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라가미 구니오의 실적장세를 불태울 강력한 시세 선도 저평가 종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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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시장 국면은 경기회복의 초입기에 해당하는 우라가미 구니오의 경기 4계중 실적장세로 판단된다

이처럼 실적 장세 국면에서 가장 가파른 주가 상승을 이어오는 종목들은 바로 소재산업 중에서도

철강주들이 단연 으뜸이다.

 

한일철강과 하이스틸은 대표적인 저 PBR 종목들인데 이들의 PBR은 불과 0.17~0.19에 불과하다

그런데 이런 초저 PBR 종목들의 실적에 턴어라운드 조짐이 보이면 주가는 급등하게 되어있다

 

이를 적정가치의 분모 효과라고 한다.

 

적정가치 산출방법인 적정가=(현주가/PBR)*(RoE/r)에서 고정된 분자값에 분모인 PBR이 낮으면

적정가치 값이 자연히 높게 되는 것을 말한다.

 

최근 이들 두종목은 가파른 주가상승의 초기 조짐을 보여주고 있다.

 

오늘 미국시장이 폭등 중인데 미국시장의 금일 시세를 선도하는 종목군도 바로 철강주로 보도되고 있다.

 

경기가 회복되는 것이 확실시 되는 실적장세에서는 철강주를 잡아야 한다는 것은 거의 공식화되어

있다.

 

활성화되는 건설,자동차,조선등 거의 모든 산업분야에 소재를 제공하는 업종이 바로 철강이기 때문이다.

 

금년도 대한상공회의소 발표 업종별 전망에서도 철강과 반도체 산업이 가장 유망할 것임이 보도

되었다.

 

2007년도~2008년도 이들 종목의 최근 실적치를 비추어 보면 이들 종목의 최고가였던 45,000원대의

주가를 넘어서도 하나도 이상하지 않은 현상황에서 낙관적 견해를 둔다면 100,000원 이상의

주가 형성도 충분히 가능하리라는 견해를 가져보는데 지금 이들 종목의 주가는 15,000원대에서

강력한 용틀임을 하고 있으며 한일철강과 하이스틸의 대표들은 보유 지분을 연일 늘려가고 있다.

 

이들 종목은 아래 저의 분석결과

한일철강은 현재가 대비 적정가 비율이 무려 7.86배에 이르러 전체 상장기업중 최고의 가치성장주로

분석된 종목이며 이어서 3.52배의 적정가가 나오는 하이스틸이 2위를 나타내고 있다

 

 

지금 실적의 강력한 턴어라운드를 보여주는 종목들 중에 자산가치가 월등한 위 2종목이 앞으로

상당기간 시세를 주도해 나갈 것임을 확신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