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암 100% 국가지원체계 최대 수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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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암, 100% 국가지원체계 최대 수혜주

진매트릭스[109820]


*세계최초 간암 조기진단법 헤파토타이퍼 개발 식약청 승인임박[12월]


*박근혜 암,심장질환,등 4대질병 100% 국가지원체계 최대 수혜주


*진매트릭스 특허 자궁경부암 진단법 8월부터 보험급여 적용


*특허대상 세종대왕상 수상,벤처기업대상 대통령표창 수상


*자회사 HBI 의약품 회사[암,간염 진단시약,생산회사]


*비만,고지혈증,지방간증의 치료 기술도입


*시총250억 바이오관련주중 완전저평가.녹십자에서 로얄티받는 회사


*기술력이 탁월한 회사로서 M&A 가능성 아주 농후함

*2012년은 세계적으로 주요한 진단 원천 특허들이 만료되는 시점으로
분자진단 시장의 터닝포인트가 될 전망이고 향후 분자 진단 시장은
독보적인 기반기술이나 바이오마커가 시장 경쟁력을 좌우할 것
*근 3년을 횡보,,바이오 관련주 특성상 한번 날기 시작하면 기본 5배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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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권 의원 “체외진단산업 발전으로 U-헬스 시대 현실화”


메디컬투데이 2011.06.03 (금) 오후 2:00


체외진단산업 활성화 방안 국회 세미나 열려 [메디컬투데이 장윤형 기자]


체외진단산업 발전으로 U-헬스 시대가 현실화되고 있다는 시각이다.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소속 이상권 의원(한나라당)은

체외진단산업 활성화 방안’국회 세미나가 2011년 6월 2일

국회 도서관 소회의실에서 개최하고 노령화가 세계적인 추세가 되고 있다는 점에서

체외진단사업은 21세기 바이오산업 분야의 핵심분야가 될 것이라고 3일 밝혔다.


이상권 의원 “현재 체외진단 분야에 대한 R&D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산업계의 관심도 증대되고 있는 상황이기에 이제는 정부와 산업계가 함께
전략적인 접근을 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돼 이번 토론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 날 토론회의 사회와 진행은 김종권 신흥대 세무회계학과장과
서경훈 배재대 생명공학과 교수가 담당했으며 권영일 신흥대 임상병리과 교수와
강혁기 지식경제부 바이오헬스과장의 주제발표가 있었다.


또 유규하 식품의약품안전청 심사부장,진매트릭스 대표 유왕돈 한국바이오협회 부회장,


정봉현 생명공학연구원 바이오나노연구센터장,

손혜정 TUV Korea 상무의 토론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발제자인 권영일 교수는
국내 바이오산업 성장동력으로서의 체외진단산업의 활성화 전략’이라는 주제로
체외진단산업은 미래 보건·의료 시장의 필수적 요소가 될 것이며
이 산업을 통해 국민들의 삶의 질 개선과 의료비 지출 경감 등
상당한 효과가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현재 우리나라의 경우 체외진단산업은 대부분 중소기업과 R&D 분야에서만 진행되고 있어
실용화가 제대로 되지 않고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체계적인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 발제자인 강혁기 과장은 ‘의료기기 산업에 대한 국가지원 정책방향’이라는 주제로
고령사회의 도래와 첨단의료기기의 출현으로 새로운 의료서비스 공간이 탄생하고 있으며
이에 세계 각국은 신시장 선점을 위한 의료기기산업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우리 정부는 2018년 의료기기 5대 선진강국 도약을 목표로 장기적으로는
명품 의료기기의 개발해 R&D 및 생산 전문 클러스터의 활성화,
선진국형 제도의 확립 등을 추진하고, 단기적으로는 디지털병원의 수출,
U-헬스 신산업 창출, 국제기준 적합화 지원 등의 정책을 실시 계획을 더했다.


이어진 토론에서 유규하 부장은 “식약청에서는 체외진단의료기기과 신설을 추진하는 등


체외진단제품을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했으며


진매트릭스 대표 유왕돈 부회장은 “21세기 의료산업은 진단과 치료가 유기적으로 융합된


??춤의학의 시대로 변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단순한 바이오 분야의 산업이 아닌


IT산업과의 연계들 종합적인 정책개발과 제도개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서정구 대표는 “체외진단산업은 일단 사업화에 성공하면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수출주도산업이라는 점에서 국가전략산업이 될 수 있지만
최근 들어 제품의 출시주기가 짧아지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세계추세에 대응하기 위한 정부의 종합적인 지원이 절실하다”고 했다.


이에 이상권 의원은 토론회를 계기로 체외진단산업에 대한 정부 지원과
기업 간의 협력이 원활해지고 산·학·관 전문가 협의체가 상설화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는 의사를 전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는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를 비롯해

김무성, 조진형, 김기현, 김소남 의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