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노인복지와 헬스케어 분야의 진정한 대장입니다.

헬스케어와 복지대장주로 나서는 보청기와 피부질환 진단기까지 소유한 대원제약, 휴비츠, 오스템임플란트와 함께

 식약청의 의료기 수출의 강력드라이브 업체로 선정되어 정부 지원받는 업체중 U헬스케어 유일한 제약사입니다.

 2. 국산신약12호 기업으로 펠루비는 퇴행성 관절염은 이미 의료수가 적용, 류마티스까지 임상적용

거기다 의료수가 적용되는 신약분야에서 신약펠루비는 바로 퇴행성 관절염 환자를 치료하는 국산신약 12호입니다. 

국산신약은 그렇게 많은 제약사 있어도 이제 총 18호가 출시된 것이 전부이며, 그렇게 많은 발표를 하는 신약관련주

실제 신약을 개발한 업체는 손에 꼽을 정도에 그칩니다. 대원제약이 개발한 신약12호 펠루비는 이제 급속히 진전되는

 류마티스 관절염까지 적용하는 임상이 마무리되어 가고 있고 최고의 전천후 신약이 될 것입니다. 거기다 올해초

2800억 막대한 매출을 올리던 글루코사민의 효과의문으로 의료수가 적용이 폐지가 되어 신약12호인 펠루비는

병의원 처방에서 앞으로 상당한 반사 효과와 이익이 기대되는 국산신약의 호재중의 호재로 당연한 것입니다.

 3 .2월5일 드디어 치매관리법이 시행되는 최대수혜주입니다. 이유는 혈관계치매치료까지 포함하는 신약

 물없이 먹는 개발된 신약 알츠하이머 치매치료제는 바로 물 넘기기 힘든 중증 환자들에 적용된 신약으로

 아나페질 속붕정은 입에만 넣어주면 스스로 분해되어 물 한모금도 마시지않고도 자연분해되는 약으로

수전증, 기력쇠진, 물을 넘기지 못하는 기도위험 환자 또는 의사표현을 못하는 영유아가 기도가 막혀

사망하거나 산소부족으로 뇌경색에 빠지는 위험등  어려운 환자에 적용하는 신세대 최고의 약이고 

 이 기술은 앞으로 모든 경구용약에 적용해 갈수있어 국내제약사의 최대 쾌거중에 하나로 신개념 약입니다.

 4. 삼양사와 유일한 라이센싱 제약사가 바로 대원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사실은 삼양사가 보유한 FDT제형화 기술을 적용한 제약으로 앞으로 이분야의 기술로 세계를 리드하고 

놀라게할 신기술로 모든 경구약에 적용하는 제형화 기술입니다

중요한 사실하나는 삼양사그룹은 중견제약사를 올1분기까지 인수하기 위해 3년간 노력을 해오고 있고

앞으로 1조원이 넘는 국내1,2위를 다투는 제약사로 키우기 위해 삼양사그룹의 신약개발과 합한 시너지

효과로 매출과 시초이 당장 1조원이 넘는 회사로 키울 좋은 조건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팩터는 바로

삼양사그룹과 현재 소통하고 밀접한 f라이센스의 관계가 있는 기업은 바로 대원제약이라는 사실입니다.

 5. 혁신형 제약사 선정시 신약개발 능력, 국산12호, 바이오신약의 선두주자로 투자기준 만족등 당연 선정 유력합니다.

6. 앞으로 차세대를 이끌 바이오신약 분야에서 최고의 기업으로 그동안의 결실이 맺어 집니다. 대박입니다

한미약품도 바이오신약 개발에 미국업체와 공동개발, 일양약품도 바이오신약에 올인하고,LG생명과학은

항체바이오의약품 개발로 임상샘플에 뛰어드는등 바이오신약에 올인을 하는 이유를 알아야 합니다.

작년에는 메디포스트가 20만원원을 넘기며 보여줬듯이 줄기세포 치료제가 대표적으로 한해를 리드하고 대박을 줬다면

올해는 순수 바이오신약의 1등주자 대원제약의 대박질주에 주목해야 합니다. 그 이유는 일반신약의 문제점과

줄기세포의 효용성을 넘어 이제는 바로 바이오신약 황제에 주목할때입니다. 신년초 미국서 날아온

치매약 아리셉트의 치명적 부작용으로 11명이 사망했다는 소식은, 그간 항암제 아이레사로 39명이 숨지는등

수많은 부작용으로 인한 사망자들을 보듯이, 일반신약이 사람을 구하는 약이기도 하지만 반대로 사람을 죽이거나

치명적인 다른 부작용으로 내모는 양약의 한계, 여기서 보았듯이 소위 일반신약의 한계성은 줄기세포를 이용한

 세포치료의 등장으로 초대박을 잉태했지만, 아직도 갈 길이 먼 고가의 문제와, 배양기술과 환경, 이송관련 많은

문제점으로, 향후 가장 주목받고 인간의 오랜 꿈인 순수바이오신약의 시대는 거스릴수 없는 요구이고 필연입니다.

대원제약의 급만성 간염치료제 DW700이 드디어 임상 3을 앞두고 있고, 지난 수년간 대원제약이 혼신의 힘을

기울인 바이오신약으로 단순히 수조원의 시장을 검어쥐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치명적인 사망등 부작용이 따르는

양약의 한계를 새로운 안전성의 시대로 이끄는 바이오신약의 효시를 이끌어내는 독보적 가치일 것입니다.

현재 바이오신약 1호를 다투는 업체는 동아제약 자이데나와 대웅제약의 이지에프 정도지만 복합적 시작이였고

실제 순수한 바이오치료제 신약개발로 시작한 1호는 바로 대원제약의 급만성간염치료제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이제 앞으로는 바이오신약의 대명사인 대원제약, 동아제약 대웅제약 3개업체에 주목해야 합니다.바이오신약은

뜨거운 열풍을 가지는 중심이 될 것입니다. 한미약품이 임상1을 마친 바이오신약 LAPS 백혈구내

한중구 감소증 치료제에 대한 미국 스펙트럼사와 임상2부터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하고 로얄티를 받는 것을 봐도

백혈병 치료제 개발한 일양약품도 바이오신약에 올인합니다. 서울대등 다수의 연구기관과 바이오신약에서

DW700등 제일 앞서가는 최다 종류의 바이오신약 개발에 앞서서 시행해온 대원제약이 빛을 발할때입니다.

 최대의 바이오신약 개발하는 대원제약이  올해 수십배 초대박 리드는 바로 바이오신약 황제입니다

 7. 약가인하에 대응하는 신약, 바이오신약, 개량신약으로 파고를 넘는데 그어떤 제약사보다 준비가 잘된 대원입니다.

    (개량신약도 바이오베타 성격의 신약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대형사보다도 준비성이 좋습니다)    

이제는 대원제약이 수십배를 가는 기염을 토해야 할 차례입니다.  복지정책, 헬스케어, 치매관리법 시행, 신약개발.

바이오신약 분야에서 최다의 종목을 개발하는 회사로 우뚝 섰습니다. 시간은 걸려도 이제 초대박의 시작 선상에서

물량흡수 과정을 거치고 있습니다.절대 물량을 뺏기지 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