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신약 크레아젠 최초 수시장세포항암백신 성공 등 초대박 재료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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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상세포이용 항암제 3총사

1. 덴드리온(프리벤지) - 2. 카엘젬백스 - 3. 중외신약(크레아젠) ????

 

실상을 알면 다르다

덴드리온은 시총이 8조, 젬백스 요즘 미친듯이 올라가고 있죠

중외신약 시총 2000억대? 셋다 수시상세포 항암제 종목인데

실제 크레아젠이 덴드리온보다 먼저 수지상세포 항암제를 개발하고

항암제 약효를 배가할 약물전달기술의 특허를 가진것을 아는 주주는 몇이나 ?

 

최근 영국에서 임상2상 시험까지 마친 젬벡스의 췌장암 면역세포치료제가 국내에서 최종

임상시험을 추진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국내에서 임상3상 승인이 떨어지면 이 제품

은 2상을 마친 항암제 대한 조건부허가를 얻고 시판이 가능해진다.

젬벡스는 노르웨이의 회사로, 이 회사의 지분은 100% 국내 회사 ‘카엘 젬벡스’가 가지고

있다. 카엘 젬벡스 김상재 대표는 지난 2008년 전세계 금융위기 당시 1000만 달러라는 헐

값으로 운좋게 이 회사를 인수했다.

젬벡스의 제품 역시 프로벤지(덴드리온)와 마찬가지로 수지상세포를 이용해 암 항

원을 공격하도록 설계됐다. 영국에서 임상시험 결과 이 제품은 생존 기간이 췌장암은

8.6개월, 간암 12개월, 폐암은 19.2개월로 각각 40%~300%까지 생명 연장 효과가 있는 것

으로 확인됐다.

 

크레아젠 =

실질적으로 최초 수지상세포암치료제 개발 + 항암제 약효배가할

CTP원천기술 미국,유럽 특허

 

크레아젠은 덴드리온 보다 3년 앞선 지난 2007년 수지상세포를 활용한 신장암치료

제인 ‘크레아박스알씨씨’ 개발에 성공해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조건부판매승

인을 받은바 있다.

 

하지만 신장암 환자 부족, 국내 개발 신약에 대한 홀대,

미국 FDA 등 해외 기관의 허가사례 부족 등의 요인으로 인해 지난 3년 동안 큰 관심을 얻지 못했다.

 

크레아젠은 CTP(Cytoplasmic Transduction Peptide)기술의 원천기술인 "세포질 잔류

성 세포막 투과 펩타이드 및 이의"가 유럽특허를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CTP기술은 크레아젠의 대표 기술로 단백질을 세포 내로 쉽게 전달해 주는 동시에 세포막

은 쉽게 투과되고 핵으로는 이동하지 않아 유전자 손상을 최소화한 약물전달기술이다. 

특히 이 기술은  각기 다른 암 특이 항원을 수지상세포에 전달해 암세포를 공격

할 수 있는 "세포독성임파구(CTL)"를 유도할 수 있다. 

회사측은 한국·일본·미국의 특허 취득에 이어, 유럽에서도 6년만에 특허를 취득

해 항암치료제와 난치성 질환 치료제가 해외에서 독자적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

게 됐다고 설명했다


배 대표는 "신장암은 환자수가 적어 임상시험도 상업적인 의미보다는 약의 효능을 검증하

기 위한 실시했다"며 "이와 달리 간암은 국내 발병률 3위 , 사망률 1위의 암으로 현재 마땅

한 치료약이 없어 개발에 성공할 경우 상업적으로도 큰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

했다.

 현재 크레아젠의 간암치료제 후보물질 ‘크레아박스-에치씨씨주’는 서울대병원, 삼성서울

병원, 성모병원, 경북대병원, 부산대병원 등 5개 대형병원에서 임상 2상시험을 추진하고

있다.

 

국제세포치료제 학회 국내 유일 임상결과 발표회 초청

사상 처음으로 개최되는 세포치료제 관련학회에 국내 제약·바이오 회사 중에서는 중외신

이 초청을 받아 참여한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오는 19일부터 3일간 일본 미야자키현 개최되는 제1회 세포치료

학회에 국내에서는 중외신약이 주최 측의 초청을 받아 참가한다. 

이번 학회는 세포치료제 분야의 최신 연구결과 공유하기 위해 열린다. 미국의 덴드리온사

가 면역세포치료제 '프로벤지'에 대한 판매허가를 받은 이후 세포치료제에 대한 관심이

커진 것을 반영한 것이다.

세포치료학회는 덴드리온과 중외신약 등 세포치료제 관련 분야에서 뛰어난 연구성

과를 보인 바이오기업들을 초청했다.

