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최초항암신약개발!임상상용화임박!방사선백신도개발완료!

'

2003년 산성피앤씨는 자회사 줄기세포업체인 파미셀지분을 보유하고있다는 이유로

500원이던 주가는 일년여만에 100배상승한 50,000원까지 대폭등하는 기염을 토하며

우리한국증권사에 신기록을 세운 일화로 유명하다.

그런데 2011년 초부터 심상치않은 기류가 증권가를 서서히 휘몰아치고있다.

넥스트코드라는 조그마한 솔루션업체가 세계최초의 유전자항암 치료제 개발업체를 인수하고부터

세계의학계가 들썩이고 있는것이다.

지금 주식시장에서는 과연 넥스트코드가 2005년 세웠던 산성피앤씨의 기적을 능가할것인가에

온통 관심이집중되고있다.

 

이 종목은 과거 줄기세포를 들어올렸던 시장 메이저 세력들의 천문학적인 자금이

다시 한번 이종목에 유입된 것으로 판단이 되는데, 이번에는 과거 줄기세포 재료와는

비교자체가 불허한 인류의학에 새로운 新 혁명을 불러올

 

세계최초 유전자 치료항암제 -쎄라젠-으로 전립선암,간암,췌장암치료에

획기적인 메가톤급 이슈이다.

 

이회사는 우선 어렵고 어렵다는 미국의 FDA 임상3상 승인을 2008년 국내최초록 획득하였

으며 현재 올상반기를 목표로 임상3상을 완료하고 시판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해당 신약개발은 우리인간의 한결같은 꿈! 암을정복하고싶은 간절한 소원이자 염원이다.

 

 더욱 놀라운 것은 최근 미국의 바이오기업(덴드리온)  이 부분과 관련된 전립선암

백신을 개발해서 시판을 했는데, 아직 매출이 거의 없는데도 이 기업 주가가 1000%

폭등을 하면서 무려 시가총액이 8조원을 넘었다는 것이다.

 

이종목 이슈도 극도로 민감한 재료들로 이제 이 업체가 공개되는 즉시 바로

날아갈버릴 상황이며  게다가 이렇게 완벽한 조합 임에도 현재 1000원

주가라니 믿을 수 없을정도이다.



필자는 과거 줄기세포라는 시대적 이슈를 등에 업고 천문학적 자금을 지닌 세력들이 개입해

만들어낸 50배↑ 산성피앤씨를 능가할 절대절명의 종목임을 자부하고싶다.


현재 거래되는 내용을 보고있으면 정멀 완벽하게 거대세력들이 전체물량을 매집하고

서서히 대상승의 파노라마를 연출하려고 하는 모습이 역역하게 느껴지고있어 필자의

가슴이 지난번 젬백스의 종목을 발견했을때보다도 더떨려오고 흥분되고있다.


지금 이 종목은 지난해 중순
2000원대 초바닥에서 최근 3만원까지 올라서고 있는

젬백스와 똑같은 상황에 놓여있음을 강조한다.

 

 

◆넥스트코드  신성장동력탑재로 사명변경

보안 솔루션 전문기업 넥스트코드는 신규 사업 추진과 회사 이미지 제고를 위해 상호를

GIBIO(Green Information Technology BIO)지아이바이오 로 변경.

넥스트코드는 오는 3월25일 사명변경 등의 안건을 주주총회에 상정키로 했으며, 관련 모든 공문서 및

내부 문서는 새로운 CI(사명)를 적용키로 했다.

넥스트코드의 새로운 CI는 GI(Green Information Technology) + BIO 의 합성어로 넥스트코드가 신

성장 동력으로 삼은 21세기 바이오 신약 사업과 함께 그린 IT 기업의 비전을 제시한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 1997년 설립 이후 반도체부터 금융 보안까지 IT 혁신 사업을 영위해온 넥스트

코드는 2011년부터 신사업 진출과 함께 사명을 변경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넥스트코드는 3월 본사 사옥을 여의도 미주빌딩(현 신동해빌딩)에서 삼성동으로 옮기고 새롭게

출범한다.

