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신성장동력을 탑재한 하이드로젠파워!!

   ★하이드로젠파워(070080)

 

* 이노메탈로봇이 에너지 환경연구소와 합병 하이드로젠파워라는 새로운 사명으로

  20일(월) 상장되었다.

 

  그동안 많은 투자자들에게 로봇관련주로 인식되면서 철저히 소외되었던 모든인식을

  다씻어버리고 이제 본격적인 신성장동력 신재생에너지로 사업영역을 탈바꿈시키며

  풍력과 태양광 더나아가 최종 목표 수소에너지를 개발하고 보급하는 신성장 에너지

  선두주자로 우리나라를 수소 에너지로 먹고 살 수 있는나라로 만들고, 명실공히

  녹색성장 국가이자 21세기 에너지 강국,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대표이사의 야심찬

  뜻을담아 재도약의 발판을 삼을 것을 야심차게 밝혔다.

  실제적으로 이노메탈은 아직까지 신성장동력 신재생에너지 종목이면서도 시장에서

  철저하게 외면당한 종목중에 하나다.

  다른 신재생에너지들의 주가가 서너배씩 상승했지만 동종목은 이제겨우 상승시작

  의 시그널이 느껴지는 단계에 불과하다.

  이제까지는 실적이 미미하지만 올해부터 본격적인 태양전지공장가동과 풍력,태양광

  발전설비공사가 이뤄지면  실적으로 이어져 동사의 무한한 잠재력을 읽을수있는

  시발점이 될것으로 보인다.

  현재 시행중이거나 진행중인 사업만도 수조원에 이르고있어 가히 동종목에 대한

  부차적인 설명은 잔소리에 불과할 뿐이다.

  벌써부터 기관투자자들 사이에서 동종목에 대한 평가및 사업장방문과 발전성에

 대한 레포트작성이 이어지고있으며 주가매집도 서서히 이루어질것으로 보인다.

 이를 기회로 아직덜오른 앞으로의 신성장동력의 주역이될 동사의 주식을 지금부터

 선취매하면 마땅히 종목찾기에 어려운 시기에 가장적절한 종목이라 하겠다.

 이글을 끝까지 읽어보면 동종목이 왜 제2의 동양제철화학이 될수밖에 없는가를

  알게될것이다.

 

  ◆첫째-새롭게거듭나는 성장성이 무한대로 발전할  신성장동력의 선두기업!

*아직 시장에 잘알려지지않은 흑속의 진주같은 신재생에너지 탈바꿈기업이다.

*이노메탈로봇은 에너지환경연구소와 작년11/25 합병 '신성장동력' 탑재를 완료하고

 신재생에너지의 선두주자로 부상하며 상호를 (주)하이드로젠파워로 변경.  오는 20일(월)상장한다. 

*인수합병한 에너지 환경연구소는 10년간의 철저한 사업 준비와 뛰어난 기술력 등을 바탕으로 30-40%가 넘는

  이익률과 우수한 성장성을 갖춘회사.

*동사는 2007년 170억매출에 2억적자를 기록했으나

             2008년 270억매출에 영업이익 41억5400만원으로 흑자 전환성공.
*이노메탈은 한국환경기술진흥원에서 주관하는 `해외 환경프로젝트 타당성조사 지원사업`의

  사업수행 대상기관 선정으로 정부지원금을 받게 됐다.

*풍력·태양광 같은 1차 에너지산업을 뛰어넘어 무한 에너지라 할 수 있는 '수소에너지

  전문기업'으로 성장 1조원매출달성목표!

*현재 추진하는 사업만도 수조원에 이르고 우즈백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경우 엄청난

  매출증가가 기대된다.

◆둘째-국내,세계유수기업과 양해각서체결로 본격적인 신재생에너지기업 변신중!

* 유럽의 박막 태양전지 제조장비 생산 업체 에너고 솔라社(Energo Solar)와

  박막 태양전지 생산 공장 설립 MOA를 체결.
  기존의 실리콘 웨이퍼 태양전지는 주 재료인 실리콘의 공급 부족 및 이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제조 비용이 Watt당 $3에 이르고 있어, 이를 대체할 수 있는 박막 태양전지

  기술이 최근 차세대 태양전지로써 각광.
*이탈리아 태양광 결정형 실리콘 모듈장비업체인 에코프로게티와

  태양광 모듈공장 설립 및 지분투자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
   에코프로게티는 미국 등 전 세계 22개국에 영업망을 갖춘 세계적인 태양광 모듈 장비회사.
*태안쏠라케노피의 경영권을 확보 지분 66.70%를 취득. 
*DMS와 김천풍력발전, 대구쏠라케노피, 태안신재생에너지, 태안솔라 케노피 등 4개 회사에 대한

  '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 계약 체결.
   이번 계약을 통해 김천풍력발전, 대구쏠라케노피, 태안신재생에너지,
   태안솔라케노피 등 4개 회사의 지분 66.67%를 확보.

