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1등기술국내유일!국내대기업지분확보2대주주!물량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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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내내 준비된 대박주” 드디어 대형 사고 친다!

 

필자가 몇 주에 걸쳐 이 종목만을 추적하고 있었는데, 젬백스가 폭등을 시작한 것과 똑 같은 신호가 그제부터 연속 이틀 나오면서 오늘 급하게 추천에 나선다.

이 급등 신호 이후 필자의 경험상 최소 일주일 안에는 무조건 폭등 시세가 터졌다. 지금 손실을 보고 있는 종목들이 있다면, 과감히 손절 하고 사든, 보유한 현금으로 사든 이 종목은 무조건 잡아야 한다.

심층 기업 분석을 전문으로 하는 필자도, 과연 이런 종목이 숨어있었나 싶을 정도로 동사의 탁월한 기술력에 정말 깜짝 놀랐다. 국내 관련 기업들은 아예 상대가 되지 않는 세계 최고 수준으로, LG디스플레이뿐만 아니라 글로벌 패널 업체들이 전적으로 의존할 수 밖에 없는 상태이다.

국내 시장 점유율 1위 업체인 이 종목은 앞으로 삼성과 LG디스플레이에서 AMOLED 양산이 시작되는 데 있어 필수 장비를 공급하고 있다. 내년 적어도 AMOLED 시장은 수십 조원대 시장으로 급성장 할 것으로 평가된다.

정말 중요한 것은 따로 있다. 필자가 지금 아주 중요한 내용을 망설이고 망설이다 투자자들의 대수익을 위해 공개를 한다. 과거에 M & A나 지분 투자를 하지 않던 삼성전자와 LG디스플레이가 왜 자꾸 장비업체들에 지분 투자를 하는지 잘 생각해보기 바란다.

지금도 AMOLED 공급이 부족해 갤럭시S 뿐 아니라 HTC의 스마트폰까지 생산 차질을 빚고 있는 마당에 공장 증설은 필수적일 수 밖에 없다.

이미 탕정 등 주요 공장들은 라인 증설로 밤새 공사가 이어지고 있다. 공장이 지어지면 장비를 들여와야 하는데, 이 장비 수요가 전세계적으로 말도 못하게 많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조그만한 회사의 지분이라도 사 놔야 그나마 더 빨리 장비를 받아 갈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신규 수주 발표가 하루 걸러 한번 나올 정도로 이미 실적 폭등세는 시작되고 있다. AMOLED 뿐 아니라 태양전지 시장까지 급성장하면서 예상 PER은 내년 7배 이하 수준까지 급감할 것이다.

여기에 최근 큰손 지분이 늘어나면서 점차 유통물량들이 소리소문 없이 사라지고 있는 것을 포착했다. 극비리에 중국 정부가 추진 중인 IT 기술 경쟁력 제고 정책으로 동사의 제품들이 급속도로 중국으로 빨려 들어갈 시점이 얼마 남지 않았다. 반드시 매수해야 한다.

필자가 이렇게까지 강조하는 종목은 지금까지 없었다. 자신 있게 말하지만, 기술력 하나만 봐도 초대박주다. 무조건 사생 결단의 마음으로 매수해 큰 수익을 챙기기 바란다. 지금까지의 손실을 한번에 만회해 보자!

첫째. 이 종목 하나로 올해 수익률 자체가 바뀐다! 올해 최후의 대박 급등 후보!
필자의 추천 후 500% 터진 젬백스, 250%의 베이직하우스, 한국콜마, 2주 만에 100% 터진 평산 등은 모두 잊기 바란다. 솔직히 오늘 이 종목을 추천하기 위해 그 사이 틈새를 채우기 위한 워밍업이었을 뿐이다.

동사의 폭등을 자신하는 필자는 급등 타이밍을 노리고 있었고 세력들의 움직임이 나오기 전 다른 종목으로 대신 수익을 내 드리고 있었던 것이다. 이제 이 종목이 터진다. 본게임의 폭등은 어디까지 일지 상상하는 그 이상임을 미리 밝혀둔다.

둘째. 세계초일류기술-국내 유일한 기술력 확보!
동사의 기술력은 증시에서만 20년 물을 먹은 필자 조차도 깜짝 놀라는 수준이다. 국내에서 유일한 원천 기술을 확보하면서 IT뿐 아니라 태양광 등 신규 사업이 무시무시한 속도로 수익을 내고 있다. 이미 국내 대기업이 지분투자를 통해서 아예 기술력 전체를 확보하려고 하고 있다. 증시 사상 유래 없는 대형 호재가 터지는 것이다.

