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벽한차트-대폭발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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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봉차트
 

 *대폭발임박한 3S코리아의 일봉(아래), 주봉(위)차트!

 

 

3S코리아

 

 

★국내유일 반도체용 FOSB,FOUP,O/C 제조기업!

★전세계탄소배출권시장 200조-이산화탄소 저감장치 원천기술 보유기업!

 

◇코리아의 숨겨진 가치는 웨이퍼캐리어박스(FOSB) 사업 확대!

*안성공장(2공장)이 240억원을 들여 현재 완공후 내부설비설치중으로 3월말 완공식을 앞두고있다.

*안성공장(2공장)이 풀가동되면 FOSB로만 연간 700억원 매출이 가능한 생산능력을 갖추게 된다

  3S코리아의 지난해 전체 매출액은 291억원이었다.

제2공장 완공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전방산업의 설비투자 증가에 맞춰 FOSB, FOUP(공정내

웨이퍼 운송용기) 등 신규 제품의 사전 생산 공장 증설에 대한 필요에 의해 진행하게 됐다

현재 제2공장에서 생산 예정중인 FOUP와 O/C(Open Cassette, 웨이퍼 제조공장용 웨이퍼 운송용기)의

본격적인 매출이 발생할 경우 매출증대 및시장점유율이 확대돼 반도체 캐리어 사업에서 더욱 확고한 입지

를 다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올3월말 완공예정인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3S의 제2공장

 


◇메인디시, 웨이퍼캐리어 생산능력 대폭 확대

*초기 주력사업은 가전제품의 성능을 검사하는 칼로리메터 제조업.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대형 가전사에 공급하며 여전히 국내 시장의 60%를 점유하고 있다.
*캐시카우는 지난 2007년 일본 기업과 기술 제휴해 생산을 시작한 FOSB다.

이는 웨이퍼를 생산해서 반도체 제조공장까지 이동하는 동안 담는 용기다. 웨이퍼 제조공장서 사용되는

오픈카세트(OC), 반도체 제조공장서 사용되는 ?g(FOUP)의 중간 과정에서 쓰인다. 재사용이 가능한

OC나 ?g과는 달리 한 번밖에 사용하지 못한다.

◇FOSB-300mm -국내유일생산중!

현재 범용으로 쓰이는 것은 300mm 규격으로 일본 미라이알, 미국 인터지스 등이 글로벌 4개 업체가

생산하고 있다.

그 중 하나이자 국내 유일한 생산업체다. 3S코리아다. 국내외 반도체업체들이 최종 벤더다.

안성 FOSB 공장은 현재 풀가동 상태다. 지난해 일본 대지진 이후 국내외 반도체업체들이 한국산 FOSB

비중을 늘린다는 방침을 세웠다. 주문을 생산이 따라가지 못해 현재 2공장을 건설 중이다.

3월말 완공되면 100% 가동될 전망이다.

신 공장에서는 FOSB와 함께 ?g, OC 등도 생산한다. ?g은 현재 목업모델이 완성된 상태이며 올1월

금형을 제작완료, 2월부터 고객사 테스트가 진행중이다.

OC는 일본에서 이미 생산의뢰가 들어와 2공장이 가동되면 바로 생산에 들어간다.

◇FOSB-450mm -개발중-시제품 본격생산예정!

하이엔드 시장 선점을 위해 차세대 FOSB인 450mm 제품 개발에도 착수했다. 관련 특허권자인 해외 업체와

협력을 통해 내년부터 시제품 생산에 들어간다.

박 사장은 "새로운 규격의 FOSB가 나오면 수많은 반도체 산업 관련기업들이 연구개발 차원에서 고가에 구입

하는 경우가 많아 시제품 단계에서도 적잖은 시장이 형성된다"며 "내년부터 시제품을 통한 이익 창출이 가능

할 것"이라고 말했다.

◇차세대 신성장동력-이산화탄소 저감장치 기술특허취득,보유!

           -전세계 탄소배출권시장규모 200조돌파--21세기 첨단 환경기업으로의 도약!

3S코리아 하면 역시 시장의 관심은 여전히 이산화탄소 저감장지 사업에 쏠려 있다.

3S코리아는 지난달 2월18일 미세조류를 이용한 이산화탄소 저감 장치 및 이를 이용한 이산화탄소 저감 방법

에 관련된 특허권을 취득했다

다년간 축적한 환경시험장치 개발 경험으로 미세조류 대량배양을 위한 기술 및 최적화된 플랜트 설계 기술을

보유하게 됐다

이번 특허권 취득으로 향후 저탄소 녹색성장에 따른 이산화탄소 저감장치시장을 선점할 것으로 기대한다.

미세조류의 광합성을 이용, 탄소 배출을 줄이고 바이오디젤을 추출하는 기술로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서울대와 산학협력을 통해 제품을 생산 중이다.
올해 이분야에서도 최초로 수십억원의 매출은 기록할 수 있을 전망이다.

박 사장은 앞으로 이산화탄소 감축이 의무화되는데다 미국서 미세조류를 이용한 바이오디젤 연료 연구가

적극적으로 이뤄지고 있어 중장기적으로 시장 형성이 기대된다

곧 2공장 옥상에 제품을 직접 설치해 국내외 관련전문가들에게 테스트 겸 실증을 보여줄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박 사장은 유증까지 했는데 주가가 떨어져 심적 고통이 컸지만 공장을 늘리지 않고는 회사를 키울 수 없다는

생각으로 뚝심 있게 투자했다

올해 본격적인 궤도에 올라서면 실적이 몇배이상으로 좋아질 것으로 보여 주주들에게 보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