   이번지분 확보로 59억을 투자해 229억의 수익효과.

*하노버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산업박람회에 참가.
  오는 20일부터 5일간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산업박람회.

 *대구경제자유구역 풍력발전기 제조공장 설립.
  세계적인 풍력발전기 부품업체인스벤버그-브레이크社와 로터 브레이크·요브레이크

  및유압발생장치의 공급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
 *베어링 생산업체인 독일 티센 크랍의 자회사인 PSL사, 인버터
  생산업체인 현대중공업, 기어 생산업체인 경인기어 및 우림기계, 블레이드
  생산업체인 K.M 등과 각각 부품 공급 및 생산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

◆셋째-전국각지,외국에서 수조~수십조에 이르는 엄청난 사업 현재 진행중

*23조원 우즈백 풍력사업 참여!

  우즈베키스탄 그린에너지및 농업프로젝트` 진행을 위해

  각계 전문가가 포함된 자문위원단을 구성.
. 자문위원단에는 곽결호 사외이사(前 환경부장관), 김영호 사외이사(前
  산업자원부 장관), 이명균 계명대 교수(에너지환경계획학과), 박중구 서울산업대
  에너지환경대학원 교수(에너지정책학과), 임효재 호서대 교수(기계공학과장), 김진한
  법무법인 아주 대표변호사 등이 참여.
  우즈벡 프로젝트는 풍력, 태양광을 이용한 단순 발전사업이 아니라
  담수화 시설, 바이오에너지 시설 등을 농업활동과 연계하는 대규모 프로젝트

*5조원 에달하는 김천풍력발전을 비롯해 태안, 청송, 여수, 영동, 해남 등에 풍력발전단지 조성.

  사업규모는 5조원에 달한다.

*1조4300억원 규모의 태안, 대구, 홍성, 울산 등에서 8개 프로젝트, 태양광  발전사업 진행 중.

  태양광 발전사업 은 204MW 규모의 대단위사업이다.
*4600억원 에달하는 해상풍력발전단지 공동개발사업을 인천시와 양해각서(MOU) 체결.
  인천 해상풍력발전단지는 발전용량이 97.5MW로, 총 사업비 4600억원을 들여 인천
  무의도 서측 해역에 풍력발전기 39기를 설치해 오는 2012년부터 상업운전을 목표.

*수천억에 달하는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에 관해 예산군과 양해각서(MOU)를 체결.

  봉수산 및 백월산 일대의 145MW급 풍력발전단지 조성과 솔라 카노피-팜 조성, 

   바이오 가스플랜트 사업 등이다.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 중 풍력 발전, 국내 1100MW(메가와트),

  해외(우즈베키스탄 등 6개 지역) 1만2400MW 등 총 1만3500MW 규모로 진행중.

*풍력·태양광 같은 1차 에너지산업을 뛰어넘어 무한 에너지라 할 수 있는 '수소에너지

  전문기업'으로 성장 1조원매출달성목표!

◆넷째-엄청난 자회사들 ◆

*자회사인 아이리솔라가 경북 김천에 고효율 태양전지 모듈 제조공장을 설립.

  공장설립 투자비는 230억원, 작년12월 착공해 올해 7월 준공 예정.

   8월부터 생산될 제품의 40%는 이노메탈 에너지사업부의 태양광발전단지 조성 사업에

  사용돼 수입제품을 대체할 예정이다. 나머지 60% 중 40%는 이스라엘 '밀레니엄쏠라'의

  판매망을 통해 해외에 판매하고, 20%는 소규모 소매시장을 통해 판매할 계획이다.

*이노메탈이지로봇 이 출자해 설립한 태안해상풍력은 4000억원을 투입해 97㎿급

  해상풍력발전단지(3.6㎿급 발전기 27기)를 태안군 이원면 방조제 앞바다에 조성하는

  사업협약을 태안군과 체결.

*신재생에너지업체 아이리글로벌을 계열사에 추가.

*청송신재생에너지를  계열회사로 추가.
*자회사 김천풍력발전(주)이 총사업비 2200억원을 투자해 연간 18만2300메가와트아워(MWh)의

 전력을 생산, 연간 11만3300톤의 온실가스 저감효과가 기대.
 본격적인 상업생산에 들어가면 전력 생산으로 193억원,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CDM 매출)를 통해

 매년 239억원의 수익 창출이 가능.

*유럽의 박막 태양전지 제조장비 생산 업체인 에너고 솔라社(Energo Solar)와

   박막 태양전지 생산 공장 설립예정.

*로봇사업부는 애완로봇에서 축구로봇까지 사람과 함께하는 지능형 로봇을 위한

   개발이 한창이다
    KT 등 통신사업자와 협력해 20~30만원대 유아용 로봇 출시도 앞두고 있다.

