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95엔도 돌파 확실한 리스크에 대비하는 엔저경쟁력 대장주

'

어쩔수 없이 엔저리스크에 대비한 투자철칙을 세울때임을 인식해야만 한다. 1불당85엘을 넘어서는 엔저갱신.

 

엘지경제연구원에서 발표한 내용을 보면 엔저는 장기간에 걸쳐 상당한 엔저갱신 지속으로

한국의 경쟁력 심각한 우려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음을 알렸다. 경쟁력있는 회사도 다 죽게 생겼다는 말이다.

 

금통위에서도 연일 갱신되는 엔저에 대한 영향력이 커지고 있는 것에 대한 우려의 현실에 대한 대책등에 대한 내용이 있듯이 

미리 준비할 엔저수혜주를 넘어 더 강력한 경쟁력을 가지고 일본을 압도하는 주식에 미리 묻어야 하는 이유다.

 

그냥 던저주는대로 준비해서 가시라. 대박은 머지않아 터지게 되어있다. 잘 나가는 엔저수혜주를 적자부실주인

써니전자처럼 안철수절친 동문주로 묶어서 만원도 넘게 가는 그런 썩은 저질스러운 종목으로 엮지않기를 바라며

 

진정한 실적과 경쟁력이 지배하는 현대사회의 승리자, 레이저의 승자  이런주가 500%를 가도 이상할 일이 없는

세계적 승자 아닌가? 자기의 제품을 당당하게 세계에 내놓으라 하는 유수의 글로벌 회사를 제치는 기술력

 

물량만 잡아가면 되는 경쟁력 최고의 주식,실적증가도 최고다. 대한민국이 강하려면 삼성에 납품하는 업체가 아니라

자기의 제품을 일류로 만들어 세계시장을 누비는 중소강국이 되어야 진정한 선진국인 것, 자랑스런 한광이다.

 

일본의 아베가 한국이 잘 나가는 것을 더 두고는 볼수없고, 그 싹을 자르려 엔화를 찍어내고 있다

엔화찍어내는 일은 계속할 것이고 그 심각성은 앞으로 전세계를 뒤흔들게 되는 상상을 초월하는 일이다.

 

엔저에 직면한 업체들의 한계성을 이겨내는 엔저수혜와 경쟁력이 커지는 한광같은

기업을 찾아야 한다. 우선 일본의 지속적인 엔약세정책의 기조가 한국에는 먹구름을 주고 있지만

 

오히려 경쟁력이 배가되는 숨은 진주 종목이 있다. 주목할 종목, 엔저가 1불당 100엔까지 갈 것이란

사실에 더욱 빛나는 경쟁력과 막대한 이익을 누리고 세계시장의 점유율을 높일 바로 그종목

 

실제 실적도 최고치 경신이다. 그 주인공은 바로 레이저분야 국내 점유율도 이미50%를 넘어 55%정도의

독점적 위치를 굳히고 있는 한광이란 종목이다.

 

이종목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우선 실적이다. 매출620억대에 영익이 81억,순익 68억을 거두었다.

레이저는 군사용,산업용, 의료용으로 나눠진다.

 

한광이 중국의 문턱도 넘어서고, 특히 일본과 독일의 위협도 넘어서서 질주를 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유럽형 flying optic, 아시아형으로 불리우는 하이브리드형 각고의 노력으로 두가지를 모두 생산하기에

국제적 경쟁력이 최고로 올라선 결과이다.

 

중국, 대만등 정복에 이어 미국까지 탄탄대로다. 경쟁력에서 모든 요구된 상황을 맞춰줄수 있는 양쪽방식 모두를 생산

하는 저력이 바로 한광이 2011년을 필두로 크게 성장하고 최고의 경쟁력을 확보한 이유있는 터전인 것이다.

 

거기다 일본부품의 수입이 40%에 이르고 그금액은 140억정도에 이르는데 엔화가 20%이상 절하되어

기본적으로 년간 30억이상의 영익과 순익이 증가되고, 인약세가 지속될 경우, 그폭은 더 커지게 된다.

 

그런데 앞으로 지속적인 엔 하락해서 125엔까지 간다면 한광은 적어도 년200억이상 영익,순익 올리는

대표적인 엔저 수혜뿐 아니라 무엇보다 경쟁력 세계 최고가 되고 최고의 종목 된다.

 

그리고 좋은 점은 경쟁력이 현재도 일본을 앞서고 있는데, 부품까지 저가에 매입하게 되어

경쟁력이 더욱 커지게 되고 그렇게 되면 연간 영업이익은 절감되는 이익과 더불어 수출물량이 더욱 늘어

 

영익이 150억, 순익도 130억에 이를 전망도 나온다는 것이다.

수출비중도 당연히 크게 증가할 모양세가 당연한 것으로 주목된다.

 

이렇게까지 산업용레이저의 종주국 독일과 일본을 압도하는 이유는 바로 두 양대산맥과의 싸움에서

그들을 모두 물리친 저력이다. 단순히 일본엔화 약세의 주인공이 아니라 자신의 제품을 전세계에서

 

공급하는 리더가 된 것이다.  이제는 군사용의 레이저까지 개발을 해야하는 단계로 볼때는 

미사일과 전투기의 필수 ZnSe소재 레이저까지 개발하는 단계에 이르렀다는 사실은

앞으로 한광이 해야 할 일이 더욱 커지고 있다.

 

엔저로 향후 한국의 스마트론을 비롯한 IT부품업체들의 가격이 내려갈수 밖에 없는 현실을 감안해서 투자를 해야하지만

가장 엔저로 경쟁력이 강화되는 기업은 바로 한광이다.

 

현주가 너무 싸다. 실적으로 보아도 6천원대는 충분히 유지해야하고 올해 잘 나가는 최고의 종목으로 볼때는

그실적으로 보아 만원대도 한번은 터치해야 할 것이고, 미래경쟁력까지 겸비한 주라는 것이다

 

삼성같은 대기업에 납품한다고 좋은 것은 아니다. 메이져에 의해 납품가가 정해지는 을의 관계이기에 한정성이 있다.

그러나 한광은 자체브랜드로 대박을 내기 시작한 것이다. 이런기업이 진짜 스몰캡의 주인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