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상 최대 실적 갱신하는 초저평가에 삼성 아몰레드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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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 업종 최고에 영업이익률 16 % 대에

 

창사 최대 실적 발표한 초저평가 종목 

 

매출        608 억원 ( 전년 340 억원 대비 78 % 증가 )

 

영업이익   96.3 억원 ( 전년 38억원 대비 150 % 증가 )

 

 

 

 

 

삼성 아몰레드 독점 공급업체로

 

2011 년도 역시 서프라이즈한 실적 

 

 

매출      1200 억원  ( 전년대비 100 % 증가 예상 )

 

영업이익  180 억원  ( 전년대비  80 % 증가 예상 )

 

 

3 월중에 대규모 수주는 계속된다 

 

싯가총액은 올해 예상 영업이익에 

 

3 배에 불과한 600 억원대에 ,

 

초저평가 종목으로 철호에 매수기회

 

 

 

 

 

100 % 수입에 의존하는

꿈의 반도체소재로 불리는 SIC(탄화규소)

잉곳 장비 3 월 본격 생산

 

 

 

 [뉴스핌=김동호기자]

 

평판디스플레이 광학검사장비 전문업체인 NCB 네트웍스(대표 허대영)가

\\'꿈의 반도체소재\\'로 불리는 SIC(탄화규소) 잉곳 장비 생산 준비에 나섰다.

 

NCB네트웍스는 사파이어와 차세대 소재인 SIC 잉곳 장비를 생산하기

위해 싱가폴 인텔로그사(Intelorg Pte Ltd.)와 계약을 체결,

조인트 벤처를 설립한다고 22일 밝혔다.

 

 

2011 년도 3월부터 장비 생산을 시작, 국내외 수요처에 사파이어

잉곳 성장 장비를 우선 공급할 예정이다.

 

인텔로그사는 러시아국영연구소(EZAN)와 공동으로 초코라스키 공법과

키로플러스 공법의 장점만을 취해 핵심공정에서 반자동화가 가능한

신개념 장비를 통해 30kg(4인치), 60kg(6인치)급을 개발했으며,

향후 완전자동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러시아 국영연구소(EZAN)은 1973년 러시아 국영 연구소 겸 공장으로

설립됐으며, 사파이어 잉곳 제조 장비를 설립 초기부터 공급해 왔고,

최근에는 SiC(탄화규소) 잉곳 제조장비를 개발, 생산업체에납품 실적을

가지고 있는 러시아 최고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한 장비제조 전문업체이다.

 

 

 

SIC 소재는 지식경제부에서 미래시장을 선점할 10대 핵심소재로

선정된 것으로 실리콘과 탄소의 화학 반응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고효율 및 대용량 고전압에 쓸 수 있는 전력 소재이다.

 

 

 

또 한 고온에서도 기존 형태를 유지하기 때문에 전기적 신호를 전달할 때

안전해서 꿈의 반도체 소재라고 불려지고 있지만

현재 100% 수입에 의 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NCB네트웍스는 이번 계약으로 주요 핵심소재 부문의 제조장비 부문에

진출할 수 있게 돼 기존의 LED와 AMOLED광학 검사장비부문과 함께

소재 장비 부문이 새로운 캐시카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성에 아몰레드 검사장비 독점공급업체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LCD나 발광다이오드(LED) 공정장비를 만드는 중견장비업체들이 내년 이후

본격화될 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까지 노리고 나섰다. 

  
LCD 광학검사장비를 만드는 중견제조업체
NCB네트웍스도 신규사업으로

AMOLED를 낙점한 상태. 회사는 전 세계 AMOLED시장을 석권하고 있는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와 검사장비 독점계약을 맺는 등 이미 새로 진출한 사업에서도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이밖에 삼성으로부터 직접 투자를 받아 AMOLED 부품국산화를 추진하고있는

에스엔유나 LG가 투자한 아바코 등 기존까지 LCD 호재를 봤던 중견 장비ㆍ

부품업체들은 AMOLED에서도 실적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NCB 네트웍스 ( 078150 )

  

현재가 1,950 원

 

 

 

2011 년도 부터 대규모 수주 임박

 

3 월부터 삼성모바일 디스플레이에 5.4 조원규모

 

아몰레드 장비 발주 시작

 

검사장비 독점 공급업체로서 최대 수혜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