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분 후 중장기 목표주가 5000원 (그래도 고작 시가총액 686억원).......

 

- 우리들의 영원한 친구 모나미 153, 

- 40년 전통의 대한민국 최대 문구류업체인 모나미의 시가총액이 브랜드 값도 안되는 달랑 200억원대 ........

 

- 그 동안 모나미의 최대 악재는 키코 손실이라기 보다는 매매 자체가 어려울 정도의 심한 유통성 부족......

- 그러나 이제는 1,000원으로 액면 분할하게 되어 완전히 해결될 것으로 전망.......

-  또한  키코 손실도 환율의 하향 안정화 추세로 연말에는 환율이 1,200원 또는 1,100원대 까지 떨어질 가능성이 높고, 이미 통화옵  

     션 계약이 상당부분 종료 되었거나 계약 종료 시점이 도래하고 있어 무난히 해결될 것으로 전망.........

 

- 작년 외에는 5년 동안 단 한번도 적자가 없었던 모나미,  시가 총액 200억대에 불과한 모나미의 실적 및 재무상태 (2008. 12. 31)

  매출액 2,051억원 (+6.9%),  영업이익 102억원 (+21.1%),  단기순손실 121억원 (키코 손실 때문)

  자본금 135억원,  자본총계 602억원  (자본총계/자본금 445%)

 

* 2009. 4. 17. 현재 모나미의 성적표는 고작 시가 총액 244억원. 이름도 생소하고 적자 투성이인 웬만한 코스닥 종목보다 못한 상태, 관리 종목을 제외하고는 거의 하위 수준 .......

 

이 것이 과연 국민 볼펜 모나미에 대한 적정한 평가 일까요?

이제 액면분활로 반드시 그 재평가는 이루어 질 것 이라고 확신합니다...........

"주가는그 가치에 수렴한다"는 진리가 살아 있는 한.

 

* 투자 매리트 요약

- 액면 분할로 거래 활성화 기대

- 환율 안정화로 예전 주가 회복 시작.....,

- 환율 1,200원대 이하로 떨어지기만 하면 끝내 줌, 더 이상 말이 필요 없음.........

- 키코 손실만 어느 정도 정리되면, 실적장세의 최대수혜주로 부각 가능성........

- 대주주 지속적 지분 매입, 

- 모나미스테이션 등 안정적인 사업 확대로 매출, 영업이익 지속적 증가 예상 ...... 

- 키코 손실로 작년 대규모 적자 속에서도 주당 200원, 주식 0.02주 배당, 매년 고배당.....

- 국민 볼펜 모나미, 브랜드 가치가 아까운 못난이 주식...... 

초저평가 선취매 유효........

 

- 기업의 실적은 주가의 거울,  투자는 자기 판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