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에서 그기업의 미래를 안다면 상당한 메리트있는 투자를 할수있지.

그런 것을 찾으려고 노력해야 주투로 재벌될 가능성도 크고, 투자에 자신감이 생기는 것이지.

체시스 바로 그런 대박 가능성을 염두해 기업의 미래를 파헤치니 바로 그런 대박도 나오는 것이여

 이유로 어제 미리 말해 줬다.

너무 얍쌍하게 투자하지 말고 실체를 알고 투자를 해야 하는 것이다.

그래야 넉넋한 부자가 되는 거고, 진실을 찾아서 투자해라.

어떤 멍청이는 지금 어떻게 흘러가는지도 평가를 못하고 큰 일이 났다고 방정 떨다

기회를 놓치는 것을 잘 보았을 것이다.

남이 하는 말은 참고만 하고 자기가 평가하는 것이다. 그것도 냉정하게.

체시스 보라. 이것이 대박이다. 어제 분명하게 말해줬다.

GM의 최대 수혜주  지금 주가가 천원이다.

바로 5천원까지 직진이다.

이유는 GM이 체시스와의 대계약도 그렇지만

GM대우 지분도 더 늘린다는 것을 천명한 것이란 것은 이제 바보가 아니라도 다 안다.

 기사내용 찾아봐라

1258억의 산은 대출금을 연장조차 하지않고 산은의 협박성 카드에 별 반응없이 오히려 자신들이

지분을 늘리기 위한 제스쳐를 만들게 하여 산은은 증자에 참여시키지않고, 그날로 바로 갚아 버렸다.

GM이 GM대우지분을 완전히 늘린다는 의미이다.

그것도 완벽하게 지분을 확실하게 잡아 늘린다는 공표다.

GM이 GM대우를 수출의 전진기지로 한다는 것이다. 체시는 GM과 직접적인

상당량의 부품수출을 맺고있어 향후 최대 이슈로 떠오르는 종목이고 실제 눈독을 들이는 업체도 많아졌다는 것은

내보다 더 잘 알 것이라 믿는다.

무조건 잡으라 했다. 이것이 초대박이다.

체시스 6월 결산으로 1분기 실적 잘 나가고 있다. 회사에 확인해서 투자하는 정신이 더 좋다.

현재가가 천원수준이고 NEW GM의 최고의 파트너로 선정된 회사이기도 하다.

GM이 빠르게 정상화 됨으로써 하이브리드와 함께 날라가는 수혜주를 놓치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