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10년먹거리책임질초특급종목이여기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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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투자증권 핵심추천주!!>

 

    앞으로 10년이상 대한민국 먹거리를 책임질 특급종목을

   추천한다!

   신성장동력대체에너지중에 앞으로 최고성장할테마는 풍력도

   아니고 태양광발전도아니고 바로 2차전지이다.

   이는 우리실생활에 널리쓰일뿐아니라 설치비용도 저렴하고 간편

   하며 앞으로 무궁무진하게 발전할 기술혁명아이템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가정이나, 자동차에 태양광이나 풍력을 설치한다는것은 많은

   비용과 설치공간 그리고 수많은부품이 필요하기때문에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 대체에너지로는 적합하지가 않다.

   따라서 2차전지의 발전은 무궁무진하며 세계적으로 마지막남을

  대체에너지로 각광받을것이며 전세계적으로 약 2000조의 시장이

  형성될것이라는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이다.

 

 - 한편 삼성SDI가 보쉬와 합작한 회사인 SB리모티브에서 독일 자동차 업체

    BMW에 전기 자동차용 배터리 독점공급.

 -삼성SDI 는 2010년 시제품 출시, 2013년 본격 대량생산 계획, 2020년까지 배터리

   단독공급 계획

 

 - LG화학이 GM과 현대기아차 그룹에 납품 계약이후, SB리모티브가 BMW를

   파트너로 잡으면서2차전지 부분에서 주도권을 행사하던 일본기업에 한국의

   주도권 경쟁에 주요한 계기가 될 듯

 

 - 현재 배터리부분에서 일본 업체들은 대부분 니켈수소배터리를 사용하는 반면

   국내업체(SDI,LGC)는차세대 리튬이온배터리를 사용하고 있어 산업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판단

 

  - 최대수혜종목 : 파워로직스( 양사 삼성SDI PCM,SM 배터리 보호회로 납품)

 

 

    ♣파워로직스♣

 

2차전지(BMS)국내1위(68%)시장점유율

세계 28%점유

삼성SDI  2차전지 최대수혜주

전세계 2차전지시장 2000조

앞으로 2차전지는 휴대폰,노트북,전동공구,아파트,일반가정,

자동차, 사무실등 모든부문에 총망라.

그어떤 대체에너지보다 성장성,발전성이 무궁무진으로

제2의 반도체혁명이 대한민국의 차세대핵심성장동력이될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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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워로직스의 주가가 이젠 실적개선의 효과를 제대로 반영할 때가 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맥투자증권은 2차전지용 보호회로(BMS)인 PCM과 SM(스마트모듈) 그리고 CM(카메라

모듈)을생산하고 있는 파워로직스의 작년 매출비중이 각각 57%, 14%, 15%이었다며 2007

년말경 시작한 AMOLED 분야의 매출 비중은 지난해 4% 수준에서 올 1분기에는 6%까지 증

가했다고 분석했다.

또 BMS의 경우 현재 완성차 업체와 실차 테스트를 진행 중에 있다.


한맥투자증권은 “국내 2차전지 BMS시장에서 파워로직스는 68%의 점유율을 갖고 있으며,

세계적으로는 약 28%를 점유하고 있다

 

신규사업으로 2007년 하반기에 진입한 AMOLED Connecting Module은 삼성SDI, 도시바

등으로의 공급을 시작으 로 최근에는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에 OLED공급량의 약 45~50%에

해당하는 OLED 모듈을 공급하고 있고 OLED모듈은 도시바 및 노키아 등도 노크하고 있으며

향후 새로운 수익원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하이브리드카 BMS는 상용화 일정에 따라 장기적으로 또 다른 큰 수익원으로 성장할 것

으로 전망했다.


한맥투자증권은 올 1분기 매출액 602억원에서 2분기에는 800억원 이상으로 사상 최대의

매출액이 예상되며 영업이익은 1분기 64억원에서 2분기에는 70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했다.

 

NH투자증권 강윤흠 애널리스트는 탐방보고서를 통해 최근 대주주 변경 과정에서의 불확실성과

 중대형 모듈시장 진입이 늦은 점 등으로 인해 주가가 약세, 2009년 PER 4.6배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밝히고 이에 비해 실적은 꾸준히 개선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또 “대주주 문제는 이제 사실상 종결된 것으로 보인다” 며 중대형 시장에서 향후 SK에너지와

 협력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 등도 긍정적인 것으로 평가했다.


파워로직스는 국내 최대 배터리 보호회로 업체로 PCM(핸드셋용)에서만 연간 5억대 수준의

캐파를 갖고 있다. 그러나 기술적인 장벽으로 사실상 신규업체가 진입하기 힘든 상황으로

파워로직스의 시장 지배력은 유지될 것으로 전망됐다.


파워로직스의 올 1분기 매출액은 602억원, 2분기 820억, 3분기 988억원 수준으로 실적이

개선 중인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특히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높은 비PCM(노트북용 스마트

모듈 등)이 빠르게 증가 중에 있어 장기적인 체질은 강화할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 5월 이후 동사의 주가는 답보상태에 빠져있으나 이는 실적개선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며 6개월 목표주가를 1만5000원으로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