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폭과대 바닥에서 턴하는 ㅡ 삼성 중국 평택 투자 수혜 종목.

'

 

2011 년도 시작될 삼성 LG 에 대규모

 

중국투자 수혜 종목을 잡아라.

 

 

 

삼성에 수조원대 평택 대규모 단지 최대 수혜 종목. 

 

 

  
삼성전자와 LG디스플레이가 중국 정부로부터 LCD공장 투자 승인을

받은 것으로 확인되면서 장비 협력사들의 수혜가 예상되고 있다.
  
2일 삼성전자와 LG디스플레이에 따르면 중국 쑤저우시와 광저우시는

각각 삼성전자와 LG디스플레이에 현지 LCD 공장 건설을 위한

 투자신청 건에 대한 승인을 지난 주말 통보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와 LG디스플레이가 각각 30억달러와 40억달러를

들여 쑤저우와 광저우에 LCD 공장을 건설하려는 계획을 내년부터

구체화하게 될 전망이다. 삼성전자와 LG디스플레이는 중국에 각각

7.5세대(가로와 세로 각각 1950㎜와 2250㎜)와 8세대

(가로와 세로 각각 2200㎜와 2500㎜) LCD 공장을 건설할 예정이다.
  
삼성전자와 LG디스플레이가 중국 정부로부터 LCD 공장 투자를 사실상

승인받으면서 장비 협력사들의 수혜가 예상된다.
  
삼성전자가 쑤저우에 추진 중인 LCD공장과 관련해 에스에프에이와

에버테크노, 톱텍, 로체시스템즈 등은 공정자동화장비를 나란히

공급하게될 전망이다. 아이피에스와 AP시스템, 세메스 등은 전공정장비,

디이엔티와 NCB네트웍스 등은 검사장비 수주가 예상된다.

 

 

삼성에 수조원대 평택 대규모 단지 최대 수혜 종목. 
  
  

자원 개발 자회사들에 큰폭에 실적호전

 

 

[파이어니어 메트로 브라이튼 등 5개 자회사 흑전 등 실적 개선 '뚜렷']
  
액정표시장치(LCD) 장비기업 에버테크노가 사업다각화를 위해 지난

 2∼3년 동안 설립한 자회사들의 실적이 올해 본궤도에 오르면서

자회사 효과를 톡톡히 볼 전망이다.
  
29일 에버테크노 관계자는 "에버파이

어니어와 에버브라이튼, 에버메트로,

에버솔라에너지, 에버시스 등 에버테크노가 50% 이상 지분을 보유한

5개 자회사 실적이 올해 고르게 개선됐다"며 "올해 자회사 총매출 규모가

1000억원에 이를 전망이며 내년에는 2000억원 이상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에버파이어니어는 인도네시아 등 해외로부터 석탄을 수입해 국내에 공급하는

사업으로 올해 600억원 가량 매출에 20억∼30억원 순이익으로 흑자 전환이

예상된다.

에버파이어니어는 지난해 1억원 가량 순손실을 기록했다.
  
에버브라이튼 역시 대형공연장 등에 쓰이는 발광다이오드(LED) 디스플레이를

미국 등에 수출해 올해 60억원 매출에 1억∼2억원 순이익으로 지난해

12억원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설 전망이다.

에버테크노 측은 에버브라이튼을 중장기적으로 연간 400억∼500억원

매출에 10∼15% 이익률을 내는 사업구조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에버솔라에너지는 올해 포스코플랜텍과 공동으로 태국 태양광발전소

건설 사업 2건을 잇달아 수주하면서 내년도 흑자 전환 전망 가능성을 높였다.

에버솔라에너지는 매출을 올해 100억원 미만에서 내년에 400억원 이상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에버메트로는 TV에서 회로기판(PCB)과 패널을 연결하는 케이블을 올해 9월

국내 대형 전자제품 제조사에 시제품 형태로 납품했다. 에버메트로 측은 내년

초부터 케이블 양산을 통해 연간 200억원 이상 매출을 낼 것으로 전망했다.
  
