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긴급!-강력매수신호발생!대상승초입-중국관련 고속성장 초특급종목!!

실리콘화일(082930)



연일 코스닥 지수가 하늘높은줄모르고 상승하고 각종테마주들이 폭등하고있는 가운데

그동안 폭등주만을 발굴공개하여 엄청난수익율을 올리고있는가운데 이제 새로운 종목을

공개하고자 한다

이제 투자자들은 많은 고민에 빠져있다.

각종테마에 편승하여 대부분 안오른 종목이 없기때문이다.

하지만 현장세에서도 반도체 종목들은 대부분 덜오른종목이다.

반도체경기가 본격적인 회복국면에 접어든다는 진입신호가 여기저기서 들려온다.

증권전문가들은 이상황에서 반도체 종목중에 앞으로성장성이 주목되는 종목으로 투자가

바람직하다고 조언한다.

동사는 3월25일 정배열의 강력한 매수신호와 더불어 주가상승이 이루어져 1차파동을 격고

이제 7일간의 조정을 충분히 거친후 2차상승기에 접어든 완전한 눌림목의 전형적인 상승

초입에 접어들었다.

동종목은 2008년 실적이 예상외로 저조하여 시장에서 철저히 외면당한 종목으로 이제

본격적으로 중국시장의 매출이 증가일로에 있어 올해매출은 전년대비 100%의 고성장이

예상되는 종목이다.

현주가는 2008년 6월 11,800원고점을 찍고 실적악화가 주가에 발목을 잡혀 1년여를 하락

하다가 이제 바닥확인후 본격적인 대상승기로 접어들고 있다.

특히 본종목은 국내굴지의 하이닉스 반도체 회사가 인수한후 본격적인 합작품을 생산할것으로

보여 앞으로 동종목에 대한 관심이 커질것으로 여겨진다.

특히 현장세가 중국부양책에 힘입어 중국관련주들이 당분간 강세 테마를 형성할것으로 보여

이제 이종목에 대한 적극적인 매수시점이 도래된것으로 판단된다.



*동사의 주가상승의 발판이될 재료들을 살펴보자.



1)실리콘화일은 비메모리반도체인 이미지센서 전문기업이다.

2)이미지센서분야 2011년 세계 시장 1위 달성목표
  회사의 궁극적 목표는 2011년 세계 시장 1위이며 이를 달성하려면 고화소 이미지센서

  제품군에서 우위를 점해야한다.
3)중국관련주로 중국의 경제회복과 경기부양에 최대수혜예상

  중국 휴대전화 이미지센서 시장 점유율 지난해 20%에서 올해 말  40%로 끌어올릴 계획.

  하이닉스와 첫 공동개발 제품을 중국으로 출하한 데 이어 올해에는 200만∼500만 화소급 제품을

   순차적으로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4) 올해 큰폭의 성장이 예상된다.

   2008년 매출 570억  영업이익 3억 순이익 적자

   2009년 매출 800억  영업이익 100억 목표의 엄청난성장예상

4)국내굴지 반도체회사의 자회사이다.

  하이닉스에서 30%지분인수

5)하이닉스와 공동 신제품개발

하이닉스와 실리콘화일이  200만 화소 이미지센서공동개발.
 200만화소 이미지센서5월부터 하이닉스 공장에서 본격양산예정.
 하이닉스와의 시너지효과가 올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
6)신기술보유로 본격적인 양산체제돌입

  하이닉스는 이미지센서 업계에서 가장 앞선 제조공정으로 평가받는 90나노공정을 보유.

  하이닉스는 반도체 설계회사인 실리콘화일과 공동 개발한 30만화소 이미지센서를 본격 양산.




  하이닉스와 실리콘화일이 각각 제품과 공정 개발을 담당해 만든 이 제품은 현재 중국 휴대폰

   제조사에 납품되고 있다.

7)올해 계속적인 신제품개발계획

올해 200만화소를 비롯, 300만화소, 500만화소 제품을 순차적으로 양산할 예정

8)대기업과 관련된 M/A종목

  무엇보다도 큰재료는 하이닉스의 매각계획에 따라 동사도 M/A가 이루어질계획으로 있어

  앞으로 어떤 대기업에서 인수하느냐가 최대의 관심이다.

9)모든기술적 차트가 상승 시그널신호발생

   정배열의 강력한 매수신호와 더불어 주가상승이 이루어져 1차파동을 격고

   이제 7일간의 조정을 충분히 거친후 2차상승기에 접어든 완전한 눌림목의 전형적인 상승

   초입에 접어들었다.





. ****CEO 탐방****

신백규 사장 "중국 점유율 40%로 확대"
[실리콘화일, 中 휴대폰CIS 점유율 전년비 2배로...올해 800억 매출목표]

"중국 휴대전화 이미지센서 시장 점유율을 지난해 20%에서 올해 말 기준 40%로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반도체 개발기업인 실리콘화일 신백규 사장은 26일 중국 저가 휴대전화용 이미지센서 공략 강화에 나서 올해 전년보다 38% 정도 오른 800억원 가량 매출을 달성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신 사장은 "올해 불황에도 불구하고 중국에서 생산되는 10만화소와 30만화소 등 저가 휴대전화 물량은 늘어날 전망"이라며 "중국에 있는 50여 공급처에 기존 10만화소에 이어 30만화소 이미지센서 공급에 나서, 지난해 중국 휴대전화 이미지센서 시장의 20%를 점유한데 이어 올해 말 기준 40%로 점유율을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 이미지센서 생산을 하이닉스로 옮기는 과정에서 일시적인 비용이 발생해 2007년 688억원 매출이 지난해 578억원으로 줄어들고 당기순손실도 발생했다"면서 "올해 중국시장 공략에 나서 800억원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 사장의 이와 같은 자신감은 하이닉스와의 시너지효과가 올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그는 "하이닉스는 이미지센서 업계에서 가장 앞선 제조공정으로 평가받는 90나노공정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이미 감가상각이 이뤄진 충북 청주 M8공장에서 생산하므로 제조단가를 크게 낮출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하이닉스와 긴밀히 협력함으로써 경쟁사보다 가격경쟁력에서 월등히 앞서는 제품을 생산할 것"이라며 "올해 하이닉스에서 생산되는 이미지센서 물량은 전체의 50%에 육박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하이닉스에서 지난해 4분기부터 30만화소 이미지센서를 양산하기 시작한데 이어 올해 2분기에는 200만화소 제품도 양산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실리콘화일은 안정적인 반도체 위탁생산을 위해 지난해 하이닉스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으며, 이 회사 지분 30%와 경영권을 하이닉스가 인수한 바 있다. 실리콘화일은 휴대전화 카메라에 들어가 디지털필름 역할을 하는 비메모리반도체인 이미지센서 전문기업이다.
하이닉스-실리콘화일 연대는 올해 중화권 시장에서 1위(시장점유율 40%) 달성을 목표로 삼았다. 지난해 연말 양사가 공동개발한 30만화소(VGA)급 CIS 제품을 중국에 처음 수출한 데 이어 저화소 제품군에서 가격경쟁력을 앞세워 경쟁업체들을 따돌리겠다는 전략이다. 2분기에는 200만화소 제품도 양산할 예정이어서 제품군도 늘어난다.
신백규 실리콘화일 사장은 "전 세계 CIS 시장에서 한국기업들의 점유율은 갈수록 증가할 것"이라면서 "올해는 중화권 시장이 최대 승부처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