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주가 2500p 도달할까?
분명 per가 낮은, 아주 이익을 잘 내는 기업들이 수두룩하다.
그럼 아직 살만한 종목들이 많은가?
막상 매수하려니 꺼려진다.
코로나 특수로 실적이 좋아진 것들은 미국경기 침체 또는 조정구간이 되면
결국 실적은 엉망이 되겠지.
7월부터 줄곳 고점을 알리는 신호가 여기저기서 나오고 있었다.
2500p로 조정받고 나면 한결 가벼워 질 수 있다.
물론 미국경기가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가벼운 주식도 방황할 수 있다.
우선 기다려보자.
오늘은 종목마다 투매물량이 나와서 내일은 급반등 하는 종목이 많을 것 같다.
그래도 욕심내지말고 기다려보자.
9월 또는 2600p부터 분할매수에 들어가야겠다.
한달간 여행이나 떠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