이 외에 에버시스도 반도체 검사장비(핸들러)를 국내 유수 반도체 제조사에

공급하기 위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 중이다.

 

2010 년도

매출 2100 억원에 영업이익 210 억원

 

2011 년도 

 

매출 3000 억원에  영업이익 350 억원

 

 

 

 

하는 회사가 총주식수 832 만주에

 

시총 500 억원대에 거래되는 초저평가 종목 

 

 

 

 

 

 

 

 

 

 

 

영업이익 210 억원에  시총이 553 억원하는

 

종목이 몇이나 될까요.

 

소외받는다고 해도 얼마나 가겠읍니까.

 

 

 

 

내년엔 삼성이 평택에 대규모 단지 조성하고

 

중국공장에 수조원에 투자가 예상되어 잇는데

 

올해보다는 실적이 좋아지겟지요.

 

물론 주가가 실적으로만 가는건 아니지만

 

또 언제까지 실적을 외면할수도 없지요.

 

 

 

디스카운트 되어왓던 자회사들에 실적도 좋아지고

 

잇어서 내년엔 미운오리새끼에 자회사가 백조가

 

될것도 같네요

 

마침 코스닥에 중소형 종목도 바람이 불고 잇어서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2010 년은 실적도 좋으니 배당도 기대해봅니다.

 

 

 

 

 [생생코스닥]

에버테크노,“영업익 210억 42배 급증”

창사이래 최대실적

 

2010/12/13 12:56:57 헤럴드경제


 

<김대우 기자@dewkim2>

액정표시장치(LCD) 장비기업 에버테크노
(070480)가 4분기에도

실적호조가 이어지면서 올해 영업이익이 200억~210억원으로 전년

대비 40~42배 급증하는 창사이래

 최대실적을 달성할 전망이다.



에버테크노는 지난 3분기에 매출 627억원, 영업이익 78억원, 순이익 56억원으로

강력한 턴어라운드에 성공하며 올들어 3분기 누적 매출 1670억원,

영업이익 161억원, 순이익 93억원을 기록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13일 “분기보고서상 3분기 말 현재 수주잔고가 644억원에

달하고 3분기 중 납품하기로 계약체결한 수주물량이 대거 4분기 이후로

납품이 연장됨에 따라 4분기 매출액이 500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장에서는 에버테크노가 2분기에 매출 670억원 영업익 56억원, 3분기에

매출 627억원, 영업익 78억원을 달성한 것을 감안하면 4분기 매출이 500억원에

달하면 영업이익은 5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

전체적으로 매출 2100억원, 영업이익 200억~21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영업이익의 경우 지난해 -5억원에 견주어 4000~4200%나 폭발적으로

증가하게 된다.

또 신규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자회사들이 올해 하반기 들어 흑자전환을

기록함에 따라 지분법이익도 기대된다. 에버테크노가 사업다각화를 위해 설립한

에버파이어니어와 에버브라이튼, 에버메트로, 에버솔라에너지, 에버시스 등

50% 이상 지분을 보유한 5개 자회사의 올해 총매출 규모는 1000억원에 달할

전망이다.

 

 

 

 

증권사와 전문가들에 연이은 중복추천

 

 

“내년초 중소형株 강세장 온다” 

 

2010-12-21 11:19

 

재야 주식 고수 5인의

 

 ‘2011년 투자조언·유망주’ 들어보니

 

내년 노려볼만한 종목은 이들 5인이 추천한 중소형주는 크게

 

 

▷지주사(진양홀딩스, 한국전자홀딩스)

▷반도체 및 발광다이오드(LCD) 관련주(성도이엔지, 에버테크노, 디에스케이)

▷차 부품주(덕양산업, 한국프랜지, 유성기업, 삼성공조, 태양금속, 인팩)

▷방직주(동일방직, 일신방직, 대한방직)

▷중국주(중국원양자원) ▷증권주(키움증권, 신영증권) 등

6부류로 나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