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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명식 에프에스티 대표.
허영호 LG이노텍 사장은 "직접자금 지원을 단순한 기업 운영자금으로 사용하기보다는 핵심 부품 국산화 등 지원 내용을 충실히 실천하는 데 사용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0 년도 창사 최대 실적에이은 1/4 분기도 상상최대 분기 실적 예약
기술적으로도 최적에 매수 포인트
2010 년도 최대 실적에 이은 2011 년도 1/4 분기 부터 사상최대 실적 갱신 예상
2010 년도 실적 매출 413.8 억원 ( 전년 248 억 대비 66 % 증가 ) 영업익 53.4 억원 ( 전년 15 억 대비 240 % 증가 ) 순이익 50 억원 ( 전년 26억 대비 95 % 증가 ) 영업이익률 13 % 중요한건 올해 예상 실적이겟죠.!!!! 2011 년도 목표는 매출 630 억원에 영업이익 120 억원 영업이익률 15 % 현재 싯가총액 436 억원 국내에서 유일하게 반도체및 LCD 용 펠리클을 생산하는 종목으로 최근들어 급격하게 늘고 있는 LCD 용 펠리클은 또다시 에프에스티에 2011 년도 실적을 2010 년도 창사최대 실적보다 50 % 이상 향상된 실적을 낼 2011 년도 최고에 대박 종목. 2011 년도는 독점하는 펠리클의 본격적인 성장국면. 단기목표가 4,500원. 중기목표가 8,000원. 펠리클의 성장은 3분기보고서 사업내용에서도 나타나듯이 펠리클의 풀가동에서 나타나고 있음 펠리클의 연간 생산능력은 15만개. 2010년 펠리클 생산실적은 15만개를 소폭넘어서는 풀가동수준으로 나타날 것으로 전망됨. 2011년은 펠리클의 본격적인 성장국면이 될 것으로 판단되는데 성장원동력은 생산능력향상에 따른 갯수의 증가가 아닌 생산단가의 상승으로 인한 매출액의 급성장이 예상됨. 즉, 과거 펠리클이 개당 15만원 - 30만원수준의 저가형 펠리클이 나갔다면 올해는 에프에스티의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창출된 70만- 100만원수준의 고품질의 펠리클매출이 주를 이룰 것으로 판단됨. 2011년 에프에스티의 예상매출은 630억수준으로 판단되고, 펠리클사업부문은 300억 - 340억수준의 매출이 칠러부문 역시 미국 삼성오스틴공장과 16라인관련하여 250억-290억수준의 매출이 예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