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 - ■ 정부 언론 세종시 여론관심 핵융합으로 돌린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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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D테마 CES 3DTV 출시와 아바타 흥행으로 3D테마주 특히 대장주 케이디씨 10배 치솟았습니다.

올해 무엇이 뜰까요. 핵융합 테마 일정 보십시오. 핵융합 빅뱅실험 재개와 10월 한국에서 세계최

대핵융합회의가 개최되며, 한국 국가핵융합연구소에서 세계핵융합전문가들을 깜짝놀래킬 실험

결과를 발표한다고 합니다. 대대적인 정책지원과 언론홍보 여론몰이가 예상되고요. 핵융합 재료

의 세계파급성을 볼때에 엄청난 테마가 일으켜질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핵융합 대장주는 3D 대장주보다도 훨씬 크게 주목받게 될것으로 확신합니다.

 

 

 

핵융합硏 이경수 소장 "최초 핵융합발전국 기대"


핵융합상용화 전단계 'D형 플라즈마' 올해 목표


"세계 핵융합 연구계를 놀라게 할 연구성과가 올해 나올 것입니다."


올해 중점사업을 소개하면.


▲2010년은 핵융합연구에 있어 전 세계적으로 의미있는 해이다. 지난 50여년 간 진행돼온 핵융합연구가 새로운 반세기의 시작을 기념하며 올 10월 우리나라 대전에서 핵융합 관련 세계 최대 국제 행사인 국제원자력기구(IAEA) 핵융합에너지콘퍼런스(FEC)가 열리게 된다. 핵융합 올림픽이라 불리는 FEC는 1천500명 이상의 전 세계 핵융합연구자들이 모이는 논의의 장으로 KSTAR를 중심으로 한 국내 핵융합연구 성과를 소개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국가핵융합연구소장 이경수

 

 

 

에너지 수출국 이끌 `KSTAR`

 
최근 삼성경제연구소는 기초과학의 발전과 신산업 창출의 수단으로 거대과학 투자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가 우선적으로 연구해야 하는 5대 거대과학 분야는 우주개발,지구관측,인간유전체 기능분석,핵융합,입자가속기 분야라고 한다.

 

5개 분야 중 핵융합은 최근 정부 주도로 빠르게 국제 경쟁력을 확보해가는 분야다. 핵융합은 태양이 빛과 열을 내는 원리로,이를 지구에서 구현해 인류의 에너지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연구다. 바닷물에서 추출하는 중수소와 리튬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삼중수소를 원료로 하는 핵융합 발전은 풍부한 자원,에너지 효율,친환경성 등에서 기존 에너지원의 한계를 뛰어넘는 녹색에너지인 것이다. 이러한 KSTAR의 본격가동 소식은 세계 핵융합 연구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ITER가 운전을 시작하는 2018년 이전까지 국제적 수준의 연구를 담당할 선행 모델 장치를 찾고 있는 가운데,KSTAR가 세계 최초로 ITER와 동일한 초전도 자석을 사용해 이미 운전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되돌아보면 KSTAR는 선진국들이 주도하고 있는 거대과학의 틈새를 노려 적절한 투자로 기초과학 역량 강화와 대규모 국제 공동프로젝트 참여에 성공한 대표적인 사례다. 이제 한걸음 더 나아가 기존에 우리나라가 채택해온 '선진기술 추격전략'의 한계를 벗어나 주도적으로 핵심기술을 개발하고,성장 동력화할 때다. 이제 본격 가동 단계에 들어선 KSTAR가 인류 공동의 꿈이자 미래 녹색에너지의 희망인 '핵융합 에너지'를 실현하고,우리나라를 에너지 자립국을 넘어 에너지 수출국으로 이끌 날을 기대해본다.

 

김중현 <교육과학기술부 2차관>

 

 

아래 두개 기사 참고하세요.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03056670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03056669
 

 

 

핵융합 대장주는 3D 대장주보다도 훨씬 크게 주목받게 될것으로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