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문전자 - 드디어 세력 입성한 전기차관련 超저평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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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콘덴서(캐피시터)용 증착필름 세계 시장점유율 20%, 국내 시장점유율 70%를 차지하고 있는 업종 대표주이다

2. 현대차와 함께 차세대 전기차 부품을 공동 개발하고 있어 가시적 성과가 나올 경우 곧 바로 대박이 날 가능성이 크다

3. 미국 및 한국 정부에서 상당한 휘발류세 감소에도 불구하고 전기차를 육성하겠다고 할 정도로 정부의 전기차 육성 의지가 강하다

4. 정부에서 2011년까지 전기차 양산을 발표한 만큼 자전거 테마는 상대도 안될만큼 강력한 중장기 테마가 형성될 가능성이 크다

5. 하이브리드카 관련주중 콘덴서  부분은 전기차로도 바로 쓸수 있는 부분이다

6. 일본은 하이브리드카에 강점이 있고 미국은 전기차를 육성할 방침인데 어떤 쪽이 대세가 되든 상관없이 성장할 수 있는 업체다

7. 성문전자 PBR이 0.86배에 불과할 정도로 저평가 되어 있다, 즉 지금 청산해도 0.14배 포인트 만큼 수익이 가능하다

- 삼화콘덴서의 경우  PBR이 3.45배로 청산시 절반도 못되는 1/3.45 만 건질 수 있고
- 넥스콘테크의 경우 PBR이 5.81배로 청산시 1/5.81 만 건질 수 있다는 의미임

8 성문전자 시총(247억원)이 자본총계 260억원 보다 작은데다 상반기 당기순이익만 7억원이 발생할 정도로 유망한 회사다

9.게다가 중국에도 같은 업종의 자회사 2개를 보유중이다(차스닥 테마형성시 중국 자회사 보유회사에 대한 관심 증가 예상된다)

10. 최근 시장에서 증착필름이 딸릴 정도로 공급부족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 최근 시장에서 성문전자가 주로 하이브리드카 관련주로만 알려져 있어 전기차 관련주중 가장 저평가되어 있을 정도로 소외되어 있지만 세계 자동차 시장의 트렌드가 하이브리드카가 되든 전기차가 되든 상관없이 수혜를 누릴 수 있는데다 증착필름이 모터 차에 쓰이는 핵심부품이란 점을 감안할 경우 주가 상승폭을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전도가 양양한 종목임

 

# 특히 현재 휘발류 엔진에 의해 차가 움직임에 따라 콘덴서는 차내 전자제품 구동에만 쓰이지만 전기차나 하이브리드카 시대가 올 경우 콘덴서가 차를 움직이는데 쓰이게 됨에 따라 콘덴서 교체시기 단축으로 증착필름 소모량이 수십배 이상 소요될 것으로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