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최초꿈의반도체신소재개발완료!대상승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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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B네트웍스(078150)★

 

 

★국내유일 반도체,평판디스플레이 광학검사장비업체가 올해 신성장동력

   정부10대핵심소재를 새롭게 탑재 본격적인 제2의 창업,도약을 꿈꾼다!!

   ◆AMOLED검사장비 개발완료 본격생산출하시작!

   ◆국내최초 꿈의 반도체소재로 불리는 SIC(탄화규소) 잉곳 장비개발 생산개시,

      (지식경제부 10대핵심소재-꿈의 반도체 소재로 불린다.)

   ◆그리고 LED용 사파이어 웨이퍼 사업에도 진출한다.

 

 

*삼성그룹이 올해 43조원이 넘는 대규모 투자계획을 발표했다!

 

*이 투자계획에 따르면 OLED 분야에5조원을 투자한다!

 

*이에따라 증권전문가들은 NCB네트웍스를 최대수혜기업으로 지목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평판디스플레이 광학검사장비를 생산하는 기업!

 

*또한 삼성전자와 LG디스플레이의 중국 LCD공장이 올해 초에 착공으로

 동사가 또한 엄청난 추가수혜를 누린다.

 

*NCB네트웍스는 FPD(플랫 패널 디스플레이) 생산공정에 필수 장비인

  광학 검사장비를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LCD로 시작해 작년에 태양광과

  AMOLED까지 개발완료해 본격적인 납품을 확대해 삼성에 독점납품하고있다.

 

*2010년에 삼성전자의 8세대 LCD라인 투자에서 전체 검사장비 물량의 70%를 수주독점.

 

*NCB네트웍스는 기본 장비보다 10배 이상의 검출력을 나타내는 능동형발광유기다이오드

 (AMOLED) 검사 장비를 SMD(삼성모바일)와 공동 개발해 SMD의 국내 AMO LED 5.5세대

 신규라인에 전량 납품공급할 예정이다. 

 

*2011년엔 신규사업으로AMOLED를 낙점한 상태로 회사는 전 세계 AMOLED시장을

 석권하고 있는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와 검사장비 독점계약을 맺는 등 이미 새로 진출한

 사업에서도 본격적인 성과를내고 있다

 

*또한 국내최초로 NCB네트웍스가 꿈의 반도체소재로 불리는 SIC(탄화규소) 잉곳 장비

  생산 준비에 나섰다.

 

*NCB네트웍스, LED용 사파이어 웨이퍼 사업에도 진출한다

  

*NCB네트웍스는 전체 직원 103명 중 R&D 인원만 58명으로 매년 매출액의 8%를 연 
 구개발에 재투자하는 등 기술 개발에 모든 포커스를 집중하고 있다. 

 

*2009년 매출341억,영업이익 39억에서 2010년에는 매출700억,영업이익 120억의 엄청난

 성장세를 기록할전망이며 2011년에는 1,200억에 영업이익 200억을 달성하여 창사이래

 최대실적을 기록한다는 계획이다.

 

*따라서 올해 국내외 업황호조로 창사 이래 최대 실적으로 본격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

*현재주가수익비율(PER)은 6.1배, 2011년에는 4.4배가 예상되며 현재 주가의 낙폭이

 과대한 편으로 앞으로 수익율게임에서 매력적이다.

 

 

★삼성도 인정한 기술력★

 

▲삼성도 인정한 기술력 = NCB네트웍스는 LCD패널 생산 전 공정 과정에서  발생 
하는 결함을 자동으로 검출하는 광학검사장비를 생산하는 업체로 2003년 국산화에 
성공한 후 현재 세계시장 점유율은 30% 수준이다. 
    삼성전자는 이스라엘의 다국적 기업인 오보텍으로부터 약 70% 비중의  광학검사 
장비를 공급받아왔다. 
    그러나 지난 5월 NCB네트웍스는 8세대 LCD광학검사장비를 삼성전자 전체 물량의 
70%인 242억원 규모의 수주에 성공해 상황이 역전됐다. 이는 2009년 NCB네트웍스의 
매출액 340억원에 맞먹는 수준이다. 
    NCB네트웍스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기본 장비보다 10배 이상의 검출력을 나타내 
는 능동형발광유기다이오드(AMOLED) 검사 장비를 SMD와 공동 개발해 SMD의 국내 AMO 
 LED 5.5세대 신규투자에 10대 이상 공급할 예정이다. 
    SMD는 작년3분기 중 5.5세대 AMOLED 제조설비에 들어갈 장비를 발주하고 올 1분기 
부터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박상륜 이사는 "삼성과 꾸준히 기술개발을 하면서 국제적 기업인 오보텍을 뛰어 
넘었다고 평가했다. 

    그는 "삼성코닝정밀에도 연간 50~70억원 가량의 베어글라스 검사 장비를 꾸준히 
납품하는 등 삼성과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NCB네트웍스가 비록 중소기업 
이지만, 삼성과의 거래가 계속 유지되는 것은 그만큼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는  의미" 
라고 설명했다. 
   그는 "NCB네트웍스가 삼성전자의 8세대 LCD광합검사장비의 70%를 수주하자  위기 
감을 느낀 오버텍이 한국을 방문해 인수를 제안하기도 했다"며 "허대영 대표가 한마 
디로 거절했다"고 덧붙였다. 
    NCB네트웍스는 전체 직원 103명 중 R&D 인원만 58명으로 매년 매출액의 8%를 연 
 구개발에 재투자하는 등 기술 개발에 모든 포커스를 집중하고 있다. 
 