 

 

◆항암치료제 쎄라젠 치료효과 규명 본격화 -임상결과발표임박!

넥스트코드 자회사 뉴젠팜이 개발한 항암 유전자 치료제 쎄라젠의 치료효과 규명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넥스트코드는 하승복 대표와 뉴젠팜 정문기 대표가 미국 헨리포드병원의 김재호 박사와 실무 협의를 위해 최근 미국으로 출국했다고 3월16일 밝혔다.

하 대표 일행은 이번 방미를 통해 김재호 박사팀이 진행하고 있는 쎄라젠을 이용한 전립선암,췌장암,간암 임상 결과를 보고받게 된다.

 

김재호 박사는 현재 췌장암,간암,전립선암용 미국 FDA 3상을 시작한 쎄라젠의 임상이 현재 미국 헨리포드 병원과 포스차이스 암센터  등 3개 병원에서 진행되고있으며 중간임상결과가 곧 발표될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김 박사는 전 세계가 인정하는 방사선 치료의 세계 최고 권위자중 한명이다.

넥스트코드는지난 1월 유전자 치료제인 쎄라젠을 개발하고 있는 뉴젠팜을 인수했다.

뉴젠팜 관계자는 "뉴젠팜이 확보하고 있는 쎄라젠 독점 라이센스 국가는 한국 포함해 중국,

일본 등 아시아 10개국"이라며 "이를 통해 글로벌 진출 발판을 확보하고 향후 미국 내 자체

R & D센터를 설립해 추가로 미국내 라이센스를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재 아시아인구는 수십억명으로 엄청난 시장을 형성할것으로 보이며

따라서 본격적인 매출이 일어날경우 독점적 지위권를 확보한 뉴젠팜의 엄청난 이익창출의

산보고가 될것이라고 회사관계자는 전했다.

 

그는 이어 "지난해 11월 유럽의약국이 항체 바이오시밀러 승인의 가이드라인 공개에 따라

유럽의 바이오 시밀러 시장이 수백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유럽 항체 바이오시

밀러 시장의 확대로 유전자 항암 치료제인 쎄라젠의 독보적인 성장은 미국 뿐 아니라

유럽시장 진출로 파급효과는 .엄청나게 클것으로 보인다.

한편 뉴젠팜은 미국 주식시장(나스닥) 에서 기업공개(IPO)를 한다는 전략이다.

뉴젠팜은 이번 임상시험이 마무리되는대로 본격마케팅이 펼쳐지면 미국나스닥에도

상장한다는 야심찬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넥스트코드, 방사능 치료 개발 백신 부각

머니투데이 | 11.03.16 14:00

 

일본원전의 방사는유출이 현실화되고있는가운데 넥스트코드 자회사 뉴젠팜에 개발한 방사능 치료전 탈모 방지 백신이 부각되고있다..

이는 미국 헨리포드병원의 김재호 박사팀이 개발한 '방사능 치료전 탈모방지를 위한 백신에대한 국내외의 각계관련단체에서 문의가 쇄도하고있는것으로 알려지고있다.


넥스트코드 대표이사는 미국의 디트로이트 소재 헨리포드 병원을 방문해 "한국에 돌아가는 데로 방사선 오염과관련 백신을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하승복대표는 개발중인 항암치료제 쎄라젠의 임상결과를 협의차 미국 헨리포드병원 김재호박사를

방문중이며 방사능치료백신도 논의되고있는것으로 알려지고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 백신을 방사능 치료 전에 투여할 경우 방사능 치료의 최대 난제인 탈모 증상을 억제할수 있다고 밝히고있다.

넥스트코드는 일본 대지진에 따른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유출사고로 발생한 원폭 피해자에게도 탈모방지 백신이 상당한 치료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넥스트코드 자회사 뉴젠팜, 쎄라젠 통해 글로벌기업 도약

 

넥스트코드가 인수한 세계최초 유전자 항암 치료제 쎄라젠을 개발하고있는 제약사 뉴젠팜과

이신약을 공동개발하고있는 재미과학자 김재호 박사가 올초부처 세계의학계에 비상한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신약은 이달말에 한국대학병원 임상2상과 미국대학병원 임상3상의 결과발표를 앞두고있다.

