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사이래 최대 실적 종목.

'

4/4 분기 최대 실적.

 

2010 년도에 매분기 최대 실적 갱신.


 

 

한국투자증권은 4일 국내 전자저울 1위업체인 카스에 대해

 

 "내년 실적회복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지형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카스의 3분기 누계

 

실적은 매출 599억원, 영업이익 45억원, 순이익 24억원을

 

기록했다"며 이렇게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 35% 증가한

 

수준이다.
  
그는 "주력시장인 러시아 경기침체와 환율 등의 영향으로

 

수출 물량은 감소했지만 쇠고기 이력관리제 시행에 따른

 

네트워크 전자저울(CL5000Series) 매출이 급증하는 등 내수

 

판매가 확대됐다"고 분석했다.
  
이어 "네트워크 전자저울 판매 호조와 수출 회복 등을

 

감안하면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840억원, 6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며 "내년에도 외형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

 

이라고 말했다.

 

 

 

 

소고기 이력제 집중 단속 실시.

 

2010 년  1 월  4일  -  2010 년  2월  12일 까지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농림수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우리 고유의 설 명절을

 

맞아 전국의 모든 쇠고기 유통업체 등을 대상으로 쇠고기

 

이력제 이행실태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4일부터 2월12일까지 40일간 시행되는데

 

쇠고기 수요가 급증하는 명절 1~2개월 전부터 갈비 등

 

선물세트 등에 대해 둔갑판매 행위 등 부정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특별단속 기간 중에 농림수산식품부, 시·도, 농산물품질관리원

 

등이 합동으로 사육단계부터 도축-가공-판매단계까지

 

전 단계에 걸쳐 점검하고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기관간의

 

공조를 통해 단속의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시·도는 소 사육농가부터 도축 및 쇠고기 포장처리업체의

 

이력제 이행여부를 점검하며 농산물품질관리원은

 

식육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원산지 단속과 병행해 실효성을

 

높이고 특히 소비자가 많이 찾는 정육점형 식당, 재래시장·

 

한우 할인판매타운 등 판매업소 밀집지역, 브랜드 판매장,

 

쇠고기 통신판매업소 등에 대해서는 특별 관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개체식별번호 표시, 거래내역의 허위기장 등이 의심

 

되거나 적발업소에서 위반 사실을 부인하는 경우에는 DNA

 

동일성 검사를 실시하여 단속의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한편 농식품부 관계자는 “쇠고기 이력제에 대한 인식이

 

전반적으로 확산되고 있으나 쇠고기 이력제를 조기에

 

정착시키기 위해서는 생산자와 유통업체의 노력뿐만

 

아니라 소비자들의 관심과 감시가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hjshin@mdtoday.co.kr )

 

 

 

 

 외국인도 연일 순매수.!!!!

 

 

날짜 종가 대비 등락률 기관 외국인
10일누적 일별순매매 일별순매매 지분율
2010/01/04 2,235 ▲ 105 ▲ 4.93% -105,961 0 33,459 0.33%
2009/12/30 2,130 ▲ 15 ▲ 0.71% -105,961 0 1,331 0.12%
2009/12/29 2,115 ▲ 20 ▲ 0.95% -105,961 0 10,348 0.12%
2009/12/28 2,095 ▼ 40 ▼ 1.87% -105,961 0 3,671 0.05%
2009/12/24 2,135 ▼ 5 ▼ 0.23% -105,961 0 -2,570 0.03%
2009/12/23 2,140 ▼ 30 ▼ 1.38% -105,961 -107,628 1,726 0.05%
2009/12/22 2,170 ▼ 70 ▼ 3.12% 1,667 0 -5,913 0.04%
2009/12/21 2,240 ▼ 25 ▼ 1.10% 1,667 0 1,628 0.07%
2009/12/18 2,265 ▲ 125 ▲ 5.84% 1,667 1,667 -17,228 0.06%
2009/12/17 2,140 ▲ 120 ▲ 5.94% 0 0 516 0.17%

 


 

 

 

 - 쇠고기이력관리제 효과로
 
   올해 실적 개선



[뉴스핌=정탁윤 기자]
 
국내 1위이자 세계 5위권 전자저울 업체
 
카스(대표 김동진)가 하반기 들어 수출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카스는 상반기에 국내 매출은 성장세를
 
이어 갔지만 수출은 부진했었다.
 


24일 카스 관계자는 "상반기에 주력 시장인
 
러시아 및 동부유럽의 환 디스카운트 문제로
 
현지에서 수입을 꺼려 수출에 타격을 좀
 
받았었다"며 "하반기 현재 상반기 부진에서
 
벗어나기 위해 총력을 기울여 어느 정도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상반기 수출 부진 정도가 워낙
 
커 지난해 수출과 내수 비중이 6대 4였는데
 
올해는 5대 5정도가 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수출은 부진했지만 올해 시행된 쇠고기
 
이력관리제 효과로 실적은 지난해 보다
 
나은 수준이 될 전망이다.
 


