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1위세계1위!-이것이 진정 저평가 가치주!!

태양산업(053620)




동사는 썬연료와 에어졸제품으로 1년매출 1500억을 달성하는


속이꽉찬알짜기업이다.


외식 문화의 발달로 인한 식당에서의 폭발적수요 증가 및 소비자가


대형 할인점을 통해 편리하게 제품 구입이 가능하게 되어, 썬연료의


수요는 꾸준하게 증가되어 왔으며, 향후 생활문화의 질적 향상과 레저


인구 증가로 인하여 수요는 계속 유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한 중국공장에 진출한 동사의 수혜는 앞으로얼마나성장할지


가늠조차 할수없다.


정말 세상에 알려지지않은 은밀한, 그러나  알토란같은


진주중에 흑진주 기업이다.


*동사는 자본금대비 매출액이가장높은회사이다.


*부탄가스부문에서 확고부동한 독과점1위브랜드기업이다.


*국내점유율 확고부동한 1위기업(점유율 70%이상차지)


*해외수출 확고부동한 1위기업


*부탄가스부문 세계최대규모이다.


*생산량 세계최대기업이다.


*글로벌기업 P&G로부터부탄가스브랜드 "썬파워 인수"


*작년일년동안의  영업이익을  올1분기에 달성한회사


  작년 1년영업이익: 52억인데


  올 1분기 영업이익만 48억 달성(1166%어마어마한증가기록)


  작년1년농사를 올1분기에 다지은회사!!


★이회사 올목표는 1500억매출에 200억이상의 실적을 올리는것이다.


★ 하지만 이것은 시작에 불과하다.

    중국현지법인 청도세안액화기 유한공사를 계열사로 편입 중국시장에

    진출한 동사는 중국의 앞으로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것으로

    보여 태양산업의 미래는 현재의 목표치에서 수배~수십배의 수정이

    불가피할것으로 전망하고있다.

*동사는 부탄가스만 생산하는 것으로 오해하면 천만의 말씀이다.

  에어졸제품을 국내유명기업인 LG,헨켈,아모래퍼시픽 기타여러

  업체에 납품하고있다.

 

*회사에 순현금만도 200억여원이 쌓여있다.


*부채비율이 34%에 불과해 빛이없다.

 

*유보율도 1300%가 넘는다.

 

*외인들도 진가를 알고 조금씩이지만 몇일째 매수를시작했다




  *천안공장에서 연간 1억3356만개의 부탄가스를 생산하는


  세계 최대업체로 자체 브랜드인 '썬연료'와 OEM '썬파워'를 포함


  국내 시장의 70%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이회사 올목표는 1500억매출에 200억이상의 실적을 올리는것이다.


  아마도 코스닥시장에서 이정도의 실적이면 최소 싯가총액이


  최소한 1600억은 되어야 적정주가라 할수있다.


  하지만 현재 480억여원에 지나지않아 앞으로 주가상승에 충분한


  여력이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주식수는 800여만주밖에 되지않는다.


  그런데 대주주지분이 67%에달해 유통물량이 없어


  상승시 엄청난 폭등세에 물량구경하기가 힘들것이다.


  이런실적에 이만한회사면 현재주가는 최소한


  20,000원이상은 되어야 하지않을까??


  유보율도 1,200%에 달해 현금이 쌓여있어 유통주식이 작은관계로


  언제든 무상가능성도 배재할수 없지않은가??


  요즘 무상증자한다고 하면 주가가 연일 폭등하는데


  이종목도 주식수작은관계로 무상가능성을 열어두고있다..!


  이종목 몇일동안 에너지 응축하며 세력들 물량끌어모은뒤


  5/15일 부터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차트보면 정말 이제부터 불기둥상승을 예견케하는 종목이다.


  정말내용을 알고보면 코스닥에 이런회사도 드물것이다.




태양산업,올해 순익 3배이상 성장-이트레이드證


XXX | 09.05.26 14:05


[XXX 김동하기자]이트레이드증권은 26일 태양산업의 올해 당기순이익이

 

지난해 40억원보다 3배 이상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박현수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태양산업이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가 지속될 수 있고, 우량한

 

재무구조와 자산가치를 보유하고 있어 주가가 추가 상승해도 가치 면에서 부담이 없는 기업으로

 

판단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 중국시장을 통한 성장 동력 확보 가능성도 크다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태양산업의 2분기 순이익은 원자재 가격 하락에 따른 영업이익 증가와 1분기

 

발생했던 파생상품거래손실의 확정으로 1분기 25억원보다 크게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또 1분기 현재 순현금 198억원, 1분기 기준 주당 순자산 가치가 7082원이라며 재무적 안정성도

 

긍정적으로 꼽았다. 본사가 위치한 천안시 업성동의 장부가액은 27억 5000만원이며, 보유 면적

 

2만 3000평은 공시지가로 평가액이 176억원에 달한다고 박 연구원은 설명했다.

 

향후 중국 시장의 폭발적 성장이 나타날 경우 태양산업이 수혜는 엄청나게 증가할것으로 예상되며

 

이경우 올해의 실적을 크게수정하게 될지도 모른다.




*썬파워 먹고 파워 "up"


태양산업이 글로벌기업 P&G로부터 부탄가스 브랜드 '썬파워'를 인수했다.

 

태양산업은 그동안 주문자부착상표방식(OEM)을 거래해오던


한국P&G와 부탄가스'썬파워'의 브랜드 양수도계약을 체결했다.

 

태양산업은 천안공장에서 연간 1억3356만개의 부탄가스를 생산하는


세계 최대업체로자체 브랜드인 '썬연료'와 OEM '썬파워'를 포함


국내 시장의 70%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한편태양산업은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6.6% 증가한 311

 

억원, 영업이익은 1166.6% 늘어난 4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태양산업 관계자는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둔 것은 주력 제품인 썬연료와


에어졸 제품의내수 및 해외 수출이 대폭 늘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태양산업은 국내 부탄캔 시장점유율 1위 기업이다. 지난 1978년 출시한


'썬연료'로 30여년간 내수 및 해외 수출 부문에서 압도적 1위를 지키고 있다.


에어졸 완제품의 경우 LG와 헨켈, 아모레퍼시픽 등 국내외 유력 기업과


거래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P & G 에 OEM(주문자상표부착) 방식으로


납품하던 '썬파워' 부탄캔 상표를 인수해 자체 브랜드 제품으로 매출 및


수익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부탄캔 제조업체로는 처음으로


지식경제부 산하 한국계량측정협회로부터 '실량표시상품'임을 인증하는


 K마크를 획득했다"고 강조했다.

 

현창수 태양산업 대표는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에 이어 올해 1분기를


포함한 연간 실적도 또 다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주가는 철저히 소외된 4000원대에서 완전저평가상태로 증권전문가들은


최소적정가를 15,000원대로 예상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