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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D레이저리페어장비 국내1위기업 참엔지니어링이 베트남

호치민시에 건설중인 신도시프로젝트 아파트 2700가구 분양에

수천명이 몰려 대성황을 이루고있어 국내건설업체및 증권가에

비상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현재 아파트 2700여가구의 분양금액만도 약2,000여억원에 이를것

으로 알려지고있으며  현재 베트남에서  5성급호텔과 3개지역에

서 신도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있는것으로 알려지고있다.

 

 

 

 

( 참엔지니어링(009310))

 

.LCD 복원장비(레이저리페어)  국내 최초로 국산화에 성공!

.LCD 레이저리페어장비부문 부동의 1위기업!

 

.반도체부문 드라이베벨에처 시장의 90%넘는 시장점유율 확보!

.차세대 디스플레이인 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

   검사장비개발로 AMOLED시장진출임박!

 

.반도체 경사면 식각장비(베벨에처)비메모리반도체 적용임박!

.삼성,LG기타 내놓으라하는 국내,외 대기업독점공급-매출폭증!

 

.박막 방식 태양전지 공정용 레이저스크라이버 LG전자 납품임박!

 

.중국 BOE와 338억3700만원 규모 LCD 제조장비 공급계약체결.
   (지난해 매출액의 36.07% 해당)

.신성장동력인 태양전지와 발광다이오드(LED) 분야도 진출예정.

 

.LED 분야 국내 대형 LED 제조사와 레이저스크라이버 공급 논의중!

 

.동사 2대주주인 글로벌 반도체장비회사 미국 램리서치와 전략적협력

     강화로 기존 베벨에처 이외 반도체장비 분야 영역 확대예정!.

 

.작년 3분기 영업이익 10,000% 폭발적증가로 증권시장 1위기록!

 

.2009년 매출 860억원-> 2010년 매출 2071억원예상!

   *매출 250% 폭증예상!!!

 

.2009년 영업이익 9억원에서 2010년 영업이익274억원예상!

   *영업이익 3000% 폭증예상!!!

 

.2009년 순손실 -98억원적자에서 2010년 순이익 흑자전환 130억예상

   *순이익 23,000% 폭증예상!!!

 

.2011년 매출계획 3500억원 수립

  (2000억원대 베트남 프로젝트 완공시 엄청난 추가매출예상)

 

.2020년(창립20주년)- 1조원 매출비젼수립제시!

 

.동사의 주가 완전저평가!

 

.주가완전바닥->11월 17일현재 말도안되는 3000원대!

 

.적정싯가총액 6,000억(년매출x3배) ->현싯가 900억

 

.현주가대비 1/6수준 -> 최소 15,000~18,000원대 적정주가

 

.거대세력들 1년여를 매집중!

 

.현매물대통과하면 훨훨날아갈 급소위치!

 

.아직시장에 공개되지않은 흙속의 황금덩어리!!!

 

 

★베트남에 분양가만 2000억원대 거대 신도시프로젝트 절찬리 분양중!

   .5성급호텔, 3개지역의 신도시프로젝트 진행중! 

 참엔지니어링은 호찌민에서 약 50㎞ 떨어진 빈증 지역에 2700여

가구의 대단위 주상아파트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인근에 한국 투자

기업 공장이 400개 이상 위치한 대표적인 한국 진출 지역이다.

참엔지니어링은 중산층을 타깃으로 비싸지 않으면서도 품격 있는

아파트로 승부를 걸고 있는데, 모델하우스 오픈일에 수천명이 몰려

열풍이 심상치 않다. 1차로 404가구를 사전 예약받아 이달 중 1차분

예약이 끝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런 열기는 매우 이례적으로 여겨지고 있다. 인기 요인으로는 고급

 품질의 아파트인데도 ㎡당 730∼900달러의 비교적 낮은 가격, 주방

가구와 조명기구, 목욕설비 일체가 제공되는 점 등 품질 대비 가격경

쟁력이 좋은 점이 꼽힌다. 베트남에서 유명한 포스코E & C베트남이

건설에 참여하고 있으며, 롯데마트가 입점할 예정이라는 점 등도 수요

자들에게 좋은 인상을 준 것으로 평가된다. 포스코E & C베트남은

호찌민 랜드마크인 다이아몬드 플라자를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포스코가 냉연공장 가동에 이어 여러 대형 공장을 건설 중이어서

명성이 높다. 참엔지니어링의 사례는 한국 기업들이 전략적으로 잘

제휴하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도시화가 급속히 진행되고 있지만 주택 보급이 매우 부족한 베트남은

우리 건설업체에 기회의 땅이라고 할 수 있다. 현재 베트남 주택시장

상황은 1960, 70년대의 한국을 연상시킨다. 우리 기업이 과거 국내

에서 아파트를 개발했던 경험을 베트남에 잘 접목시킨다면 성공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 꽁꽁 얼어붙은 국내 시장에서 위축된 날개를 펴고

베트남에서 활로를 찾기를 기대한다.

 

◆한국기업 참엔지니어링 베트남에 거대 신도시프로젝트 진행!

참엔지니어링(Charm Engineering)이 바리어-붕타우(Ba Ria–Vung Tau)省에 위치하는

 183ha를 포함한 Toc Tien 신도시 프로젝트 계획을 계속 진행하고 있는 중이다.

 

 한국의 LCD와 반도체 생산 기업인 참엔지니어링은 베트남의 부동산 프로젝트에 수백만 불의

 자본을 투입했다.

 

참엔지니어링의 전 영호 마케팅 담당이사에 따르면 회사의 주력분야는 전자 제품과 반도체

 생산이지만, 참 엔지니어링은 베트남에 투자할 때 대규모 부동산 프로젝트에 주목하고 있다.

 

현재 참엔지니어링은 895백만불 규모로 7개 부동산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중이다. 회사의

첫 프로젝트는 200백만불 규모의 참 프라자(Charm Plaza) 프로젝트로 빙즈엉(Binh Duong)省,

Di An郡에 위치하고 10월1일에 착공했다.

 

그리고 참엔지니어링은 바리어-붕타우(Ba Ria–Vung Tau)省에 위치하는 183ha를 포함한

 600백만불 규모의 Toc Tien 신도시 프로젝트; Vung Tau 시의 Chi Linh 지역에 위치하는

5성급 호텔(10.5ha) 프로젝트; 호치민시의 Binh Thanh 구에 위치하는 임대 아파트; 그리고

Binh Duong 성의 Thu Dau Mot 지역에 위치하는 2700가구 아파트 프로젝트를 계속하여

 진행하고 있으며 2011년 1월중으로 1차분500가구를 분양할예정이다.

참엔지니어링측은 이프로젝트는 수천억원에 달하는 매출을 기록할것이라고 전했으며

현재분양하는 2700가구분 아파트 분양가만도 2000억이 넘을것으로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