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갤럭시노트2 ㅡ 500 만대 판매 돌파 4분기 최대 실적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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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분기 창사 최대 실적에 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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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분기도 어닝서프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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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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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이 아모텍에 대해 모터 사업부의 흑자전환과 근거리통신(NFC)

안테나의 고성장 등으로 4분기에도 깜짝 실적이 기대된다면서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가를 기존 9100원에서 1만8000원으로 올렸다.


이재윤 연구원은 27일 "아모텍의 모터 사업부는 2008년 대규모 투자 이후

뚜렷한 성과가 없어 매년 영업적자를 기록하면서 전사 실적 성장에

걸림돌이 됐다"며 "그러나 최근 중국 최대 가전업체인 하이얼과

대규모 BLDC(Blushless DC) 모터 프로젝트를 시작하면서 내년에는

흑자전 환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젝트 규모는150~200억원 수준으로, 내년 매출액에 반영돼

모터 사업부가 손익분기점(BEP)을 넘어 설 것이라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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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2 판매 500 만대 돌파 최대 수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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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각각 101%와 153%가

늘어난 569억원과 56억원으로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할 것"이라면서

"갤럭시노트2 대상 물량이 급증하면서 CMF와 NFC 안테나 매출 증가가

깜짝 실적을 견인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아모텍이 경쟁력을 확보한 NFC 안테나가 탑재된 스마트폰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어 당분간 고성장세가 지속될 전망"이라며

내년 안테나 사업부 매출액은 전년 대비 44%가 증가한 1208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용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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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텍 ( 052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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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수 968 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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싯가총액 1215 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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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주 신고가 갱신에도 늘지 않는 거래량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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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과 외국인에 끝없는 쌍끌이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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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년도에 가장 유망한 스몰캡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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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 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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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증권은 2013년에도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의 수요가 강할 것으로 보여

관심유망 스몰캡 종목으로 인프라웨어, 아모텍 등을 추천했다.



김승회 연구원은 23일 “중국 등 이머징 시장에서 스마트폰 및 태블릿PC의

보급 확대가 예상되어 터치 등 관련 밸류체인에 대한 꾸준한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며 “동부 스몰캡에서 선정한 관심종목은

인프라웨어, 아모텍이다”고 밝혔다.



이어 “아모텍은 NFC안테나에서 CMEF와 BLDC모터까지 실적 개선

여지가 충분하다”며 “3분기 실적은 신규제품인 NFC안테나와

CMF/CMEF 판매가 스마트폰 출하량과 함께 급증하면서

실적 서프라이즈를 기록할 것으로 보이고,

BLDC모터는 중국 가전업체로의 진입을 통해 새로운 성장을준비중이여서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선애 기자(
lsa@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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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년도 창사 최대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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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년도 매분기 최대 실적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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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 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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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부품 제조업체인 아모텍이 스마트폰 시장 성장에 따른 부품

공급 증가로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대우증권은 21일 보고서를 통해 올해 아모텍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667억원, 147억원을 기록하면서 지난해보다 78.8%, 531.0%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박원재 대우증권 연구원은 "스마트폰 시장 확산으로 근거리무선통신

(NFC) 안테나 판매가 증가하고 있는 데다 고속데이터 사용에 따른

잡음을 방지하는 CMF(common mode filter)의 물량 공급이 늘어나고

있어 점차 실적이 개선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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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텍에 독점적인부품 NFC 안테나 매년 140 % 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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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텍의 사업 부문은 전자기기의 손상과 오작동을 막아주는 세라믹 칩과

핸드셋 내장형 안테나 부품, 차량과 가전용 모터 등 3가지다. 아모텍 관계자는

"지난해까지는 세라믹칩과 안테나부품, 모터의 매출 비중이 70%, 20%,

10% 수준이었지만 스마트폰 증가로 NFC안테나 판매가 급증하면서

올해는 이 비중이 45%, 45%, 10%로 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NFC안테나의 경우 주요 휴대폰 제조업체의 주력 스마트폰에 채택된 데다

차세대 주력모델에도 채택될 가능성이 크다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

NFC안테나 시장 자체의 성장 잠재력도 크다.

업계에 따르면 NFC탑재 모바일 기기가 올해 3억내를 넘어서면서 전세계

NFC 안테나 시장이 3,997억원까지 급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지난해(1,642억원)보다 140% 이상 늘어난 수치다.

안테나 사업부에 NFC가 있다면 세라믹칩 사업부는 CMF가 수익성을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

아모텍 측은 "올해부터 생산을 시작했기 때문에 올해 매출액은

100억~150억원 수준에 머물겠지만 내년에는 2배 이상으로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동안 부진했던 자동차ㆍ가전용 모터 부문에 대해서도 "그동안

국내에서 에너지 효율에 대한 관심이 크지 않아실적이 미미했지만

점차 에너지 절감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되고 있는데다 중국 가전업체에

대한 공급 물량도 늘어나고 있어서 성장성이 높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아모텍은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

1,250억원, 90억원에서 1,600억원, 150억원으로 높였다.

내년 실적 전망도 긍정적이다. 김승회 동부증권 연구원은

"올해는 CMF와 NFC안테나 등의 매출이 호조를 보이고 내년부터는

가전 BLDC모터 판매가 늘어나면서 실적 호조세를 이어갈 수 있을 것"

이라고 평가했다.


송주희기자
ssong@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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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에 판매가 줄어들지 않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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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에 스마트폰 부품에 특정한 경쟁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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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아모텍에 실적은 당연히 늘어날수밖에 없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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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적자를 기록했던 BLDC 모터부분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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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자로 돌아서서 겹경사가 예상된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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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수 1000 만주도 되지 않아서 매물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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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상태인지라 앞으로 계속 신고가 예정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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