 

특히 한국의 한 제약사와 재미한인과학자인 김재호 박사에 의해 개발된 새로운 유전자 암 치료법

이 세계주요 언론에 대대적으로 보도되는 등 엄청난 주목을 끌고 있다.

 

넥스트코드는 이달에 임시주총을 열어 김재호박사를 이사로 선임할계획이어서 앞으로

쎄라젠은 물론 새로운 신약개발에 획기적인 전환점을 맞을것으로 예상하고있다.

김재호박사는 항암신약의 미국특허를 다수보유하고있는것으로 알려지고있다.

 
김재호 박사가 10년여간의 연구를 통해 개발한 이 치료법은 종전의 암세포 자살 유전자 치료법과는

다른 것으로, 암세포를 자살하게 만드는 두개의 유전자를 조합한 최초의 시도로 평가돼 암학회 발표

내용이 BBC,CBS 등 세계 유수언론에 주요기사로 보도됐으며 하버드 의대 consumer 사이트에도

게재됐다.

이 보도 후 김재호 박사 연구실에는 세계 각지에서 걸려온 문의전화가 폭주, 한때 불통이 될 정도로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는 것이다.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아세안 방사선학회에 참석차 방한한 재미 한인 암 전문 의학자

김재호 박사는 전립선암용 미국 FDA 3상을 시작한 쎄라젠의 임상이 현재 환자수 분석 등 예정된

스케줄대로 미국 헨리포드 병원과 포스차이스 암센터  등 3개 병원에서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

고 덧붙였다.

 

성공할 경우 수술 없이 전립선암 완치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는 쎄라젠은 현재 한국에서는 이대

목동병원, 중앙대병원, 등에서 2008년 1월 임상2상을 시작했다. 임상의 경우 기술적으로 한국이

미국과 차이가 없으며, 한국에서는 환자 80명을 상대로 임상을 진행 중에있다.

 

현재 두 병원에서 오는 2월 2차임상 실험 및 결과 발표를 했으며 앞으로 의학계에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있으며  수술 없이 전립선암 완치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간암과 췌장암

에도 같은효과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전립선암 치료제 상용화 기대...천문학적 매출액 달성 가능

글로벌데이터(Globaldata)의 자료에 따르면 2010년 세계 전립선암 시장규모는 약 52억 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5년까지 연평균 5.9%씩 성장해 총 77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국내에서도 전립선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08년 전립선암 환자는 2만400명으로, 2002년(4천800명)보다 4.2배 이상 늘었다. 매년 14%의 전립선

환자 증가율을 보이고 있는 셈이다.

 

넥스트코드가 경영권을 인수한 뉴젠팜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전립선암에 대한 임상 2상 실험결과가

긍정적으로 나타날 경우 쎄라젠의 조기상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경우 단기간 폭발적인

 매출액을 달성하는게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미국 국립 암연구원(National Cancer Institute)에 따르면 전립선암 치료제인 아스트라제네카사의 카소

덱스(Casodex)의 미국 점유율은 약 41%다. 카소덱스의 미국 추정 매출액은 연간 4000억원에 이른다.

하지만 카소덱스를 포함한 현재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항암제들은 암을 근본적으로 치료하는 효능이 적은

것으로 알려졌다. 대부분 암 세포의 확산속도를 더디게 만드는 수준에 머물고 있는 것.

