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프렉스에이은급등초기종목!-신소재 세계최초개발! 양산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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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투자증권 강력추천주


추천일: 9월3일


추천가:      2,300원


손절가:      2,000원


1차목표가: 5,000원




★ 대유신소재(000300) :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미래가 기대된다



"스마트알루미늄"  세계최초로 상용화 추진중/ 기존 알루미늄대체  및 차량경량화

 실질수혜 기대


증권가는 자동차 경량화 수혜주로 일찌감치 대유신소재를 꼽아왔다.

대유신소재는 탄소나노튜브와 알루미늄을 혼합한 스마트 알루미늄 신소재(SALUM)를

세계 최초로 개발하여 조만간 양산을시작할 예정.



*목표주가 5,000원, 투자의견 BUY


동사의 목표주가를 잔여이익모델(RIM)을 활용하여 산정하였음. 원재료가격하락으로 올해

동사의 수익성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고, 신규사업이 본격화될 경우 동사의 주가수준은

한단계 Level-up 될 것으로 기대된다



*미래를 위한 신규사업을 준비 중, 스마트알루미늄(탄소나노튜브+알루미늄 복합소재)

  세계최초 상용화


동사는 알루미늄의 사용비중을 줄이고, 새로은 수익모델을 창출하기 위해 스마트알루미늄

양산을 계획하고 있음. 이를 위해 올해 부터 3개년에 걸쳐 총 720억원의대규모 투자가 진행될

 예정임. 스마트알루미늄 양산단계가 가시화될 경우 동사의실적은 급격히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선전자, 한국기술평가원 등과 스마트알루미늄소재의 제품개발 진행 하는 등

 상용화 추진 활발

 

동사는 이와같은 스마트알루미늄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이미   삼성전자와 기존 휴대폰 케이스의

 마그네슘 또는 알루미늄 소재를 알루미늄 탄소나노튜브 복합소재로 대체하기 위한 제품개발을

 진행,현재 마무리단계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한국기술평가원으로부터는 고강도 알루미늄탄소나노튜브 복합소재를 이용한 자동차휠 개발

사업자로 선정되어 2012년까지 개발을 진행중에 있으며 연구개발성공시  자동차산업뿐만

아니라 기계산업, 우주항공 조선산업 전반에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되고 있음


*올해 매출액은 1,133억원, 영업이익은 95억원으로 추정됨 , 실적대폭호전


8월부터현대차, 기아차의 신차출시가 이어질 예정인 가운데 최근 들어 자동차 생산공장의

가동률이상승하고 있고, 완성차업체 생산직 근로자들의 잔업이 늘어나고 있어 동사의 영업

환경은 다소 우호적인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동사는 생산공장의 효율성을 높여 불량률을

줄이고, 제조과정에서 발생되는 알루미늄 스크랩을 직접 재가공하여 재활용할 수 있는 용해

기술을 개발하여 원가를 약 10%정도 절감하였다. 알루미늄가격 하락과 더불어 원가절감을

통해 동사는 올해 수익성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스마트 알루미늄의 무한한 잠재 보유,  신성장동력, 스마트알미늄양산개발임박


알루미늄 가격 변동에 민감한 수익구조를 갖고 있는 동사는 알루미늄의 사용 비중을 줄이고

새로운 수익모델을 창출하기 위해 2006년부터 스마트알루미늄 개발을 시작하였다. 알루미늄

은 가볍고, 인체에 무해하고, 높은 열전도도 등 많은 장점이 있지만, 강도가 약하다는 단점을

 갖고 있다. 따라서, 무게가 가볍고 역학적으로 강도가 강철의 100배, 열전도도가 구리의

1,000배 이상 뛰어난 탄소나노튜브(CNT)와 알루미늄을 결합시키면 기존의 알루미늄보다

강도가 뛰어나고, 사용량을 줄일 수 있는 새로운 소재로 변환시킬 수 있다.


