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스텍...  아주 강한  테마를  만났네

UN 당사국 총회가 열린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MEF 스마트그리드 로드맵’ 등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10대 기술 로드맵(Technology Action Plan)이 확정·발표됐다.

REDI(Renewables and Efficiency Deployment Initiative, 신재생에너지 및 에너지효율 확산 이니셔티브)는 초고효율 가전·기기 확산(SEAD), 태양·LED에너지 이용(SLED), 청정에너지 정보기반(CEIP), 신재생에너지 증대(SREP, 개도국 지원 중심) 등을 말한다.

확정된 10대 전환적 기술은 △스마트그리드(한국, 이탈리아) △CCUS(탄소포집·활용·저장 영국, 호주) △고효율·저배출 석탄(일본, 인도) △건물 에너지효율(미국) △산업 에너지효율(미국) △혁신자동차(캐나다) △태양광(독일) △풍력(독일, 스페인, 덴마크) △바이오(브라질, 이탈리아) △해양에너지(프랑스) 등이다.

이번에 확정된 ‘스마트그리드 기술 로드맵’은 CO₂ 배출 저감을 위해 전체 배출량의 40%를 차지하는 전력분야의 감축이 중요하며, 신재생 및 전기자동차 등 저탄소 녹색기술의 대량 보급을 위해 스마트그리드 구축이 선행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지경부는 “이번 MEF 기술 로드맵이 최종 확정됨에 따라 우리나라는 스마트그리드 선도국으로서의 위상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스마트 그리드는 중국 147억 달러 투자... 한국 돈으로 140조...

이에 한국 정부도 신성장 분야의 R&D(스마트그리드)에 대한 재정지원을 더욱 확대해 갈 방침 !!

피에스텍 : 스마트그리드 대장(.제주도 참여중.)  그 리고  전기차 충전시스템 국책과제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