뉴젠팜 관계자는 "쎄라젠 전립선암 유전자 치료제 중 한 종류만 국내 시장에 시판되더라도 최소 연간 300

억원의 매출액 달성이 가능하다"며 "중국·일본 등 아시아 주요 3개국의 예상매출액을 산정할 경우 이는

수조원 대로 불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세계 첫번째 유전자 치료제(두경부암 치료제)인 젠다이신이 발매된 지 6개월 만에 매출 3억 달러를

돌파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쎄라젠이 상용화 되면 매출액은 천문학적인 수준에 이를 것"이라고 덧붙였다


 

 

  ‘3기 췌장암’ 극복 재미의학자 김재호 박사 미 국립보건원 연구지원 받아
미국 헨리포드 병원, 존스홉킨스 암센터 전립선 환자 2/3상 임상 중

 

보건복지부와 중앙 암등록본부 등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들이 평균수명인 80세까지 생존할 경우

암에 걸릴 확률은 34%인 것으로 나타났다. 80세까지 살 경우 3명중 1명이 암에 걸리는 셈이다.

암 진단을 받고 살아가고 있는 사람은 70만명을 넘어섰다. 1999~2008년 사이 암 진단을 받은

환자 중 환자와 완치된 환자를 포함 생존해있는 ‘10년 암유병자’는 72만4663명으로 집계됐다.

암 발생이 이처럼 늘고 있는 것은 노인인구의 증가, 암 진단기술의 발달과 조기검진의 활성화,

생활습관의 서구화에 따른 대장암, 췌장암, 전립선암, 서구형암의 증가 등이 원인인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세계보건기구 산하 국제암연구소에 따르면 대장암, 전립선암, 췌장암 등이 서구화된 생활

습관과 고령 등으로 계속 증가될 것으로 전망됐다.

암환자가 늘고 있는 가운데 항암제와 항암치료용법 등의 일부가 독성 등 부작용을 수반하면서

 

이에 대한 대체치료법의 연구가 본격 추진되고 있다. 암 치료에 대한 ‘시장’이 증가하면서 치료

방법도 많은 변화를 보이고 있는 것.

여러 항암치료요법 가운데 최근 유전자치료가 효능과 함께 부작용과 독성이 극소화된 것으로

밝혀지면서 많은 제약회사들이 유전자치료제에 적극 나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기존 암

치료는 주로 화학요법이나 방사선요법이어서 치료효과에 부작용이 크게 나타나는 등의 단점이

 있었다. 또한 독성을 감안해 독성이 비교적 적은 바이오신약기술을 기반으로 한 표적치료제

방식도 많이 사용되고 있으나 비용에 비해 효과가 그리 크지 않고 내성 발현 등의 문제를 내포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이에 대한 ‘솔루션’으로 유전자치료제가 새로운 대안으로 의료계와

‘암환자의 희망’으로 떠오르고 있다.

 

◆암세포만 공격 ‘차세대 항암제’

 식생활의 서구화와 고령화 추세 등에서 많은 치료율을 보이는 위암 등과는 달리 대장암, 전립선암,

췌장암 환자들에게 유전자치료제는 우리 건강생활에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된 셈이기도 하다.

한 예로 대한전립선학회는 국내 암 발생 5위를 보인 전립선암은 미국의 경우 50대 이상이 정기적

으로 전립선암 검진을 받는 비율이 70%이상인 데 비해 한국은 20%를 밑돌고 있어 실제로 한국은

 숨겨진 전립선암환자가 많으며 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전립선 암환자 증가 추세를 보여주는

 한 단면이다.

 

이러한 가운데 미국으로 지난 1959년 도미, 국내 ‘국비유학생 1호’인 재미의학자가 기존의 유전자

치료제의 ‘개념’을 뛰어넘는 획기적 유전자치료제를 연구개발에 이어 임상 중이어서 미국 한국은

 물론 국제의학계에서 신선한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그동안의 항암제와 달리 김재호 박사가 연구개발한 유전자치료제는 ‘쎄라젠’이라는 것으로 암세포

만 공격해 괴멸시키는 차세대 항암치료제로 평가받는다.

기존 항암제가 전신적으로 약효가 발효되고 암세포와 함께 정상세포도 죽이고 면역력을 감소시키

는 등 치명적일 수 있는 단점을 갖고 있었던 것을 획기적으로 개선 보완, 연구개발에 성공한 차세대

항암제인 것으로 평가받는다.

