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정보통신 - 500원대 초 저평가 크게 갈 종목

'

IT산업을 주도할 500짜리 초 저평가주 대신정보통신

 

저의 단순 지식으로 판단 해보는데 제 2의 IT 산업의 부흥기가 올 것입니다. 이는 박근혜 당선자가 전자공학도 출신이기 때문에 선거공약으로 정보통신부 및 창조과학부를 신설하기로 했습니다. 여기서 더 이상의 부연설명이 필요하겠습니까?

 

‘대신정보통신 = 이재원’ ‘이재원 = 대한민국 IT 산업 핵심인물’ 입니다.

이재원대표는 현재 한국소프트웨어 산업협회 부회장

 

대신정보통신은 최첨단 기술을 집적한 산업용PDA 개발 및 제조, 금융노하우와 정보처리 기술을 접목한 금융솔루션, 유비쿼터스 컴퓨팅을 지향하는 모바일솔루션, 프린팅토탈솔루션을 제공하는 POD 솔루션, 효율적인 정보의 공유와 전달을 구현하는 시스템 및 네트워크 통합사업 추진하고 공공, 금융, 제조, 물류, 서비스등 다양한 분야의 ICT구축 경험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정보의 새로운 흐름을 선도하는 기업입니다.

 

이재원 사장 명성 하나만 보더라도 대신정보통신의 주가가 최소한 3 ~ 5천원정도 유지되어야 합니다. 현재의 주가는 믿기 어려울 정도에 처해 있습니다.

 

지금의 주가는 액면가 500원대에 있습니다. 누가 보더라도 형편없는 수준에 있습니다. 반대로 해석 해보면 주가상승을 크게 할 수 있다 라는 반증입니다.

 

그러나 이번에 소액주주 몇 분께서 직접 회사를 방문 하여 ‘이재원 사장’ 과 면담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중에 한 분이 팍스넷 대신정보통신(020180) 종목토론방에 ‘기업탐방’ 이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하고 있습니다. 이를 토대로 보면 불확실성이 완전히 제거 되었다고 판단됩니다.

 

아래는 종목토론방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회사 재무분석을 보면 차입금 의존도가 0인 회사입니다. 이 정도 실적과 무차입 경영인데 주가는 500원때에 있으니 확실한 저평가주로 판단됩니다.

 

질의 내용

최근 현금 흐름표를 보면 꾸준히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이 증가하다가 9월 반기 보고서에서 현금 자산이 감소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현금 자산이 감소된 배경에 대해 설명해 주시고, 건물 매입에 대한 얘기도 있는데 이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답변 내용 정리

1. 2012년 3월 결산을 통해 비로서 자본 잠식에서 벗어났다. (대신 생명 398억 ~ 400억 손실 처리 완료)

2. 현금 유보 경영으로 자금 사정은 전혀 걱정 안하셔도 된다.

3. 그 동안 모은 현금으로 건물을 매입했다.

4. 매입한 건물은 지금 2층에 있는 대신 정보 통신 회사 바로 옆에 있는 사무실이다.

5. 그 공간은 공공 부분 SI사업 등에서 필요한 인력 충원과 사업 규모 확장을 위해 매수하였다.

 
휴대폰 대리점 사업 본부 옆에 다른 회사 사무실이 있었습니다. 엉뚱한 건물을 매입한 것이 아니고, 회사 사무실 공간을 더 넓히는 것이었습니다. 그 공간은 향후 인력 충원과 공공 부문 SI 사업 확장 등 대신 정보 통신 회사의 성장을 위해 필요한 공간이라고 설명 들었습니다. 회사 재무 분석을 보면 차입금 의존도가 0 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미 서두에서 밝혔듯이 주가가 상승하지 못한 불확실성이 해소되었고, 상승할 수 있는 제반 여건 또한 말씀 드렸습니다. 박근혜 당선자가 향후 5년간 대한민국 경제를 살릴 수 있는 것은 ‘삽질’경제 입니까? 아니면 최첨단 ‘IT산업’입니까? IT산업이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그를 경우 대한민국 대표 정보통신은 ‘대신정보통신’이 될 것입니다.

 

향후 대신정보통신의 주가상승 여력은 충분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