동사는CNT(Carbon Natotube)와 알루미늄을 공유 결합하여 가볍고, 인체에 무해하고, 열전도가

 높은 알루미늄의 고유한 성질에다가 강도를 개선시킨 Master-batch를 만들고 이 Masterbatch

에알루미늄을 추가 용해하여 만들어 낸 고강도 복합소재인 스마트알루미늄(SALUM)을 양산

하기 위한 개발과정을 진행하고 있다.동 부문의 개발현황은 지난해 3월 CNT와 알루미늄을

결합시키는데  성공했으며, 현재는 양산단계의 기술을 개발 중에 있다.


스마트알루미늄(SALUM)의 특징은 기존 알루미늄대비 역학적 강도가 최소 3배 이상 증가되고,

 향상된 특성 대비 제품 중량은 20%이상 절감할 수있다. 또한 기존의 알루미늄 소재를 사용

하는 업체의 기존 공정 및 설비에 바로 적용할 수있으며, 100% 재활용이 가능하다. 가장

중요한 특성은 Master-batch를 mix blending하여희석시키는 공법으로 ingot 형태로 대량생산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동사는 스마트알루미늄(SALUM)인 소재를 양산하여 각 산업체로 납품

하려고 계획하고 있다. 현재 동사가 갖고 있는 기술은 압연압출 형태이며, 내년에 휴대폰케이스

제품부터 양산 될 것으로 예상된다. 


양산단계를 위해 대규모투자가 진행될 예정 동사는 스마트알루미늄(SALUM) 양산단계를 위해

 대규모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양산기술개발 및 설비투자를 위해 3개 년에 걸쳐 총 720억원의

투자계획을 세웠으며, 올해 투자분을위해 우선 120억원(800만주)의 유상증자를 지난 8월에

진행한바있다. 


스마트알루미늄(SALUM)양산단계 및 CNT자체생산이 가시화 될 경우 동사의 매출실적은 급격히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대유신소재, 현대·기아차 공급업체 선정으로 성장기대


대유신소재는 현대기아자동차의 신규개발 자동차용 알루미늄휠 공급업체로선정.

대유신소재 측은 추가매출액을 834억 원으로 예상했다. 공급시기는 2010년 5월1일부터다.


 대유신소재는 알루미늄보다 3배 이상의 강도를 가진 탄소나노튜브를 결합시킨 스마트

알루미늄(SALUM) 개발로 건축자재, 휴대폰용 신소재 및 자동차 제품 소재로 대체 가능하여

외형 성장 기대된다


 대유신소재는  기아자동차의 스포티지 후속 신규 차종 알루미늄휠 공급업체로 선정됨에 따라

 향후 추가로 연 매출액 251억원의 신규 발생이 예상된다.



*대유신소재 탄소재료를 알루미늄 속에 캡슐화하는 방법에 대해 세계최초로 특허취득.

 

회사 측은 성균관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탄소재료를 알루미늄과 혼합하고 이를 캡슐화하는

방법을 개발했다.

회사 측은 이렇게 만든 탄소재료와 알루미늄의 복합체가 가벼우면서 강도가 우수해 자동차

부품이나 알루미늄 휠에 적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고강도가 요구되는 항공기, 우주선,

선박 등의 소재로서도 활용이 기대된다"며 "이 복합체의 고열 전도성으로 컴퓨터 부품 및

각종 냉각기 부품 등에 응용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마트알루미늄은 고강도 경량소재로 알루미늄휠,자동차엔진 및 차제 항공소재부품

 등을 대체예상

 

동사가 개발한 스마트 알미늄은 알루미늄에 탄소나노튜브를 융합해 만든 고강도  경량소재로

  강도가 약한 알루미늄의 단점을 보완하기위해  개발되었으며 향후 자동차엔진, 차제부품,

휴대폰케이스, 송전탑 알루미늄 등을 빠르게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수입대체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예상됨


*탄소나노튜브 스마트알루미늄 양산기술개발 및 설비투자를 위해  120억원(800만주)의

 유상증자(8월)진행성공. 


*최근 몇달간 거대세력들 물량매집 흔적발견!


*이제 막바지조정 완료되며 거래량증가및 바닥확인후 강력한 턴어라운드시작되는

  매수적기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