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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테크노 실적 *2009년매출 789억 영업이익 -5억(적자) 순이익-22억(적자) *2010년매출 2187억원(177%증가),영업이익 197억(4000%증가) 순이익 115억(600%증가) -대규모 흑자전환! *2011년매출 4,500억 영업이익 400억 예상 (2011년부터 결산기준이 IFRS국제회계기준으로 변경됨) 주식수: 8,400,000주 대주주지분: 3,800,000주(45%) 유통주식수: 4,600,000주 (물량부족) 유보율 1,100% 무상가능성 100% 현재 싯가총액:860억원 현재가: 9,700원 (적정주가:25,000~30,000원) *올실적대비 주가는 1/3수준(완전저평가) ◆ 5개 자회사 매출증가로 지분이익 효과톡톡히 본다! 한편 에버테크노가 사업다각화를 위해 지난 2∼3년 동안 설립한 자회사들의 실적이 본궤도에 오르면서 자회사 효과를 톡톡히 보고있다.
에버테크노 관계자는 "에버파이어니어와 에버브라이튼, 에버메트로, 에버솔라에
너지, 에버시스 등 에버테크노가 50% 이상 지분을 보유한 5개 자회사 실적이 작년 고
르게 개선됐다"며 "올해 자회사 총매출 규모가 작년1000억원에 이어 올해에는 2000억원 이상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에버파이어니어는 인도네시아에 1억톤이 넘는 석탄매장량을 보유한 광산을 작년에 인수해 현재 석탄을 채굴하여 그곳으로부터 석탄을 수입해 현지및 국내에 공급하는 사업으로
작년 한해에만 600억원 가량 매출에 20억∼30억원 순이익을 기록했으며 특히 올해부터는 일본원전과 고유가시대를 맞아 석탄가 고공행진속에 세계각국의 석탄전쟁이 일어날것으로 보여 에버파이어니어측에서는 1000억이상의 고속성장이 예상되고있다..
에버브라이튼 역시 대형공연장 등에 쓰이는 발광다이오드(LED) 디스플레이를 미국 등
에 수출해 작년 60억원 매출에 1억∼2억원 순이익으로 2009년 12억원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설 전망이다. 에버테크노 측은 에버브라이튼을 중장기적으로 연간 400억∼500억
원 매출에 10∼15% 이익률을 내는 사업구조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에버솔라에너지는 작년 포스코플랜텍과 공동으로 태국 태양광발전소 건설 사업 2건을
잇달아 수주하면서 올해 흑자 전환 전망 가능성을 높였다. 에버솔라에너지는 매출을
작년 100억원 미만에서 올해에 400억원 이상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에버메트로는 TV에서 회로기판(PCB)과 패널을 연결하는 케이블을 작년 9월 국내 대형
전자제품 제조사에 시제품 형태로 납품했다. 에버메트로 측은 올 초부터 케이블 양
산을 통해 연간 200억원 이상 매출을 낼 것으로 전망했다.
에버시스도 반도체 검사장비(핸들러)를 국내 유수 반도체 제조사에 공급하기 위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 중으로 올해 150~200억의 매출을 올린다는 게획이다. 한편 에버테크노는 올해 2500억원 매출과 영업이익 200억을 목표로 하고있다. 또한 올해 자회사들의 매출만도 2000억이 넘는 매출이 예상되며 영업이익도 수백억이 넘을것 으로 보여저 에버테크노의 그룹전체로 4500억이상의 매출과 350~400억의 영업이익을 올린다는 목표다. 특히 2011년부터는 새로운 국제회계기준(IFRS)을 도입하여 결산을 하기 때문에 알토란같이 성장해가는 5개자회사의 보유지분이 50%를 모두넘기때문에 이들자회사의 실적들이 고스란 2011년 에버테크노의 자산과 이익에 포함되기때문에 2011년 에버테크노 에게는 실질적인 평가가 이뤄지게되며 이에따른 장부가액에 엄청난 매출변혁과함께 폭발적인 주가상승의 계기가 될것으로 증권전문가들은 내다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