세포치료제가 상용화되려면 보통 임상 3상까지 끝나야하지만 항암제의 경우 2상이 종료

되면 3상 임상 조건부 시판 허가도 가능합니다.

국내 바이오업체, 세포치료제 개발 순항

국내 업체 중 세포치료제 분야에서 가장 두각을 나타내는 곳은 중외신약의 자회사 크레아

젠입니다. 이 업체는 3상 조건부 시판 허가를 취득한 `크레아박스알씨씨'를 비롯해 간암치

료제 `크레아박스에이치씨씨', 전립선암치료제 `크레아박스피씨' 등의 임상 2상을 추진 중

입니다. 이밖에 엔케이바이오, 이노셀 등이 면역세포치료제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크레아젠 배용수 대표는 "의약품 개발은 초기 합성신약, 단백질 신약, 항체치료제, 표적치료제로 이어지고 있다"며 "세포치료제는 이러한 신약개발 트렌드의 한 획을 긋는 획기적인 치료제로 암 등 난치병 치료 연구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사업개요
 
크레아젠은 암백신의 개발에 이용되는 수지상 세포(Dendritic Cell) 기술과, 경구용 백신의 개발에 이용되는 바이러스벡터 기술(RPS Vax System), 그리고 약물과 고분자 물질을 체내 표적세포에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약물전달기술(CTP: Cytoplasmic Transduction Peptide)을 기반기술로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 기반 기술을 바탕으로 자연의 생명 질서에 따르는 면역세포를 이용한 신세포암 항암백신(CreaVax-RCC?? Inj.)을 세계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승인을 받아 현재 시판 중에 있으며, 전립선암 항암백신(CreaVax PC?? Inj.), 간암 항암백신(CreaVax HCC?? Inj.)과 관절염 세포치료제(CreaVaxRA?? Inj.), 간염치료제(Creaferone??) 등을 연구개발하여 제품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생물학적 치료제의 개발에 필수적이며 면역 관련 질환의 연구와 진단 및 예후 판정에 활용하는 제품으로서, ‘면역 분석용 DNA Chip’, 백신 투여 후 면역효과를 예측할 수 있는 “CTL Kit”, 그리고 암백신 제조에 필수적인 사이토카인(Cytokine) “rhIL 4”를 자체 개발하여 판매하고 있으며, CTP 기술의 국내외 기술이전 사업도 펼쳐가고 있습니다.
 
 
 
제품소개
신장암치료제 :
신세포암은 신장암의 85% 이상을 차지하며 약 30%가 초기진단에서 전이되어 발견됩니다. 그리고 국소 병소를 가진 환자라도 20~50%는 결국 원격전이로 진전되는 예후가 매우 불량한 질환입니다.
전이성 신세포암의 경우 5년 생존율은 2~5% 정도이며, 생존기간은 6~10개월 정도라고 보고되어
있으며 현재 효과적인 표준 치료법은 없는 실정입니다.신장암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수술, 방사선치료, 화학 항암치료, 생물학적 치료법 등을 사용하고
있으나 미시적 수준의 암세포가 남아 재발이나 전이를 일으키는 점과 심각한 부작용이 따른다는 문제점을 안고 있습니다.따라서 암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인 예방적 치료로 재발암 및 전이암 발생을 방지하면서 부작용이
없는 전신적 항암 요법인 CreaVax-RCC주는 전이성 신세포암 환자의 최선의 선택이 될 것입니다.
 
cytokine:

크레아젠은 수지상세포를 이용한 항암 면역치료제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수지상세포의 분화 제조에 필수적이면서도 고가의 사이토카인(cytokine)인 human IL-4 (hIL-4)의 국산화와 저가공급을 위하여 새로운 제조공정기술을 개발하여 특허등록(등록번호: 10-0443570, 등록일: 2004.07.28)을 마쳤으며 대량생산공정을 확립하여 이를 제품화하였습니다. 크레아젠에서 제조한 재조합 hIL-4는 시판중인 타사 제품에 비해 순도가 높고, 강력한 생물학적 활성을 보였으며, 크레아젠에서 수지상세포 분화 제조과정에 사용한바 기존 제품에 비해 월등히 높은 수율의 수지상세포를 제조할 수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IL-4는 기능상 세포성 면역반응을 촉진하는 Th1세포가 분비하는 γ-IFN과 길항작용을 하여 과도한 Th1 반응에 따른 자가 면역질환(제1형 당뇨병, 류머티즘, 다발성 경화증 등)에 대한 면역치료제의 가능성이 확인되고 있으며, 난치성 질환인 악성 종양 (plasmacytoma, mammary adenocarcinoma, transformed fibroblast cell lines, a melanoma cell line, sarcoma cell line 등)의 성장을 억제하여, 새로운 항암 치료제로서 현재 임상 I/II단계 연구를 거쳐 안전성과 유효성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CTP 기술:
- 크레아젠의 독특한 기술로 개발된 새로운 Cytoplasmic Transduction Peptide를 의미합니다.  - 유전자, antisense 핵산, 단백질을 효과적으로 세포 핵 속으로 전달하는 것으로 알려진 HIV-1 AT protein PTD(peptide transduction domain)를 분석한 후 리모델링하여 세포질까지만
이동하도록 개발하였습니다.
 
