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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병이 예정된 현대F&G도 1분기 매출이 20% 신장하며 실적순항 이어가고 있고, 기타 자회사도
★현대F&G와 합병 후동사의 추정 BPS는 14,000원. 매수청구권 행사가는 11,735원으로 주가 하방이 확실한공짜 콜 옵션. ★금년의 드라마틱한 실적변화를 제외해도 향후 5년간 매출 CAGR 20%, 영업이익 CAGR 23%으로 확실한성장 주. M&A, 푸드코트, 해외사업 등 진행중인 신 사업 감안 시 성장세는 더욱폭발적일 것 ★현대그린푸드 동사지분가치의 85%를 차지하는 현대차, 현대백화점, 현대홈쇼핑의 주가가 최근 급등하며 지분가치가 1조1000억원까지 도달할 것. ★현대그린푸드는 올해 1월 수주에 성공한 국립중앙의료원을 비롯해 강남세브란스, 서울아산병원 등 현재 4개 병원의 급식을 운영에 연말까지 환자식을 중심으로 2개 병원을 추가할 예정. ★서울대병원, 고려대병원, 중앙대병원 등 17개병원에서 이뤄지고 있는 식자재 공급도 요양병원, 재활 병원 등으로 확대해 병원급식관련 매출을 30% 이상 확대할 계획. ★식품 유통업체 현대F&G와 합병으로 56조원에 달하는 B2C(기업 대 소비자간 거래) 식자재 유통시장 으로의 진입 발판을 마련해 가정대체식(HMR)과 같은 신사업의 통로를 마련 현대백화점내 푸드코트 운영을 새롭게 시작해 추가적인 매출 발생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현대그린푸드는 현대백화점 그룹의 지주사이며 보유지분가치는 9500억원, 순현금도 2000억원이 넘어 현 시가총액 1조677억원을 초과한다.
★현대그린푸드는 현대백화점과(지분율 12.4%) 현대홈쇼핑의(지분율 15.3%) ,현대차(지분율 0.38%) 의 지분을 보유하고있으며 주가상승으로 현재 지분가치만도 1조가 넘는것으로 알려지고있다.
★현대제철과 현대하이스코의 제3고로 및 냉연설비 증설, KCC의 LED 태양전지용 부품공장 설립, 현대차 ㆍ기아차의 물량증가,현대중공업과 현대삼호중공업의 실적목표 상향으로 단체급식 매출의 80%를 차지 하는 범현대계 식수 증가도 예상하고있다.
2)인스프리트(073130)-코스닥 ★정부 이동통신재판매(MVNO) 지원정책 본격화. 이에 따라 MVNO사업을 차기성장모델로 잡은 인스프리트의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6일 정부와 통신업계에 따르면 MVNO사업 주무부처인 방송통신위원회가 지난 4월 4일 MVNO 전담반을 구성한데 이어 MVNO 서비스 개시지원방안을 마련했다. MVNO사업이 가시권에 접어들면서 인스프리트의 발걸음도 바빠지고 있다. 차기성장동력사업 으로 MVNO사업을 정하고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앞서 인스프리트는 지난 2월 방통위로부터 MVNO사업을 허가받은 상태다. ★이동통신재판매(MVNO) 사업설명회 2회개최- 사업본격화 마케팅강화! 인스프리트는 이달19일과 26일 2회에 걸처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MVNO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달 참석 대상자는 MVNO 사업 추진을 검토하고 있는 대기업을 포함한 중견 기업이다. 이날 인스프리트는 보유 이동통신 서비스를 위한 솔루션과 플랫폼을 기반으로 N 스크린, 퍼스널 클라우드 등 데이터 중심의 미디어 컨버전스에 특화된 서비스 모델과 사업 방안을 제시 할 방침이다. 인스프리트 국내 사업 총괄 김규형 부사장은 "각 산업 분야 별로 특화 된 서비스와 사업 모델로 경쟁 력과 수익성을 확보 할 수 있도록 지원해 MVNO 시장 활성화에 기여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동통신 3사 올해 총 7조 규모 데이터망 투자결정-최대수혜주 부상! 데이터 망 솔루션 등을 보유하고 있는 네트워크솔루션 업체 인 인스프리트가 올해 이동통신 3사 가 총 7조 규모의 데이터망 투자에 나선다는 소식에 최대수혜주로 손꼽히고있다. 이동통신사들의통신 네트워크 확대와 고도화를 위한 투자가 본격 확대 될 것으로 보인다. 통신 3사 총 7조에 달 할 것으로보이는 가운데 대 부분의 투자가 데이터 망 확충에 쓴다는 계획이다. 스마트폰 보급이 1000만대를 넘어서며 급속히 늘어난데다 태블릿 등 기기의 등장과 함께 데이터 이용 량이 급증하고있기 때문이다. ★N스크린 독보적 기업-인스프리트! 삼성,LG본격추진예정! 스마트폰과 태블릿PC, 인터넷TV(IPTV) 등다양한 단말기에서 영상 등의 컨텐츠를 끊김 없이 공유할 수 있게 해주는 ‘N스크린’ 서비스는 지난 해부터전세계적으로 통신시장의 일대 변혁을 예고하며 이동통신사 들의 주력 서비스로 떠오르고 있다. 인스프리트는 이미 지난 해 국내 최초로 N-스크린서비스 플랫폼 ‘컨버전스원’을 개발 완료하고, 상용화 했다. 국내이동통신사에 공급하고 자회사 엔스퍼트의 태블릿PC에 탑재하며 사업을 본격화 한 바 있는데, 이번 CES에서도자회사의 태블릿PC와 태블릿 홈(SoIP) 디바이스를 통해 선보이며 해외에서도 주목을 받았다.