 

의학계 등에 따르면 개발주역인 김 박사는 1960년대 초 미국 최초의 세계적 암병원인 뉴욕 슬론

 캐터링 암센터에서 박사 후 과정을 밟고 1968년 뉴욕 몬테피오레 병원에서 암환자에 ‘도움’이

되는 길에 들어서 20년을 넘게 코넬대 의대 슬로 캐터링 암센터의 교수로 근무하며 암치료법

연구에 몰입, 방사선 치료와 화학요법의 병행에서 오는 부작용을 줄이고 치료효과를 높이는

방법을 찾아내기를 본격 진행했다고 한다.

 

이후 디트로이트 헨리포드 병원에서 근무하며 고통과 부작용없이 암을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것으로 의학계 등에서 평가받는 ‘쎄라젠’을 선보이게 됐다는 후문이다. ‘유전자 치료법’

 

 연구 당시 ‘엄청나게도’ 췌장암 3기를 극복한 ‘아이러니’한 ‘우여곡절’도 있었다고 전해지는 김

박사는 ‘국비장학생 1호’로 조국(한국)과 세계 의료계에 신선한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것이다.

미국 헨리포드 병원 방사선 종양학 책임자인 그는 한국의 바이오생명공학 기업인 (주)뉴젠팜과

 지난 1993년부터 ‘쎄라젠’을 공동 연구해온 것으로 전해진다. 그의 소중한 꿈을 이루기 위한

실용적 연구에 나선 것.

 

미국에는 헨리포드 병원과 존스홉킨스 암센터 등에서 전립선환자들을 대상으로 ‘쎄라젠’ 2/3상

임상이 진행되고 있다고 한다. 미국 국립보건원이 900만 달러의 연구비를 지원할 정도로 차세대

항암제로 평가받는 임상실험 프로젝트로 알려진다. 지난 2004년 미국 ABC방송에서 항암치료제

 개발현황을 방영하기도 했다.

 

한국에서는 이대목동병원(담당교수 서현숙 병원장)과 중앙대병원(담당교수 김세철 전 병원장)

에서 전립선암 환자 86명을 대상으로 쎄라젠 2상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

이 임상이 성공할 경우 수술하지 않고 전립선암을 치료할 수 있을 것으로 의학계는 전망

하고 있다.  

 

◆이대목동, 중앙대병원 전립선암 2상 임상 진행… “성공 시 수술 않고 치료”
두 유전자가 암세포와 ‘동반자살’로 암세포 죽이는 ‘이중자살 유전자’ 원리

실제 이 유전자치료제 ‘쎄라젠’은 복제 가능한 아데노바이러스를 운반체로 이용해 CD와 TK라는

 유전자를 암세포에 주입해 두 유전자가 암세포와 ‘동반자살’함으로써 암세포를 파괴하는 ‘이중

자살’ 유전자 치료제 원리를 이용한 것으로 이미 전 임상을 통해 암 치료 효과를 확인했고 제1세대

 바이러스를 이용, 본격 치료제 개발에 나선 것으로 전해진다.
특히 방사선 치료 후 재발된 전립선 암환자를 대상으로 유전자 치료와 방사선 치료를 병행한 결과

미미한 독성과 치료 효과가 높게 나타났다고 한다.

 

 

미 FDA의 임상허가를 득하고 헨리포드 병원 등에서 2/3상 임상 진행 중인 쎄라젠은 한국, 베트남

, 싱가포르 중국등에서 특허를 완료한 데 이어 일본, 인도네시아 등에 특허를 출원했다. 10개국

에서 독점이다.

뉴젠팜 관계자는 "뉴젠팜이 확보하고 있는 쎄라젠 독점 라이센스 국가는 한국 포함해 중국,

일본 등 아시아 10개국"이라며 "이를 통해 글로벌 진출 발판을 확보하고 향후 미국 내 자체

R & D센터를 설립해 추가로 미국내 라이센스를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재 아시아인구는 수십억명으로 엄청난 시장을 형성할것으로 보이며

따라서 본격적인 매출이 일어날경우 독점적 지위권를 확보한 뉴젠팜의 엄청난 이익창출의

산보고가 될것이라고 회사관계자는 전했다.

