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직상승이 임박한 국면에 도달 '
허위와 날조, 감자와 상장폐지가 난무하는 코스닥시장에서
유니셈처럼
1988년 설립 후 23년간 오직 한 길을 걸어가는 기업은
몇 개 안 된다.
화려하지도 않으면서 한 눈 팔지 않고 묵묵히 외길을 걸으면
기업의 자산가치는 자연스레 높게 오른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신장되면서 보유자산 가치가 올라가니 당연히 기업가치도 상승하게 되고,
덩달아 주가는 오르게 마련이다.
설립 후 12년 되던 해인 2000년에 무상증자를 한 차례
실행했는데, 그 이후 11년간 단 한 번도
증자를 하거나
회사의 신용에 먹칠을 하는 부도덕한 일을 저지르지 않으면서 성실하게 사업을 하면서
이익잉여금 186억원에
부채비율이
90%에 불과한 코스닥시장에서 보기 드문 알짜회사로 만들었다.
2010년도 결산서에 따르면, 전년도 매출액 500억에 비해 80%나 신장된 900억을 상회했고,
영업이익은 259백만원에서 5294백만원으로 무려 1,944%나 폭등하는 실적을 올렸다.
현재 주가는 기업의 가치에 비해 극도로 저평가된 상태로 거래되는 게 안타까울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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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모듈 부문과 반도체 관련 스크러버, 칠러 장비 생산업체
년 매출 1,000억대, 영업이익 50억대이지만 현재 시가총액 299억으로 절대 저평가 상태
보유토지 자산가치만으로도 시가총액 300억대->1,000억대(주가로 환산하면 1만원대)로 상승해야 함.
최근에 경기도 오산, 화성동탄, 강원도 원주의 토지 재평가로 500억대 토지자산 가치가 재평가되었으나
주가에는 미반영되어
최저 약세의 주가상태에 머물러 있다.
저평가 상태에서 주가 100% 이상 폭등한 반도체 장비주로는
1.원익IPS 2,000원->11,700원 585% 폭등
2.에버테크노 3,000원->12,000원대 400% 폭등
1.고려반도체 4,000원->12,000원대 300% 폭등
4.동진쎄미캠 2,500원->6,950원 280% 폭등
5.에프에스티 2,000원->4,100원대 100% 폭등
6.GST 2,500원->4,600원대 100% 폭등
7.어보브반도체 2,950원->7,450원대 121% 폭등
8.원익 3,500원->7,500원대 100% 폭등 등이 있다.
발행주식 총 10939천주 중에서 대주주 500만주 제외하면 유통주식수는
약 350만주임.
신용매입비율 0%대의 안정적인 수급상황.
그 외 유니셈은 태양광 관련 장비 생산개발에도 매출폭증이 기대됨.
역사적 최고 주가 5,800원 당시의 매출액은 400억대 내외였음.
1차적으로 주가는 3,000원대를 강력하게 돌파 후 약간 고르기 상태를 보이다가,
2010.5월 당시 전고점 가격인 4,300원 돌파 후 2007년 6월의 5,800원
최고가격대 돌파가 전망됨.
유니셈의 시가총액 900억대, 주가로 환산하면 9,000원 내외까지 주가 300% 이상 고공상승 예상됨.
일일 거래량이 30만주 내외로 점차 유통물량 감소->주가 단계적인 상승과정을 밟아갈 것으로 추정함.
최근에 전혀 무관심하던 기관투자가들이 수 만주씩 물량 매집흔적이 포착되며,
고려반도체의 경우처럼 유니셈 관련 기업 및 주가전망
리포트가 발표될 상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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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4.5일 15시 9분 추가입력
유니셈은 5일간 상승한 가격대의 이익실현물량의 영향으로 장중 2,635원까지 추락하면서 건전한 손바뀜이
일어났고, 뒤이어 저가매수 또는 추가매수세가 가세하면서 주가는 2,700원대의 강한 하락저지선을 형성함.
곧 2,800원대 강력돌파 및 3,000원대 안착 후 5,000원->9,000원(시총 900억대) 가격선에 도달하는
상황을 연출하기 위해 단계적인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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