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과학기술소재산업정책*인맥*그래핀*염료감응태양광★★★가치성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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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끝까지 한번 읽어 보시고 궁금한점들도 다 검색 해보시고 사실여부도 확인해보고 투자해 보세요.....

맥이 잡힐겁니다. 대한민국 먹거리에서 IT과학소재기술을 빼놓고 복지만을 논할 수 없습니다.

경제적으로도 자유로워져야 복지 문제도 해결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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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과학기술발전에 가장 기여한 분이 누구냐고 묻는다면 당연히 박정희 전대통령을 떠 올릴 것이다.

 

한국엔지니어클럽은 박정희 전대통령께서 과학발전을 위해 지대한 관심과 후원으로 지난 1974년 설립되어 대한민국 과학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그 조직도 40여년에 걸쳐 사회 각 분야에 포진하여 사회발전에 크게 공헌하고 있다. 박전대통령은 한국엔지니어클럽 발족시 직접 휘호를 써 주시기도 했다. 과거 정재계 고위인사들이 회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19대 엔지니어 클럽회장은 이부섭회장(동진쎄미켐회장)이 역임중에 있다.(경기고-서울대)

 

박근혜의원 역시 그의 아버지인 박정희 전대통령께서 과학발전을 위해 결성시킨 한국엔지니어클럽에 꾸준한 관심을 갖고 있으며 2006년에는 이례적으로 직접 초청강연회를 갖기도 하였다. 이때 발족시 박전대통령이 직접 쓰신 휘호를 동판으로 제작하여 받기도 하였다.  이명박대통령 역시 서울시장시절 초청강연회를 갖기도 하였다.

 

현 이부섭회장은 2009년 회장으로 취임하여 구미대구지역을 포함한 대한민국 전지역에 한국엔지니어클럽을 설립하여
전국적인 조직으로 발전시켰으며 현재 각계각층 유력인사 2,000여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나도선 한국엔지니어클럽부회장은 과학분야의 전문가그룹에서 박근혜대선후보를 돕고 있다.

 

이부섭회장(동진쎄미켐)은 대구시와 염료감응태양전지 공장 건립등의 내용을 담은 양해각서(MOU)체결하고
대구성서산업단지 인근에 100MW 규모의 DSSC(염료감응형태양광전지)생산공장을 건립하고
나노부품실용화쎈터에 DSSC기술연구소 분원을 설립하기로 했다.

 

또한 2009년에는 박전대통령 시절 청와대 경제수석을 지내고 한국엔지니어클럽 전자정보 고문에 있는
오원철경제수석의 저서('박정희는 어떻해 경제강국을 만들었나')의 영문판(THE KOREA STORY)을 출간을 기념하는 자리에도
박정희 전 대통령 서거 30주년을 기념하여 박근혜 한나라당 의원도 자리를 함께하는등 박근혜대선후보의
세심한 배려 또한 계속 이어지고 있다.
이자리에는 이부섭한국엔지니어클럽회장(동진쎄미켐) 및 윤종용 공학한림원회장(삼성전자),고정식특허청장,
이기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회장등의 인사들이 대거 참여하였으며 박근혜의원과 함께한 자리에서
이기준과총회장과 오원철 전 청와대경제수석, 이부섭엔지니어클럽회장이 출판축하케익을 컷팅하기도 하였다.

 

박근혜대선 후보는 서강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카이스트 이학명예박사를 이수하는등
아버지의 과학기술발전에 버금가는 과학기술분야를 이끌어 갈 수 있는 역량이 있는 분이며,
현재는 고 육영수여사의 영향으로 복지정책에 대한 화두를 던지신 분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선진국도약에 발판을 만든 박전대통령의 유지에 따라 박근혜대선 후보역시 과학기술경제를
아우룰수 있는 큰 계획을 세우고 있음에 틀림이 없다.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원동력은 반도체, LCD등의 발전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음에 틀림이 없지만,
앞으로는 일본에서 소재나 부품을 전량 수입해서 조립제조하는 단계가 아니라
전자화학재료등의 핵심소재등을 국산화하여 일본이나 대만과 같은 소재자주국으로써의
지위를 갖도록 하는 것이 일본을 누르고 세계전자산업분야에서 자주독립할 수 있는 초석이 될 것이다.

