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PBR등 실적기준시 100배는 올라야 코스닥 평균인데...
2011년 3분기까지 매출액 390억 / 영업이익 40억 / 당기순이익 30억인데
시가총액이 고작 160억이라...
코스닥 평균 PER가 45인데, 이 종목은 PER이 4.5이라...(PBR은 0.45고)
10배 올라야 코스닥 평균치이고, 100배는 올라야 바이오등 테마주 평균치네.
10배면 10,000원/ 100배면 100,000원...
전년도 실적 = 매출액 513억 / 영업이익 66억 / 당기순이익 26억
비메모리 시스템반도체 PLD점유율 1위, 국내 태양광발전용량 1위,
실적만으로도 이 정도면 10,000원씩 하는데,
이 종목 주가는 1,020원,
최대주주 변경설에,
삼성M&A설에,
워렌 버핏의 태양광투자에,
초저평가 실적주에,
자회사의 노인복지사업에,
재료도 많은데/ 이 종목도 바이오한다고 하면 30만원은 가겠네...
도대체 주가를 결정하는 기준이 뭔지/ 부실테마주들 언젠가는 다 망할텐데...
쥐꼬리만한 매출에 수백억 적자내면서도 시총은 몇천억이 수두룩한 코스닥에...
대기업이 해도 될까말까한 일을, 연구원 몇명 데려다놓고 뜬구름만 잡는 바이오등 온갖테마들,
메디포스트, 씨젠, 젬백스, 차바이오앤, 3S등등 쥐꼬리만한 매출에 수백억 적자내면서도
시총이 몇천억~조단위라...
이 종목도 조만간 대주주도 바뀌니,
번돈으로 바이오 투자하면 10만원은 넘어가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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