SK브로드밴드에 인터넷전화 단말기를 공급하는 등 관련 사업에 잔뼈가 굵었고인수합병을 통해 방송용 칩셋 제조 핵심기술도 보유하고 있다. 2007년에는산업자원부(현 지식경제부)에서 지상파 DMB 통합 SoC(시스템 온 칩) 세계 일류상품에선정되기도 했다.
엔스퍼트는 현재 국내태블릿PC 시장에서 애플, 삼성전자 등 굴지의 글로벌 기업과 경쟁하고 있다.
아이덴티티탭은 지난 해 12월 기준으로 국내외에서 총 3만5000대가 판매되며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했다 유럽, 중국에 진출하며 해외 시장도 적극 공략 중이다.최근 열린 CES에서도 후속작인 `E300` 시리즈를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2월 출시한 아이덴티티탭의 두번째 버전인 `아이덴티티 크론(가칭)`은 이전제품 대비 해상도를 높이고 듀얼 DMB 기능을 탑재, 더 강화된 기능으로 모습을 보일예정이다. 고급 오디오에만 쓰이던 알미늄 사출의 보디도 태블릿PC 최초로 채택했다.
엔스퍼트는 이를 위해 관련 기업과 1년여 동안 알미늄 사출 관련 공동 기술개발을 진행했다.
그러나 엔스퍼트가 향후 관심을 두는 또 다른 분야는 `태블릿 홈`이다. 태블릿 홈은스마트폰, 태블릿PC, 스마트TV, 가전제품 등을 N스크린 플랫폼을 통해 공유,자유롭게 연동시키는 FNS(패밀리 네트워크 서비스) 기기다. 엔스퍼트는 `아이덴티티허브`로 이름짓고 이달 중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이 서비스가 상용화되면 태블릿 단말기가 인터넷전화 기능과 함께 각종 기기들을연결해 주는 허브 역할을 하게 된다. 통신사들은 현재 태블릿 홈에 관심을 두고 약정상품으로 기존 가입자들에 공급할 계획이다.
★미디어 컨버전스 전문기업 인스프리트가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
회사측은1분기 흑자 실현의 주요 배경을 스마트폰 확산에 따른 데이터 사용량 급증과, 이에 따른 네트워크 인프라 확장에따른 스마트 네트워크 솔루션 공급 확대, 안드로이드 플랫폼 부문의 지속적인 매출 확보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본격턴어라운드의 요인! 인스프리트 MVNO사업 허가완료- 본격작업시작! 이달 MVNO사업 설명회 2회 개최예정...차기성장모델 낙점! N스크린 독보적기업! 이동통신 3사 올해 총 7조 규모 데이터망 투자결정-최대수혜업체로 선정! 세계적 핵심특허 130여건 보유! 미국,중국등 전세계에 등록! 태블릿PC를 생산하는 자회사 엔스퍼트!-애플,삼성등 글로벌기업과경쟁중! 올해 매출폭증으로 대규모흑자전환및 올하반기부터 본격고속성장질주예상! 현주가 현저한 과매도국면과 바닥최저점도달- 본격턴어라운드 시작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