 

그는 이어 "지난해 11월 유럽의약국이 항체 바이오시밀러 승인의 가이드라인 공개에 따라

유럽의 바이오 시밀러 시장이 수백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유럽 항체 바이오시

밀러 시장의 확대로 유전자 항암 치료제인 쎄라젠의 독보적인 성장은 미국 뿐 아니라

유럽시장 진출로 파급효과는 .엄청나게 클것으로 보인다.

한편 뉴젠팜은 미국 주식시장(나스닥) 에서 기업공개(IPO)를 한다는 전략이다.

뉴젠팜은 이번 임상시험이 마무리되는대로 본격마케팅이 펼쳐지면 미국나스닥에도

상장한다는 야심찬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쎄라젠-감암,전립선암,췌장암,위암등  고형암등에 획기적효과예상!

 

한편 의학계 관계자는 “국제적으로 유전자 치료제는 세계 최초로 승인된 중국의 두경부암 용도의

‘젠다이신’이 출시 6개월 만에 매출 3억 달러를 기록한 바 있고 미국에서는 췌장암, 유방암 등의

유사한 유전자 치료제가 임상시험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나 이 모두에 비해 ‘쎄라젠’이 더

진보된 ‘유전자 치료제’로 평가되는 만큼 한국이 ‘유전자 치료제 강국’이 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된

셈”이라고 피력했다.

그는 이어 “췌장암의 경우, 매년 수천명씩 발병되는 등 3%씩 증가하고 있음을 감안할 때 이

제품이 조만간 출시하면 세계시장 규모는 수십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다소 거창할 수

있지만 김박사의 ‘업적’이 ‘조국’과 인류의 항암 질병에 큰 획을 긋게 되는 것이다. 한국이 새로운

항암치료제 ‘연구 개발국’으로 도약을 기대할 일이다.

 

의학계 등은 쎄라젠이 본격 출시될 경우 국내외에서 상당한 반향이 예고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신선한 충격 그 자체인 것일 수 있다. 이는 이 항암제가 암세포에만 선택적으로 작용하는 방식으로

 부작용과 독성이 미미하고 특히 전립선암 및 췌장암뿐 아니라 간암, 폐암, 위암 등 대부분의 고형암

에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또한 재발환자 등 난치암에도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한다.

 

 

넥스트코드의 1급비밀재료들!!

1)20년전통의 제약사 인수-현재 세계최초 유전자이용 전립선암,간암,췌장암에 획기적

   치료물질 항암제개발성공 목전!

2)빠른시간내에 합병및 우회상장내지는 자회사로 편입관리.

3)인수제약사 미국나스닥상장추진

4)일본 유수LED업체인수 -LED사업진출!

5)유전자항암치료 세계적권이자 김재호박사 지난2월 이사영입

   미국 디트로이트 헨리포드병원 방사선 종양학 책임자인 김재호 박사팀

  (뉴젠팜 유전공학연구소와 함께 연구 주도-유전자 치료제 연구분야 세계적인

     권위자로 미국립보건원(NIH) 심사위원-다수의 항암신약 미국특허보유)

6)한국임상2상,미국임상3상 결과발표임박(전세계의학계 비상한관심집중)

7)쎄라젠-감암,전립선암,췌장암,위암등  고형암등에 획기적효과예상
8)전세계 수십,수백조원의 유전자 항암제시장 독점적 선점예상!

 

이종목은 이제까지 보안솔루션으로 몇십억의 매출에 적자투성이의 보잘것없는 업체에서

설립된지 20년이 넘는 세계제일의 의약품및 항암제개발 신약회사를 올1월 전격적으로 인수

하여 합병을 앞두고 있으며 미국과 한국에서 임상이 완료되는 올해부터 본격적인 매출

신약의 특성상 영업이익 또한 50%이상의 영업이익율을 감안하면 실적과 이익이 가히 폭발

적으로 발생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