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진정한 그린IT의 황제주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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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으로 대한민국을 먹여살릴 종목은 바로 "그린IT". 그 핵심종목 LED개발에 있어 항상 우리나라의 발목을 잡았던

형광체원료물질의 특허로 인해, 항상 그들에게 굴복해야 했던 일들을 일거에 해결한 1등주.

 

우리에게 행운을 불러줄 21세기에 있어서 LED개발 됨으로써 획기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다 아시다시피 문제의 핵심은 바로 LED의 밝기가 어디까지 갈수있느냐가 핵심요소였는데 바로 그것이 해결되는

쾌거가 한국에서 이루어 지는 것입니다. 일본도 미국도 아닌 기존의 단위W당 밝기가 무려 2배, 그방식이 바로

와이즈파워의 나노코팅과 관련하여 입자크기의 변화를 줌으로써 쾌거를 이룬 것입니다.

 

앞으로 와이즈파워의 형광체 제조기술의 확보로 그동안 일본등 외국으로부터 받아온 제약을 뛰어넘는

제품을 만들수 있다는 것이 우리나라가 세계를 리드해 갈수 있다는 것입니다.

 

진정으로 세계인이 인정하는 제품을 만들어 세계가 찾게하는 제품을 개발하자는 정부의 "Green IT"에 4조2천억 투입

하는등 12조이상으로 집중 육성하는  미래 그린IT 사업에 집중 개발하여야 우리가 살아나가는 것입니다.


 

 매출도 급증하고 있고 작년에 130억이 넘는 영익과 80억을 올린 우량주로써

올 1분기도 26억의 영익과 28억의 순익을 올리고 2분기는 2차전지 팩의 호조로 이랜택보다 높은 수익율을

올린  대표적 "그린IT" 의 떠오르는 진주로 영업이익도 상당할 것입니다.

 

 특히 TV와 디스플레이등이 대형화 되면서 막대한 전력을 소비하는 환경으로 접어들어, LED가 필수가 되었습니다.

 

또한 삼성전기가 앞으로 LED제조에 있어 이를 주도한다고 보는 것은 미국으로부터 기술을 도입한 것과

와이즈파워가 설립한 LED형광체 제조 원천 기술역시 미국합작사와 함께 설립한 라이트스케이프의 방식이 나노방식을

 

 이용한 것으로 국내에서 최근에 개발된 나노기술을 이용하여 2배이상의 발광효율을 내고 색의 순도도 20%이상 향상되는

 녹색 LED를 개발하여 상용화를 당장 할수있는 쾌거를 이뤘기 때문이다.

 

 그동안 발광 형광원료 원천기술 문제로 일본등에 시달려온 서울반도체등의 예를 보더라도, 문제의 핵심은 바로

향후 전력소비를 1/2이하로 줄이는 2배이상의 효율을 내는 획기적인 기술이 현실화된 것입니다. 이것이 완료되면

 

LED에 관한 모든 것 LED TV, DISPLAY, 조명까지를 우리나라가 제패할수 있는 터전이 이뤄지기에

 "그린IT"의 성공적 신화를 이룬다는 것입니다. LG이노텍등이 만드는LED는 현재의밝기의 한계를 뛰어넘지 못합니다.

 

중요한 것은 LED 형광체 제조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미국 사노프(Sarnoff Corporation)와

LED 형광체 개발 및 제조 전문업체인 라이트스케이프(Lightscape Materials)를 공동 설립한 쾌거를 이룬 것으로

와이즈파워는 시장에 알려지면 서서히 빛을 크게 발하겠지만, 완전한 기술독립을 시현한 LED의 보배 명품주라는 것. 

 

특히 와이즈 파워가 대단하고 중요한 것은, 일본 니치아와 독일 오스람 등에 필적하는

 미국의 사노프와 합작설립한 라이트스케이프의 LED 형광체 원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는 중요한 사실이지만

 

그 방식이 국내에서 개발된 같은 방식으로 2배의 효율은 기본 적이고 3배의 밝기까지 낼수있는 방법이 개발된 사실이

모든 것을 잠재울수 있고 우리나라가 LED분야에서 세계를 제패할수 있다는 경이로운 사실입니다.

 

 

 “그간 국내 LED제조업체들은 형광체 원천 기술을 보유하고 있지 않아 일본의 니치아 등

 핵심 원천 기술을 보유한 업체로부터 특허 침해 소송을 당하는 등 많은 어려움을 겪은 현실하에

 

 와이즈파워는 LED관련 원천 기술인 ‘형광체 제조 기술’을 확보해 국제적인 특허 분쟁으로부터

자유로운 우수한 품질의 LED제품을 개발할 수 있게 됐다”. 는 점. 

LED의 핵심 소재 부분의  선두 기업이 될 수 있는 기초를 다졌다는데 더 큰 자부심이 있는 것이고

어제 합병한 싸이럭스 LED조명의 50w급 특허를 비롯해 이제는 특허로 LED조명까지 지배합니다.

 

이제 "그린 IT"는 와이즈파워가 주도해 갑니다. 주가도 최고가 24230원을 간 적도 있었지만, 새로이 우회상장을 통해

완전히   잘 나가는 다른 기업으로 성장한 와이즈파워, 올해도 가장 잘 나가는 초우량 기업으로 서게 됩니다.

 

상장된 주식4800만주중 소액주주물량 886만주로 5%룰을 적용시에 거기에 해당하지않고 240만주까지

거래한다고 볼때 주가 상승에 수십배를 갈 재료까지 가진 아주 좋은 조건이기도 합니다.  질주할 LED의 혁명적인 변화의

중심에 와이즈파워가 있으며, 우리나라가 리드할 위치의 전환점에 있기에 주가가 문제가 아닙니다.

 

가장 중요한 Wafer에 있어 기존의 사파이어 웨이퍼의 한계로 led의 핵심인GaN 2인치를 개발함으로써

고출력, 고효율의 LED생산의 터전을 마련한 기업입니다. 이것은 엄청난 핵폭팔력을 지닌 상승이 있을 재료이고

 

여기에 UV칩을 개발 각종 암을 확실하게 알아내는 MRI,CT등에 적용하는 제품 개발이 완료 영국등에서 시험완료를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엄청난 파장을 몰고올 종목입니다. 무접점충전기를 개발한 회사가 바로 와이즈파워입니다.

 

이제 상상을 초월할 재료만 남아 있습니다. LED제왕의 핵심적인 종목 실적과 더불어 지켜 보십시요.

이유는 바로 LED의 핵심과제가 해결되는 것은 바로 단위W당 밝기가 현재의 두배가 되는 기술이 나온다면

세계를 평정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