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계의 메디포스트6배 아닌 60배대박 아모레 제친다

'

그냥 10만원 간다고 하니까 왜 감이 오지않지요.

화장품은 종류가 있지요,

 

못사는 사람은 그냥 소위 화장빨만 찾는 저급이 있고요.

진짜들은 기능성이죠. 특히 주름살과 피부노화로 탄력없는 피부에 제일 민감하고요.

 

며칠 상치니 물량 던져준 분들에게 감사하고 받으세요.

주식의 진짜 주인공은 그가치를 얼마나 빠르게 캐치하는가 이지요.

 

코리아나가 수년간에 개발한 제품의 우수성이 알려지는 순간

이건 대박중에 왕대박으로 가는 것이네요.

 

에이블씨엔터의 과거를 아신다면 바로 실적이네요.

수십배 오르는 것 순간이고요.

 

과거 태평양,  아모레 주가를 보신다면 이종목도 거의 60배수준으로 올라

초기 3-4천원대가 24만원 넘지요. 퍼시픽 100만원은 제외하고

 

바로 어려울때와 제품개발의 성공의 역사죠.

제약회사들 신약하나로 빅히트 치지만요. 화장품은 더 대단할수 있는 것이 증명되는 것이죠.

 

코리아나 미동도 하지않았어요. 이제 출발이니 여유있게 가세요. 싸게 던져주신 분들에게 감사하시면서요.

엄청난 상승파동을 몰고 올 재료이네요.

 

앞으로 수십배를 오를수 있는 그런 재료. 평가하기 나름이라고 생각하세요.

뭐든지 초기에 잘못 생각하면 수십배 대박이 뭔지를 모르죠.

 

그때 한번 조금 수익내면 그게 다인줄 알고요. 나중에 땅을 치죠.

왜 주식은 과거는 과거로 묻어 놓아야죠. 과거 지독히 속썩였다고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떤 모멘텀을 주느냐가 중요한 것이죠. 지긋지긋하게 생각한 주주는 얼릉 파고 나가게 되어 있고요.

그게 주식의 아이러니지요.

 

그래서 단타 치시는 분은 거기서 거기죠. 조만간 현재의 오르내림은 중요한 것이 아니라는 것

크게 나타날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