 
DNA-Chip:
다양한 유전자를 chip에 고밀도로 집적하여 한 번에 대량의 유전 정보를 쉽게 분석할 수 있는 분석 장치를 말합니다. DNA chip은 기존의 Southern blot, Northern blot, 돌연변이 검색 그리고 DNA sequencing 등 여러 가지 분자생물학 방법들을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러한 DNA chip은 genome project에서 축적된 방대한 양의 유전 정보를 이용하여 시료를 효율적으로 분석합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은 유전자들의 상호 연관성을 규명하는 여러 방법 가운데 가장 주목 받고 있습니다. DNA chip은 연구는 물론이고 질병의 조기진단 분야에도 활용성이 높아 바이오산업에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며 급속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크레아젠에서는 면역학 분야에 특화된 DNA chip을 개발하여 자체 연구개발에 사용하여 오다가 이를 새롭게 업그레이드하여 상품으로 내어 놓았습니다. 크레아젠의 DNA chip은 DC 특이 유전자들과 면역관련 핵심 유전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 chip은 DC biology와 면역학 전반에 걸쳐 다양한 면역반응 및 면역세포 활성 등을 분석하는데 매우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연구개발
 
수지상세포 항암치료
우리의 몸은 약 50조~70조 개의 세포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세포에 있는 유전자는 세포에게 세포 고유의 기능을 하도록 명령합니다. 그런데 유전자의 중요한 부분에 변이가 일어나서 그 변이가 복구되지 못하면 각 세포는 정상적인 활동을 못하게 되므로 병이 들게 됩니다. 만약 변이가 일어난 부분이 세포의 증식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유전자인 경우에는, 세포가 스스로 복구되거나 증식된 비정상적인 세포가 자살(apoptosis)을 하여야 하는데 스스로 복구 또는 자살을 하지 못하고 잔존하게 되면 이 세포는 과형성(Hyperplasia) 상태를 거쳐 이형성(Dysplasia) 상태가 되어 전단계 암(in situ cancer)이 됩니다. 전단계 암은 기저막을 뚫고 다른 조직으로 가서 침습성(Invasive cancer) 상태의 암이 되어 암질환 특유의 증상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무한증식능력을 가진 암세포를 자세히 살펴보면 세포주기조절문제, 신호계통의 교란, 암 억제 유전자의 이상 문제들을 가지고 있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현재 암 치료를 위해 사용되는 치료법으로는 외과적 수술, 방사선치료, 화학요법, 생물학적 치료법 등이 있으며 암의 종류에 따라 적합한 치료법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요즘에는 점차 암 질환의 해석이나 치료방법이 바뀌어가고 있어 앞으로는 획일적인 치료제보다는 환자 특성에 맞는 개별화된 치료제의 개발, 그리고 질환의 sickness 치료보다는 예방적 치료로 wellness를 추구하는 항암치료제가 새로운 시장을 형성하여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신개념의 미래지향적 항암치료제로 개발되고 있는 면역세포치료제는 환자 자신의 면역세포를 특별한 체외배양 과정을 거쳐 암세포만을 선택적으로 죽일 수 있는 상태로 만들어준 후 다시 몸 안에 주입하여 암을 치료하는 치료제이며 사용하는 면역세포의 종류에 따라 활성화 림프구치료제와 수지상 세포 치료제로 나뉩니다. 이들 항암면역세포치료제는 차세대 맞춤의약으로서 부작용이 없는 전신적 항암요법이며 전 세계적으로 많은 연구그룹과 기업들이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류머티스관절염 치료제
류머티스성 관절염(rheumatoid arthritis, RA)은 자가면역질환의 일종인 이상면역반응으로 관절을 싸고 있는 얇은 막인 활막 조직(synovial tissue)에 백혈구(leukocytes)가 몰려들어 염증반응(inflammation)이 지속적으로 일어나면서, 분비되는 cytokines이나 그 밖의 요인으로 활막세포(fibroblast‐like synoviocytes, FLSs)가 이상 증식하여 형성된 pannus라는 활막세포 과형성층을 만들고, 이런 병리조직이 주위 연골과 뼈에 침윤되어 골과 연골의 손상을 가져오는 전신성 질환입니다. 초기에는 관절에만 집중적으로 병리적 소견이 나타나지만, 장기화되면 전신 질환으로 진행되는 심각한 질환입니다.  
류머티스성 관절염은 세계 인구의 1~2%인 약 5,000만에서 1억명 가량 발병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경우 약 1%인 40만 명 정도가 류머티스성 관절염을 앓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여성 환자 수가 남성 환자의 3배이며 주로 30대 이후 여성에서 많이 나타납니다.
현재 류머티스성 관절염 치료제로 널리 사용되는 약제로는 소염진통제Non‐steroidal anti‐inflammatory drugs (NSAIDs), 또는 질병의 경과에 따라 처방을 달리하여 증상을 완화하는 Disease modifying anti‐rheumatic drugs(DMARDs)가 주로 사용되나 이들 약제는 질병의 진행과 관절 파괴 등을 억제하지는 못하고 단순히 관절통과 부종을 줄여주는 정도의 효과가 전부입니다.따라서 기존의 류머티스성 관절염에 대한 치료제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차세대 치료제의 개발이 시급한 실정입니다.
이에 크레아젠에서는 자가면역질환이라는 특성에 맞추어 면역조절용 수지상세포를 이용하는 근원적인 치료제와 류머티스성 관절염 환자에게서 과발현되는 유전자에 대한 유전자 치료법을 접목하여 근본적인 치료법을 개발하는데 연구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간염치료제
 