 

이와 같은 과학기술산업관련 박근혜대선후보는 실리콘을 대체할 초고속 반도체를 구현할 수 있는 꿈의 신소재라고 불리는
그래핀 분야에도 특별한 관심을 보여 지난 2011년 4월 8일에는 그래핀의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콘스탄틴 노보셀로프 박사를
비롯한 정부-국내외-산-학계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과학기술부 및 지식경제부 후원으로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된 '그래핀 육성방안 토론회'에 참석하여 격려사를 하기도 하였다.

 

이 자리에서 그래핀소재관련 사업을 진행중인 동진쎄미켐 김병욱 전무는 그래핀에 대한 기초원천연구와
응용연구가 동일선상에 있는 시점에서 응용 및 사업화 기술 전문가 양성을 위한 인력양성 프로그램의 시급성을 지적하기도 하였으며, 한나라당 강길부 의원은 “지난해 대일 무역적자는 사상 최고치인 연간 362억 달러에 달하고, 특히 부품 및 소재 분야에서만 243억 달러로 전체 대일무역적자의 67%를 차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부품 소재 분야의 원천기술 확보가 매우 중요하다”라고 덧붙였으며 신소재 그래핀의 산업적 응용에서 대한민국이 글로벌 경쟁력에서 어떻게 우위를 차지할 수 있을지,
우리 정부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심도있는 논의가 됐다”라고 말했다.

 

또한 2010년 10월 22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 그랜드볼룸에서는 엔지니어 전국대회를 열고 이부섭 한국엔지니어클회장은 개회사에서 바짝 뒤쫓아 오는 신흥국들을 따돌리고 G5 수준의 초일류 대한민국을 만들려면 과학기술 분야에 충분한 투자가 이뤄지고 우수한 젊은이들이 과학기술계를 지망할 수 있도록 국가 차원의 정책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과학기술인들이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일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으며, 이에 김황식 국무총리는 치사를 통해 "우리나라가 불과 한 세대 만에 놀라운 경제 성장을 이룬 원동력은 엔지니어들의 노력과 헌신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정부도 앞으로 연구개발 지원을 대폭 확대하고 우수 인재가 과학기술계에 모이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기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회장,허진규 한국공학한림원 이사장,김시중 과학기술포럼 이사장,문헌일 한국엔지니어링진흥협회 회장,임광수 임광토건 회장,정길생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원장,황창규 국가 CTO,이윤우 삼성전자 부회장,이희국 실트론 대표,전상호 GS칼텍스 사장 등 관계자 65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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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테마를 떠나 개인적으로 동진쎄미켐의 사업내용을 조사해본결과,
동진쎄미켐은 과거 반도체,LCD분야의 전자재료의 국내 양대축(동진쎄미켐,테크노쎄미켐)의 핵심 전자화학소재업체로써
대한민국 소재국산화를 위해 힘써 왔으며, 이제는 지난날의 반도체 및 LCD의 영광을 발판삼아 새로운 미래분야를 이끌어 가는 회사이다.
염료감응형태양광전지(유리창에서전기생산), AMOLED(TFT-LCD의다음버젼:아몰레드), TSP(터치스크린패널),
전자인쇄(회로기판을 프린팅기법으로제조), 수소연료전지(수소연료자동차), 전극페이스트(태양광핵심전극소재), 그래핀소재(꿈의신소재), 전자종이(플렉시블디스플레이) 등 일부분야는 현재양산중으로 매출이 발생중에 있으며 일부는 양산직전에 와 있다고 보면 되며, 또한 국내LCD제품에서 국산화가 안된 중요소재를 하나 뽑으라면  액정(Liquid Crystal)이란 소재인데 세계에서 딱 두곳 일본의 치소, 독일의머크사가 세계를 독점하고 있는 상태이며, 이물질을 동진쎄미켐에서 양산을 눈앞에 두고 있는 상황이라고 보면 된다. 국내LCD산업을 바꿀 만한 핵심소재라고 보면 되고 지속적인 흑자를 내는 회사이다.

 

이제 코스닥 상승의 대장정이 시작됐고 과거 서울반도체 셀트리온 등과 같은 코스닥 스타주가 등극할 시점이 멀지 않았으며,
미래비젼을 함께 제시하며 숨겨진 실적들이 세상에 알려지며 스타주로 변신할 시점에 와 있다.
코스닥 소형주들이 아무리 움직여도 코스닥지수를 견인하며 움직이긴 힘든만큼, 현재 그동안 소외 받아왔던 동진쎄미켐의
사업내용과 숨겨진 실적들이 박근혜 대선 테마에 편승하며 스포트라이트를 받는다면 서울반도체나 셀트리온과 같은 퀀텀점프가 이루어 질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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