셋째. 1년 내내 준비된 대박주! 드디어 대형 사고 친다!
엄청난 재료가 있다. 필자가 밝힐까 말까 망설이고 망설이다 공개하는 종목이다. 기술관련 세계 최고의 기업으로부터 수조원대에 이르는 투자 수혜를 받아냈다. 더 이상은 말 못한다. 이미 세력들의 매집은 이를 간파했다.

이 정도 정보력이면 단순 세력이 아니라 수 천%까지 날리는 한국 증시의 대표적인 큰손으로 보인다. 1년 내내 준비된 대물 종목으로 이번에 시세 폭등으로 대형 사고 한번 제대로 칠 것이다.

 

넷째. 국내대형재벌기업이 눈독들이고 20%대 지분을 확보하고있다!

이기업의 기술과 장비는 세계에서도 몇안되는 기술이며 국내유일하게 개발한 장비들로

국내최대재벌인 이기업에서는 없어서는 안될 기술이기에 이업체의 지분을 벌써

20%대까지 확보하고있다.

1대주주의 지분이 30%대인점을 감안하면 2대주주인 이 대기업의 계열회사로의 편입은

시간적인 문제일 뿐이다.

이를 간파한 세력들이 한달째 이종목의 물량을 매집하고있는것으로 보인다.

 

 

 

 

***그럼 이엄청난 종목의 1급비밀을 대공개한다***


 

내년 유망 테마는'녹색산업·대량적용 신기술·소비관련주'

 

올해 유망했던 테마가 내년에도 이어질 수 있고, 신기술 관련된 증시에서

부상되지 않은 종목들도 내년에는 부각될 수 있다. 내년은 각 언론사와

증권가에서 유망하는 유망테마는 크게 세가지이다. 그린산업관련, 신기술이

 대량적용이 가능한 업체, 소비관련주를 꼽는다. 오늘 주목하고자 하는

종목은 \\'디스플레이\\' 관련 종목이다. 장비쪽이 크게 서지 않을까 한다.

그 다음 방막 태양전지와 플렉시볼 디스플레이가 유망할 듯하다.

 

★태양전지·플렉시볼 디스플레이, 증권가 주목…내년 설비투자 큰 장 선다

대형주 특히 대기업 쪽에서 설비투자에 집중하는 종목에 관심이 높다.

삼성관련 투자주에서 일종의 황제주들이 많이 등극했다. 대표적으로

에스에프에이·에스엔유이다. 삼성이 무엇을 원하든 준비가 되어 있는

기업이다. 이제는 LG에 주목해필요가 있겠다.

 
오늘은 바로 '아바코'이다.

증권가에서 주목하는 기술 신기술 관련해서 태양전지가 있고 플렉시볼

디스플레이가 있다. AMOLED 다음단계로 넘어가는 단계인데 기술과 관련

해서 장비가 우선 투자되어야 만들어 질 수 있다. 삼성과 LG에 의한 대기업

설비투자가 큰 장이 선다고 표현하고 싶다. 그런 종목들은 큰 장이 서고 있다.

 

★아바코, 아몰레드·솔라셀이 내년성장 이끌 것 

아바코' 보면 LG 첨단투자 보인다…LG디스플레이 스피터 50%점유    

아바코를 보면 LG가 어디에 투자하고 있는가를 알 수 있다.

LG의 첨단 투자는 앞으로 아바코와 함께 할 것이다.

 

아바코는 국내 유일의 스퍼터 생산업체이다.
이 회사는 LG디스플레이와 아몰레드, 태양전지 장비 개발을 공동 진행

하면서 긴밀한 공조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내년부터 LG디스플레이가 대규모 투자를 예정하고 있어서 최대수혜를 입을

것이다.

아바코는 LG디스플레이가 지분 20%를 보유하고 있고 현재 LCD패널 공정의

핵심 부품인 스퍼터를 LG디스플레이에 전량 납품하고 있다.

올해 LG디스플레이 신규 발주의 50% 이상이 이 회사에 배당됐다.

또한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3%, 122% 증가한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할 것이며 내년 실적은 더욱 엄청난 증가가 예상된다.

따라서 LG는 태양전지 AMOLED 관련 첨단 제조장비에 지분투자가 많다.

LG디스플레이 내 시장점유율이 높아지는 아바코에 관심을 가질 수 있다.

