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이 외인의 물량을 고가에 받아주는 장이 온다...

외인은 이미 미증시를 비롯해서 글로벌증시의 상승흐름을 예견하고

 

선,현물을 선취매하고 잇읍니다...

 

순진한 개미들은 외인의 속마음도 모르고, 조정타령을 하고 잇으나,

 

훗날 후회할 때가 옵니다...

 

 

외인이 강하게 시장을 이끌어가면, 어떤 현상이 벌어질까요?

 

제일 먼저 기관이 손실을 줄이기위해서, 현재 선물매도 포지션을

 

구축하고 있는 기관이 환매수하는 형태로 선물을 매수하게 되어있읍니다...

 

만일 기관이 지속적으로 매도로 대응하다가는 누적 손실이 더 커지므로

 

울며겨자먹기로 글로벌 증시의 흐름에 맞추어 비싼가격에 선물을 환매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이것이 바로 외인이 노리는 상승국면의 초입에서 강한 상승배팅을 하는 이유입니다...

 

 

외인의 지속적  매수는 증시 고객예탁금의 증가와 유동성을 제공하고,

 

투신의 2차매수에 따른 지수상승으로 유동성 장세가 오는데...

 

이때 지금까지 관망하던 개미들은 어떤 행동을 취할까요?

 

주가가 시세를 폭팔하는것을 구경하다가, 자기만 소외되는 것같은 빈곤감을

 

느끼겠지요...만일 모니터앞에 앉아 구경한다면, 자신도 모르게 불안(소외되기 싫음)한

 

마음에 매수 버튼을 누르겠지요?

 

지금은 하락할까 불안해서 못산다면, 그때는 소외(남들은 다 버는데 따른)될까 불안해서

 

매수를 하게되는것이지요...

 

 

시간이 지나면 이런 흐름이 나온다는 것을 알게 되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