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회계기준(IFRS)수혜주에 삼성전자향 스마트폰 테블릿 PC 최대수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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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관계사 현황 [관계사]
관계사 지분율(%) 관계사 지분율(%) 관계사 지분율(%)
동관신맥전자유한공사 100.00 위해신맥전자유한공사 100.00 천진신맥전자유한공사 100.00

중국에서 에스맥의 자회사가 3개나 있단다

삼성이 중국에서도 생산하면

거기도 에스맥이 담당하지 않겠나?

암튼 냄새가 너무 진동하는 종목이다

 

유통주식 400만주에

부채비율 90%

유보율 800%

상반기 순익 30억에 3/4분기부터 폭발적으로 증가할 거 같고

중국 자회사들의 매출증가와 지분이익에다

뛰어난 기술력.

핵폭탄 맞다고 본다

 에스맥이 삼성전자 태블릿PC 갤럭시탭에 터치 모듈을 독점 공급한다는 소식에 강세다.
이날 관계자들에 따르면 에스맥은 이달말 출시 예정인 갤럭시탭에 터치 모듈을 공급키로 했다. 갤럭시탭은 내달께 출시될 예정이다.

 
에스맥 터치스크린이 소니에릭슨(SE) 스마트폰에 채택된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에스맥은 최근 소니에릭슨에서 터치스크린(TSP) 양산 승인을 획득, 오는 9월 초부터 공급하기로 했다.

이번에 공급할 터치스크린은 에스맥이 자체 개발한 산화인듐주석(ITO) 센서로 제작한 것으로 소니에릭슨의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신제품에 채택된다. 이 신제품은 급성장하고 있는 스마트폰 시장을 겨냥해 소니에릭슨이 올해 말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기존 ITO필름을 국산화한 자체 ITO센서를 장착함으로써 약 20%의 원가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터치스크린이 ITO필름, 글라스, 컨트롤러로 구성된 가운데 ITO필름이 재료비 비중이 가장 높고 거의 전적으로 수입에 의존해왔기 때문이다.

에스맥은 지난해 4월 60억원 이상을 투자해 마련한 천안 공장에서 터치스크린 패널을 양산, 소니에릭슨에 공급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기존 ITO 필름을 국산화한 ITO센서를 9월 초부터 본격 양산할 예정"이라며 "3분기부터는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에스맥은 이와 함께 삼성전자의 태블릿 PC '갤럭시 탭'에도 터치스크린 모듈을 공급키로 했다. 또 중국 공장이 최근 국내 터치스크린 기업의 해외 공장 가운데 최초로 삼성전자의 승인을 획득, 삼성의 독자 개방형 모바일 플랫폼인 '바다'를 탑재한 스마트폰용 터치스크린을 양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