세계적으로 간암의 연간 발병률은 전체 암의 4%인 56만 명 수준이며 이 중 39만 명 이상이 아시아에 거주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매년 1만 2천명~1만 5천명의 간암환자가 발생하는데 이는 위암에 이어 2위로 발생률이 폐암과 비슷하며, 사망률에서도 폐암, 위암에 이어 3위이므로 국가적으로 간과할 수 없는 중요 질병입니다.한국인 간암의 70%는 B형 간염바이러스(Hepatitis B virus, HBV)에 기인하고, 13%는 C형 간염바이러스(hepatitis C virus, HCV) 그리고 18%는 알코올, 약물 등을 포함한 그 밖의 원인에 기인합니다.간암의 발병기전이 간염, 간경변, 간암으로 진행되므로 간염치료제는 매우 중요하며 특히 간염의 주된 형태인 바이러스성 간염 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하여 전 세계에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바이러스성 간염치료제는 인터페론(Interferon-α)과 라미뷰딘(lamivudine), 라바비린(ribavirin)이 대표적입니다. 인터페론은 지난 10여 년간 만성 B형과 C형 간염치료제로 사용되어 왔으나 치료하는 동안 통증을 비롯한 부작용이 심해 치료제로서 사용에 한계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최근 개발된 항 B형 간염바이러스제인 라미뷰딘은 효과적이나 투약을 중단하면 재발이 많고 라미뷰딘 내성바이러스의 출현도 문제점으로 제기되어 왔습니다. 따라서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으로 인터페론과 라미뷰딘 병용요법이 B형 간염바이러스성 간염에 효과적인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또 단독으로 효과가 없다고 알려진 항 C형 간염바이러스제인 리바비린(ribavirin)은 인터페론과 병용 투여할 경우 2배 정도의 치료 효과를 보여 만성 C형 간염의 표준 치료법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따라서 만성 B형과 C형 간염의 병용 치료제로서 인터페론의 효능은 매우 중요하며 현재로서는 인터페론의 부작용을 최소화하여 효용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행프로젝트
과제 :  수지상세포를 이용한 암의 면역치료제 개발 기반기술 연구 - 산업기초기술개발과제
기간: 2002. 7 ~ 2005. 6
 
 
과제: 사람과 비근교계 동물에게도 사용 가능한 차세대 CTL 측정용 키트 개발(AIDS CTL Kit 등)    
기간: 2002. 7 ~ 2005. 6
 
과제: 면역조절치료제
기간: 2007.4.1 ~ 2009. 3.31
 
과제: 수지상세포를 이용한 전립선암 면역치료제 (CreaVax-PC??)개발 바이오 챌린저 과제
기간: 2003 .6 ~ 2006. 5
 
과제: 수지상세포를 이용한 전립선암 간암치료제 (CreaVax-HCC?? Inj.)개발 전이 및 재발 억제용 
기간: 2005 .5.17 ~ 2008. 3.31 
 
 
과제: Dendritic Cell(수지상세포)의 역할과 기능 연구 SRC    
기간: 2002 .7 ~ 2005.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