▲중국 진출로 사업 다각화 = NCB네트웍스는 지난해 10월 중국 LCD 업체인  BOE 
로부터 6세대 광학검사장비를 오버텍과 경쟁해 174억원어치 전량을 수주했다. 올해 
BOE가 투자 진행 중인 8세대 라인에서도 검사장비 수주를 기대할 수 있고 중국 전자 
제품 생산업체인 TCL도 8세대 LCD라인 증설을 계획 중이라 추가 매출 발생이 기대되 
고 있다. 
    특히 중국에서 급성장 중인 OLED 시장에서 NCB네트웍스는 우위를 점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에 LCD광학검사장비를 수주한 것과 SMD에 AMOLED 장비 공급 레퍼 
런스 등을 바탕으로 대규모 수주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박 이사는 "삼성에 지속적으로 검사장비를 납품한 경력은 중국에 진출하는 데 
긍정적인 효과를 발휘한다"며 "중국이 AMOLED 생산 시설을 신규 투자하면 지속적인 
매출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동안 주로 삼성에 검사장비를 납품했던 것을 넘어 사업 다각화를 위해 
중국 BOE와 TCL에 납품하기 위해 영업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국내에서는 LG전자에 
제품을 납품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년 안에 1천500억원 매출 도전 = NCB네트웍스의 작년 상반기 매출액과  영업 
이익은 328억원, 6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 
해 매출은 174%, 영업이익은 837% 증가한 수준이다. 
 작년 하반기에도 삼성전자와 SMD 등으로부터 추가적인 LCD와 AMOLED 검사장비 수주가 
기대되고 BOE와 TCL의 8세대 디스플레이 장비 수주로  NCB네트웍스창사이래  750억매출로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NCB네트웍스는 3개년 중장기 계획을 추진 중이다. 2010년 1천억원의 매 
출액 달성을 시작으로 2011년에는 1천200억원, 2012년까지 1천500억원의 매출액에  도 
 전할 예정이다. 
    박 이사는 "매출액뿐만 아니라 영업이익도 2010년 120억원 이상, 2년 후에는  280 
억원까지 올려 외형적 성장과 함께 내실도 갖출 것"이라며 "중소기업에서 벗어나 중 
견기업으로 발전하기 위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태양전지의 주원료인 폴리실리콘을 고온에서 가공해 태양전지의 핵심소재 
로 사용되는 다결정 잉곳을 제조하는 캐스팅 퍼니스 시스템도 개발해 본격적인 마 
케팅을 하고 있다"며 "광학검사장비를 넘어 태양전지 분야에도 진출해 사업을  다각화

할 방침이다.

 

▲동사는 또한 싱가포르 업체와 합작해 첨단 전력소재 사업을 새로 시작한다.
회사측에 따르면 싱가포르 인텔로그사와 최근 계약을 맺고 사파이어와 차세대

전력소재로 꼽히는 탄화규소(SiC) 잉곳장비를 생산키로 했다. 장비를 생산하기

위해 양사가 각각 300만달러를 출자해 총 자본금 600만달러 규모의 조인트벤처를

설립한 것으로 본격적인 생산은 올해 3월부터 가능할 것으로 내다 봤다.
우선 국내외 수요처에 사파이어 잉곳성장 장비를 우선 공급할 예정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탄화규소 소재는 지식경제부에서 선정한 10대 핵심소재로 실리콘과 탄소의 화학반응으로

 만들어져 효율이 높고 대용량 고전압에 사용이 가능하다. 고온에서도 기존형태를 유지하기

때문에 전기 신호를 전달할 때도 안전해 꿈의 반도체 소재로 불린다.
계약상대인 인텔로그사는 러시아 국영연구소와 공동으로 각종 첨단공법의 장점만을 취해

핵심공정을 반자동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신개념 장비를 개발했다. 향후 완전자동화까지

가능할 것으로 회사측은 예상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평판디스플레이 광학검사장비를

생산하는 NCB네트웍스는 이번 신사업 진출로 기존 광학검사정비와 함게 소재장비 부문

매출도 오를 것으로 내다 봤다.

 

▲NCB네트웍스가 발광다이오드(LED)용 사파이어 웨이퍼 사업에도 진출한다

LCD용 검사장비 전문업체 NCB네트웍스가 발광다이오드(LED)용 사파이어 웨이퍼 사업에

나선다. 이 회사가 소재 사업에 진출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LCD 검사장비 기술을 웨이퍼

 검사 공정에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업계에 따르면 NCB네트웍스(대표 허대영)는 올해 3분기 양산을 목표로 사파이어

 웨이퍼 생산라인을 구축 중이다. 현재 웨이퍼 공정 장비 업체들과 설비 규격 및 반입

시기를 논의하고 있다.
초기 양산 규모는 2인치 환산 월 5만장 수준으로 4인치 웨이퍼까지 생산할 계획이다.

 국내 1위인 일진디스플레이의 생산능력이 지난 5월 기준, 월 35만장 수준이라는 점에서

초기 생산 규모는 크지 않다.
NCB네트웍스는 올 하반기 이후 추가 투자도 계획 중이다. 그동안 LCD용 검사장비 분야서

 쌓은 기술력을 사파이어 웨이퍼 검사 공정에도 사용할 수 있어 사업 간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NCB네트웍스 관계자는 "사파이어 웨이퍼 사업에 진출함으로써 사업포트폴리오를 디스플레이

·태양광에 이어 LED까지 넓힐 수 있게 됐다"며 "가동률 추이에 따라 추가 투자도 조기에 집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