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가 갱신하는 1/4 분기 최대 실적에 시스템 반도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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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익률 13 % 대에

 

2010 년도 최대 실적 종목

 

1/4 분기 최대 실적 갱신할

 

시스템 반도체 종목

 

 

 

[일본 대지진]

반도체값 가파른 상승세… 도시바·엘피다 생산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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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 입력 2011.03.15 18:52

 

 

일본 대지진의 영향으로 반도체 가격의 상승세가 심상치 않다.

15일 반도체시장 조사기관인 D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D램 주력

 

제품인 DDR3 1기가비트(Gb) 제품의 현물가격은 14일 6.73%에

 

이어 이날 1.26% 오른 1.13달러를 기록했다.

 

낸드플래시 16Gb 제품의 현물가격은 14일 16.75% 급등한 데

 

이어
15일에도 4.71% 오른 4.89달러에 거래됐다.


현물 가격은 메모리반도체 시장에서 매일 소규모로 거래되는

 

평균가격을 말한다.

 



 

 

반도체 가격이 강세를 보인 것은 세계 2위 낸드플래시 업체인 도시바와

 

세계 3위 D램 업체인
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BF%A4%C7%C7%B4%D9&nil_profile=newskwd&nil_id=v20110315185207232" target=_blank on-mouseover="UI.toolTip(event)">엘피다의 생산 차질이 우려되고 있기 때문이다.

 

지진 발생 당시 삼성전자 수원공장과
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C7%CF%C0%CC%B4%D0%BD%BA&nil_profile=newskwd&nil_id=v20110315185207232" target=_blank on-mouseover="UI.toolTip(event)">하이닉스
이천공장의 공장 가동이 잠시

 

중단됐던 것을 감안하면 도시바와 엘피다의 피해는 상당한 수준이 될 것

 

이라는 게 업계 관측이다.

 

메리츠증권 이선태 연구원은 "현지 공장 모두 직접적인 큰 피해는

 

없지만 일시 가동 중단이라도 재가동과 불량률 감소에 일정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공급 차질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D램과 낸드플래시의 현물가격 상승이 일반 거래가인 고정거래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시장 조사업체
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BE%C6%C0%CC%BC%AD%C7%C3%B6%F3%C0%CC&nil_profile=newskwd&nil_id=v20110315185207232" target=_blank on-mouseover="UI.toolTip(event)">아이서플라이

 

"반도체 생산이 2주 동안만 차질이 빚어져도 공급 부족에 따른 가격 영향력은

 

3분기까지 미칠 수 있다"며 "반도체 가격이 폭등할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전문가들은 특히 낸드플래시의 경우 지진으로 인한 공급 부족과 함께

 

태블릿PC와
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BD%BA%B8%B6%C6%AE%C6%F9&nil_profile=newskwd&nil_id=v20110315185207232" target=_blank on-mouseover="UI.toolTip(event)">스마트폰
보급 확대에 따른 수요도 증가하고 있어 가격 상승세가

 

더욱 가파를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맹경환 기자 khmaen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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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와 LCD 에 핵심소재인 펠리클을

 

국내유일하게  독점 생산하는 종목.

 

 

삼성전자는 전체 수요를 70 % 를 에프에스티에서 공급밭고

 

30 % 는 일본으로 수입하고 있는데 일본에 대지진으로

 

일본에서 수입 힘들어 나머지 30 % 도 에프에스티에서 공급할듯

 

이미 LG이노텍은 전량을 에프에스티에서 공급하기로 하고

 

자금지원까지 나서고 있다.

 

에프에스티는 펠리클 전제품을 양산하는 국내유일 독점 종목.

 

 

 

동반성장을 위한 직접자금 지원 체결식 개최 
  

 

 

장명식 에프에스티 대표.

 


허영호 LG이노텍 사장은 "직접자금 지원을 단순한

 

기업 운영자금으로 사용하기보다는 핵심 부품

 

국산화 등 지원 내용을 충실히 실천하는 데

 

사용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0 년도 창사 최대 실적에이은

 

1/4 분기도 상상최대 분기 실적 예약

 

 


종합지수 급락에 모든 종목 폭락에

 

시장 안정후 수혜 종목으로 급부상

 

기술적으로도 최적에 매수 포인트

 

 

 

 

 

 

에프에스티  ( 036810 )

 

자본금   70 억원  ( 총주식수 1395 만주 )

 

부채비율  70 %    유보율  500 %


  
2010 년도 최대 실적에 이은

 

2011 년도 1/4 분기 부터 사상최대 실적 갱신 예상



 

2010 년도 실적

 

매출 413.8 억원 ( 전년 248 억 대비 66 % 증가 )

영업익 53.4 억원 ( 전년 15 억 대비 240 % 증가 )

순이익 50 억원  ( 전년 26억 대비 95 % 증가 )

 영업이익률    13 %

 

 

 

중요한건 올해 예상 실적이겟죠.!!!!

  

 

2011 년도 목표는

 

매출                630 억원에

영업이익          120 억원

영업이익률         15 %

현재 싯가총액    436 억원 

 

 

국내에서 유일하게  반도체및 LCD 용 펠리클을

 

생산하는 종목으로 최근들어 급격하게 늘고 있는

 

LCD 용 펠리클은 또다시 에프에스티에 2011 년도

 

실적을 2010 년도 창사최대 실적보다 50 % 이상

 

향상된 실적을 낼 2011 년도 최고에 대박 종목.

 

 

 

 

 

2011 년도는 독점하는 펠리클의 본격적인 성장국면.

 

 

단기목표가 4,500원. 중기목표가 8,000원.

 

 

 

펠리클의 성장은 3분기보고서 사업내용에서도 나타나듯이 펠리클의

 

풀가동에서 나타나고 있음

 

펠리클의 연간 생산능력은 15만개. 

 

2010년 펠리클 생산실적은 15만개를 소폭넘어서는

 

풀가동수준으로 나타날 것으로 전망됨.

 

2011년은 펠리클의 본격적인 성장국면이 될 것으로 판단되는데

 

성장원동력은 생산능력향상에 따른 갯수의 증가가 아닌

 

생산단가의 상승으로 인한 매출액의 급성장이 예상됨.

 

즉, 과거 펠리클이 개당 15만원 - 30만원수준의 저가형 펠리클이

 

나갔다면 올해는 에프에스티의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창출된 70만- 100만원수준의 고품질의 펠리클매출이 주를

 

이룰 것으로 판단됨.

 

2011년 에프에스티의 예상매출은 630억수준으로 판단되고,

 

펠리클사업부문은 300억 - 340억수준의 매출이

 

칠러부문 역시 미국 삼성오스틴공장과 16라인관련하여 

 

250억-290억수준의 매출이 예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