껌값도 안되게 싼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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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아제약(주)대표이사 허 준 주요사항분석(코스닥 009300)

 

(2011년도 결산기준)

-주식액면 : 1,000원

-주식수 : 6,370천주(자기주식 267천주, 대주주 : 허 준외 일가 4,177천주(66%))

-자본금 : 6,370백만원

-자기자본 : 110,581백만원

-주식시가총액 : 39,176백만원(현주가 6,150원)

-부채비율 : 24.67% (부채 27,284백만원 / 자기자본 110,581백만원)

-유동비율 : 643.38% (유동자산 62,318백만원 / 유동부채 9,686백만원)

-2011. 4/4분기매출액 : 16,463백만원(2011 3/4분기 매출액 12,213백만원)

-2011. 4/4분기영업이익 : 3,319백만원 (2011년 3/4분기 영업이익 1,457백만원)

-2011. 4/4분기순이익 : 3,844백만원 (2011년 3/4분기 순이익 2,027백만원)

-ROE(자기자본순이익율) : 13.90% (2011. 4/4분기 순이익을 연간으로 환산함)

-PBR(주가자산비율) : 0.34(현주가 6,150원 기준)

-PER(주가수익비율) : 2.44(현주가 6,150원 기준 4/4분기 순이익을 연간으로 환산함)

 

주식이 상승하기 위해 갖춰야할 5가지요건(필자의 판단기준입니다)

 

1. 회사의 재무안전성

- 부채비율 100%미만인가 : 매우양호(24.67%)

- 유동비율 150%이상인가 : 매우양호(643.38%)

 

2. 회사의 현재 및 미래수익성

- ROE가 정기예금이자율이상인가 : 매우양호(13.90%)

- 향후수익창출이 지속가능한가 : 가능 (과거 5년간 영업이익 및 순이익 계속 흑자시현

2011년도 영업이익 76억, 당기순이익 98억 달성하여 사상최대 이익실현, 전년대비

영업이익은 262%증가, 순이익은 2010년도 유형자산처분익 245억감안시 약320% 증가)

 

3. 시사성(뉴스, 테마)

- 2010년도 원주 신공장 이전 완료로 매출증가 및 투자비용 종료로 수익증가.

- 노령인구 및 알레르기 환자 증가에 따른 의약품 수요증가.

- 2012년 9월 원주까지 중앙선 복선전철 개통시 신설 서원주역인근에 위치한

 동사 25,000평의 지가폭등이 예상됨.

(현재 장부가 38억이나 현공시지만 116억임, 추정시가는 200억이상예상)

 

4. 유동성(주식거래량)

- 일평균거래량이 사고팔기 편한가 : 유통물량이 적어 일평균 30천주내외로

거래하기 불편함 (이주식의 최대 단점임)

 

5. 저평가(자산 및 수익가치대비)

- PBR이 1.0 이하인가 : 매우양호(0.34로 현주가 자산가치대비 매우 저평가됨)

- PER가 10.0 이하인가 : 매우양호(2.44로 현주가 수익가치대비 매우 저평가됨)

 

기타사항

- 동사 재무구조가 매우 양호하고 현금 및 금융자산만 600억으로 현시가총액 390억을

초과하며, 예상되는 토지의 지가상승 감안시 현주가는 매우 저평가 되어 있음.

- 약가인하에 따른 영업이익 감소우려로 주가 약세를 보였으나, 동사는 2011년 영업외수익이

23억(금융이자소득) 전체이익의 23.6%를 점하고 있으며 매출원가율이 38.1%로 매우 낮고

판매관리비 비중이 48.5%로 높아 약가인하에 따른 손실은 상대적으로 적을 것으로 사료됨.

- 유통물량이 적어 거래량이 적은점이 단점이나 모든 부분에서 향후 주가가 크게 상승할 충분한

요인이 있는 주식이라 판단됩니다..

 

투자는 자기판단에 하시고 성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