 제조회사와 공급계약을 추진하고 있으며 해외에서는

다양한 전시회 출원을 통해 거래처를 늘려가겠다는 계획이다.

 

 하회진 레드로버 대표(사진)는 “3D TV 등 관련 하드웨어의 보급은

 늘어나고 있지만 이를 받쳐주는 콘텐츠가 부족해 이를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며 “트루 3DPT는 일반 사용자들도 누구나 손쉽게 3D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세계 최초의 3D 제작툴”이라고 강조했다.

하 대표는 “3D 시장의 최대 걸림돌인 어려운 제작 환경과 높은 비용 등 난점을

 타개할 수 있어 3D 시장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