  자동차 부품회사 이노메탈과 합병해서 기존의 안정성과 매출기반에 부가가치가 있는

   로봇 개척으로 향후 엄청난 신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할전망이다.

◆다섯째-앞으로 동사의 주가는 얼마까지 상승할지 예측을 불허한다.

*발행주식수3,000여만주중 대주주지분 80%제외하면 유통가능주식수는 600여만주에 불과하다.

 ( 대주주지분은 2년동안보호예수,맥스창투물량도 합병시점기준 1년동안증권예탁원에 보호예수)

*수조원~수십조원의 대규모프로젝트를 벌이고있는 동사의 현주가는 미래의 성장성을 반영하면

  담배갑에 지나지 않는 가격이다..

*물론 현주가는 3000원대 바닥에서 버려져있지만 본격적인 매출이 발생하는 시점이면 아마도

  다시는 이가격은 구경조차 할수없을 것이다.

*동양제철의 주가가 23만원대이다. 동사의 주가는 과연 얼마가 적정주가일까??

 *본종목은 한번 주가상승에 전환점이 오면 거칠것없이 오르는 습성을 가지고 있다.

*벌써부터 서서히 주가가 움직이기 시작하고있다.

*기관도사고 외인도 사고있다.

*자회사 아이리솔라가 태양전지공장 완료시점에 코스닥등록도 예상되고있다.(7월준공)

*수소에너지도 개발중이다.

*더이상 미룰이유가 없지않은가???

◆여섯째-동양제철화학과 이노메탈의 상황

*동양제철화학(OCI)은 2조원매출에 현주가 23만원대이다.

 태양광원료인 폴리실리콘을 만들어 수조원의 매출을 올리고았다.

 동양제철은 태양광산업의 주요 원료인 폴리실리콘을 만들며 이를녹여 균일한 덩어리로 만든 것이

 잉곳이며 잉곳을 얇게 썰어 놓은 것이 웨이퍼다.  웨이퍼에 전극선을 붙이는 등의 작업을

 하면 태양전지와 태양광 발전 모듈이 만들어진다.

 동양제철화학은 이것으로 돈을 벌고있다.

*이노메탈은 자회사 아이리솔라를 통해 김천에 건립중인 태양광 모듈 공장에 이탈리아

  태양광 결정형 실리콘 모듈장비업체인 에코프로게티(ECO PROGETI)와 태양광 모듈공장

  설립 및 지분투자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
  아이리솔라는 태양전지 모듈 공장을 경북 김천 일대 3만여 평방미터의 부지에 건평 1만1천여

  평방미터 규모로 총 사업비 287억원을 들여 연간 30MW 규모의 태양전지 모듈 생산 공장을 건립

  하고있다.

  또한 동사는 부품공장뿐 아니라  굴지의 수조원의 태양광,풍력발전소 건립도  추진하고있다.

  수소에너지도 개발중이다. 이것만 개발되면 동양제철화학의 폴리실리콘은 저리가라다  

  

이노메탈로봇, 미래를 밝힌다
태양광, 풍력발전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 박차

 

에너지사업부는 현재 100여명에 이르는 직원 중 대부분이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전문 엔지니어로,

곽결호 전 환경부 장관, 김영호 전 지식경제부 장관이 사외이사로, 서건이 전 우즈 베키스탄

초대 대사, 독일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주의 에너지관리국장을 역임한 리히먼 씨, 차세대

 태양전지인 박막필름의 세계적 기술자인 스위스의 발터 포버거 씨 등이 고문진에 포진되어 있다.
독일의 글로벌 신재생에너지 기업인 라마이어사, 세계 최고의 규모를 자랑하는 신재생에 너지

연구 기관인 독일의 프라운호퍼 연구소 등과 협력관계를 구축하였으며, 테라와트, 람 볼,

티센크룹 그룹, GE 등 글로벌 기업들과 파트너쉽을 맺고 있다.

이영호 대표이사는 기자와 만나자 마자 수소에너지를 비롯해 신재생 에너지 사업에

 대해 입을 열였다.

그의 신재생 에너지 사업에 대한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
이영호 대표이사는 “지금까지 세계경제는 화석 연료의 경제 , 그러니까 20세기는 화석 연료의

 세기”라며 “21세기는수소경제의 세기이며, 바로 이 수소경제를 이루기 위해 저는 최선을 다 할 것

”이라고 운을 뗐다.
그는 1차 에너지 가운데 풍력과 태양은 한정되어 있지만 수소는 한정되어 있으면서도 무한한

에너지이며, 물이 있는한 수소는 존재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최종 목표는 수소에너지를 개발하고 보급하는 것”이라며 “우리나라를 수소 에너지로

먹고 살 수 있는나라로 만들고, 명실공히 녹색성장 국가이자 21세기 에너지 강국,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