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약품 코로나 치료제 전부 실패 동화약품 하나뿐!
본 점 소 재 지 : | 서울시 중구 남대문로 9길 24 6층~8층 |
(전 화)2021-9300 | |
(홈페이지) http://www.dong-wha.co.kr/ |
기업내용
1897년에 설립된 대한민국 최초 제약회사로, 일반의약품과 처방의약품, 식품/의약외품 등을 생산, 판매하고 있음.까스활명수큐를 중심으로 고정 수요자를 확보하여 액제소화제의 선두를 유지하고 있으며 후시딘연고, 판콜, 잇치 등 일반대중에게 인지도가 높은 주력제품이 양호한 시장지위를 유지중임.2021년 넥스트바이오메디컬에 지분 투자를 한 것 외에도 퀀텀 지노믹스와 저항성 고혈압 치료제에 국내 독점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함.
주요 제품 등의 현황
(단위 :백만원, % ) |
사업부문 | 매출유형 | 품 목 | 주요 제품 | 매출액 | 비율 | |
의약품 등 | 제품 | 의약품, 의약외품 등 |
활명수류 | 까스활명수큐액, 미인활명수, 까스활액 등 | 19,021 | 26.5% |
후시딘류 | 후시딘연고, 후시딘겔, 후시딘밴드 등 | 4,817 | 6.7% | |||
판콜류 | 판콜에이, 판콜에스 | 8,733 | 12.2% | |||
잇치류 | 잇치 | 5,997 | 8.3% | |||
순환당뇨 | 라코르 등 | 3,528 | 4.9% | |||
소화기 | 맥페란 등 | 2,277 | 3.2% | |||
기타 | - | 6,323 | 8.8% | |||
소 계 | - | 50,695 | 70.6% | |||
상품 | " | 소 계 | - | 16,454 | 22.9% | |
의료기기 등 | 제품 | 정형외과용 임플란트 | 소 계 | ILIAD, ZENIUS 등 | 4,479 | 6.2% |
상품 | 기타 | 소 계 | - | 143 | 0.2% | |
기타 | 임대매출액 | 소 계 | - | 56 | 0.1% | |
합 계 | - | 71,827 | 100.0% |
코로나19 치료제 ~ 동화약품 외 3종목 뿐 없다
어제 신풍 유효성 확보 실패
코로나 경구용 치료제 본격적으로 임상2상 시작
6월24일날 실시기관 투약 시작
국내 최대 임상2상 병원 선정
연세대학교 카톨릭대 인하대 전북대 인천광역시의료원
전남대 경북대 빛고을전남대 총8군대 선정
코로나19 치료제 임상 승인 조차도 없는 현대바이오
시총 1조3000억
부광약품은 코로나19 치료제 실패 시총 1조5000억
일양약품 코로나19 치료제 실패 시총 7000억
동화약품 코로나19 치료제 환자모집 진행중 시총4000억
위 회사들 보다 영업이익 순익 동등 이상 영업이익 중
☆☆☆, 백신 접종 후 타이레놀 판콜A 판매 급증
대선후보 윤석열 파평 윤씨 동화약품 윤석열 부인 김건희
후원사 지원
동화약품 파평 윤씨
전임 회장 윤광열 아들 윤도준 손자 윤인호
동화약품의 코로나 경구용 치료제 임상 2상 제품은 작상(쥐꼬리망초)을 원료로 하는 생약제이다.
부작용이 없다.
현재 8개 병원에서 임상2상 예정이다.
감기증상과 거의 비슷한 코로나는 천식약이 특효약이다.
동화약품으 운이 좋게 뒤다르고 잇다.
이번 정부의 발표를 보면 8월 임상지원 뿐만 아니라 재정지원 50억? 이상 받을 것으로 보인다.
-- 아래 기사 참조 ---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오는 8월부터 한약(생약) 제제(製劑)의 개발부터 제품화까지 전주기를 지약)제제 맞춤형 상담제’를 시행한다.
지원은 ▲R&D ▲품질 ▲비임상시험 ▲임상시험 ▲허가심사 등 전 과정에 걸쳐 진행된다. 전담 담당자가 각 단계에 대해 일대일로 밀착 상담을 진행한다. 지원대상은 국가연구개발과제 수행 연구자나 새로운 한약(생약)제제를 개발 중인 업체나 연구자다.
식약처 지원은 한약 제제의 개발단계의 시행착오를 줄이는 한편, 성공적인 임상시험 진입과 제품화를 위해서다. 관련해 식약처는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되는 한약(생약)제제에 대해 ‘고(GO)·신속프로그램’을 통해 상시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생약 제제 맞춤형 상담을 원하는 24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지원신청서 식약처에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정은 내달 23일 이후 업체별로 개별 통지된다.
식약처는 “효과적이고 안전한 생약 제제가 신속하게 시장에 진입해 환자 치료의 기회가 확대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