최근 스피터라는 기술력을 그동안 미국이 100% 점유했었는데 최근

점유율이 아바코가 50%까지 올라오고 있다.

 

또 그동안 정부에서 국산화를 많이 하자는 정책을 추진하는데 아바코가

수혜를 받는다. 신규라인 투자는 늘어날 것이고 아바코로 몰아줄 물량이

커질 수 있다. 그 이유는 기술력이 뛰어나고 LG가 2대 주주이기 때문이다.

삼성이 먼저 선제적 투자를 공격적으로 했기 때문에 LG도 따라갈 것이다.

 

 내년 중국에 삼성電·LGD LCD 공장건립-아바코최대수혜

삼성전자는 2조 6000억원을 투자해 7.5세대를 LG디스플레이는 4조 4000억원

을 투자해 중국공장을 설립할 계획이다.

8세대(7.5세대) 수주 경험이 있고 국내유일의 스피터제조업체인 아바코가 단연

최대수혜를 누릴것이다..

★내년 태양광 장비 수주 본격화…2012까지 매출 최고 4000억 예상

 

또 하나 태양광 장비 태양전지 관련을 눈여겨 볼 수 있다.

나노장비 관련 부분을 주목했었고 아바코의 경우 태양광 장비수주가 내년

본격화 될 것이고 준비가 되었기 때문에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내년매출액이 3,000억대 컨센서스 중후반대로 잡는데 영업이익규모는

300억 예상한다.

 
현재 상당히 저평가이다, ROE 25% 후반 기록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현재

시총에서 투자할만하다. 2012년까지 최고 4000억 정도 매출을 달성할 수

있는데 이렇게 케파가 늘어나는데 공장이 이것을 할 수 있는가? 아바코가

가진 케파는 4000억까지 무리가 없기 때문에 유상증자를 한다든가 그런

우려는 없다.

 

★아바코 매력, 급격한 수주 증가·

 국내최대재벌기업 LG디스플레이가 2대 주주(20%지분확보)

 

아바코는 LG디스플레이가 지분 20%를 보유하고 있고 현재 LCD패널 공정의

핵심 부품인 스퍼터를 LG디스플레이에 전량 납품하고 있다.

LG는 앞으로 모든물량을 아바코로 몰아줄수밖에 없다.

또한 현재 대주주지분이 30%밖에되지않아 추가지분확보로 계열사로

편입가능성도 농후하다.

국내유일의 스퍼터장비를 안정적으로 공급받기위해서는 자회사편입이

LG에게 큰이익을 줄것이기 때문이다. 

LG의 투자를 보면 LCD PDP OLED 태양전지 이 부분에 주목해야 한다.

LG디스플레이의 P9발주, 아몰레드 투자본격화와 8G 증착기 개발 착수,

LG그룹의 박막 솔라셀 투자본격화, 해외 수주 모멘텀 등의 추가 모멘텀등.

 

LG디스플레이의 아몰레드 투자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4G 풀가동은

내년 2.4분기로 앞당기고 있으며 5.5G투자도 빨리질 것으로 보이고 또

아몰레드 TV 시장 선점을 위한 8G 투자 시기도 빨리질 것으로 보인다.

바로 아바코가 이 장비를 공급한다.

 

AMOLED 시장을 보면 AMOLED가 빠르게

고성장을 보이고 아바코 역시 급격히 성장할 수 있다. 아바코 수주가 급격히

늘고 있고 LG디스플레이가 2대 주주라는 점에서 투자할 가치가 있다.

주봉차트는 직전고점 돌파후 한단계 크게 오르고 있고 직전고점 돌파하고

올라가는데 전고점 돌파는 충분히 가능하다.

 

주식수가 10,000,000만주 밖에 되지않으며

1대주주 위재곤외 5인이 3,100,000주로 31%지분

2대주주 LG디스플      2,100,000주로 20%지분

유통물량은 460여만주 밖에되지안으며 대부분 세력의 손에 넘어가있는상태

현재 싯가총액이 1500억여원에 지나지않아 주가는 1/5수준!

 

작년 1200억매출에 올해는 무려 2000억이넘을것으로 보이며

영업이익또한 작년 80억에서 올해는 190억을 달성할것으로 보인다.

또한 2011년 매출목표는 3000억, 2012년 4000억으로 매년 폭발적인

상장세를 기록할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도 중요한것은 LG가 아바코를 자회사로 편입가능성이 농후하다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