이 관계자는 "올해 시행된 쇠고기 이력관리제
 
및 측정기 의무시행으로 국내 매출이 고무적
 
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연간 전체로도
 
지난해 보다 좋은 실적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카스는 올 3/4분기에 쇠고기 이력 관리제
 
시행 등에 따른 고가 제품 출시로 영업이익율
 
이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나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 다. 

 

 

 

 

 

 

 

 

11 월 18 일  대우증권  보도자료.

 

 

 

대우증권은 18일 카스가 지난 3분기 높은 영업이익률 개선세를

 

나타냈다며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2900원을 유지했다.

이규선 대우증권 애널리스트는 "카스의 3분기 실적은

 

매출액 217억2000만원, 영업이익 20억1000만원으로 각각

 

7.9%와 14.2% 증가했다"며 "3분기 실적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영업 이익률 개선으로 지난 2006년 3분기 이후 최고인

 

9.3%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애널리스트는 "지난 여름 이후 실시된 '쇠고기 이력 관리제'

 

실시에 따라 고가의 신제품(CL Series) 매출 증가가 가장 큰

 

영향을 끼쳤고공장의 수율 안정화가 동사의 영업이익 개선에

 

기여한 것"이라며 "상반기 동사의 영업이익률이 6.1%였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3분기 큰 폭의 영업이익률 개선은 향후 동사

 

영업력에 대한 긍정적 기대감을 가지게 한다"고 평가했다.

그는 "3분기 영업이익 개선이 더욱 주목받는 이유는 해외

 

수출 부진으로 전체 매출액 규모가 예상에 비해 축소됐지만

 

신제품을 중심으로 이익률 개선폭은 더욱 증가하면서 향후

 

해외시장 호전시 영업이익률 개선 추세가 좀 더 이어질 수

 

있다는 기대가 커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국내 시장에서 ‘쇠고기 이력 강화제’에 따른 고마진 신제품

 

출시와 고가의 산업용 제품 판매 증가로 안정적 성장을 이룬

 

반면, 해외 시장에서의 매출 회복은 아직 더딘 상태다.

 

카스의 주력 판매 지역인 러시아와 동유럽, 중남미 등의 주

 

판매처가 금융 위기의 어려움에서 회복되고있지만 매출 정상화

 

이후의 증가까지는 시간이 걸리고 있다.

이 애널리스트는 "4분기에는 해외 영업력 강화 노력에 따른

 

해외 매출 개선과 지난 해 적자를 기록한 중국 자회사의 수익성

 

개선 여부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3/4 분기 실적은

 

매출    217 억원 ( 2009 년도 분기 최고 실적 )

 

영업이익 20.1 억원 ( 창사이래 분기 최대 이익 )

 

 

 

폭발적인 매출 신장세.

 

되살아나고있는 수출 물량.

 

 

2009 년도 10 월부터 본격실시중인 소고기 이력

 

추적제로 실시로 인한 동사의 네트워크 전자저울의

 

폭발적인 매출 신장으로 3/4 분기 창사이래

 

최대실적에이은 4/4 분기 초대박 실적예상 .

 

 

 

[뉴스핌=장진우 기자]

 

그동안 대형마트 등을 통해 부분적으로 시행돼 왔던

 

쇠고기 이력관리제가 오는 10월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인

 

가운데 카스의 수혜 가능성이 관측됐다.


24일 카스 관계자는 "쇠고기 이력관리제가 시작되면서

 

고가의 전자저울 매출이 증가해 올 상반기 실적이 증가

 

했다"며 "오는 10월부터 쇠고기 이력관리제가 본격화되면

 

올 하반기 큰 폭의 실적증대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소고기 이력관리제는 소의 출생부터 도축, 포장처리에서

 

판매에 이르기까지의 정보를 기록, 관리해 식중독, 광우병

 

등의 위생 및 안전에 문제가 생길 경우 그 이력을 추적해

 

신속하게 발생한 원이에 대해 대처하기 위한 제도다.

특히 카스는 올 하반기에도 돼지고기와 농산물 이력관리제 등

 

정책적 영향으로 네트워킹과 스캐닝 기능이 추가된 고가의

 

신제품 매출증대에대한 기대감도 있다.

또한 판매처도 대형마트와 백화점에서 중소형 상점 등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카스는 GS마트와 농협하나로마트 등

 

대형 유통체인으로의 잇따른 신제품 판매 계약으로 쇠고기

 

이력관리제에 따른 수혜를 받고 있다"며 "본격적인 쇠고기

 

이력관리제의 시행에 따라 신제품 매출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평가했다.

[뉴스핌 Newspim] 장진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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