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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프리시젼

 

 

 

삼성,LG 중국 LCD투자, 협력사들 수혜예상

   삼성전자가 중국에 액정표시장치(LCD) 제조라인을 건설한다고 밝히면서

   협력사들의 수혜가 전망된다.

   삼성전자가 중국 공장에 LG디스플레이 규격인 7.5세대를 도입키로 결정하면서,

   삼성전자가 LG디스플레이 협력사들로부터 상당수 장비를 도입할 가능성도 제기.

   삼성전자는 총 2조6000억 원을 들여 중국 쑤저우에 7.5세대 LCD라인을 건설한다.

   삼성전자는 내년 하반기부터 LCD장비기업들에게 발주를 시작해 2011년 상반기

   장비를 들이고 시험생산에 들어가, 하반기부터 양산체제로 전환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가 올해 LCD 신·증설 투자를 단 한 곳도 단행하지 않아

   어려움을 겪었던 장비협력사들은 내년 하반기부터 실적 개선이 본격적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한편 유비프리시젼은 프로브스테이션 공급이 유력시되고있다.

★세계 선두권 대형LCD업체에 전량공급중!

   동사는 세계 LCD업계의 선두주자인 삼성전자, 엘지디스플레이 를 비롯 

   비오이하이디스 등 국내의 모든 소자업체에 진입하여 국내경쟁사에 비해

   좋은 영업여건을 확보로 고성장지속.

★연간 매출액의 1118%에 이르는 5년치수주금액 공급계약체결.
 인도네시아 PT인터눅스(PT.INTERNUX)사에 내년부터 2019 년까지 10년간 

 6649억2810만원 규모의 무선인터넷 장비 및 중계기 공급 계약체결

 PT인터눅스는 인도네시아 정부가 진행 중인 통신사업(WIMAX) 중 수도인 자카르타의 통 
 신주파수 2.3GHz 사업자로 선정된 업체 
★유비프리시젼의 작년 매출액은 595억원 수준.올해큰폭의 성장예상!

   올해는 900억매출에 95억영업이익달성예상으로 고성장지속 전망

   2009년 상반기 매출은 383.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9% 증가, 영업이익은 42.6억원으로 

   19.1% 증가하는 등 TFT LCD 시장 확대로 주력 제품 매출 증가. 하반기에도 국내 TFT LCD 

   패널 업체의 생산능력 확대와 시장점유율 증가 등으로 동사의 장비 매출 증가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 따라서 매출 확대, 고정비 절감, 원가개선 등으로 상반기대비 하반기에 이익개선이 높을 

   것으로 전망
★동사M&A진행중!
 유비프리시젼은 휘닉스디지탈테크가 지분 51.74%를 보유한 최대주주
 휘닉스디지탈테크는 지난 3월 보광그룹 계열에서 분리된 후 자금난을 겪어오다 채권단 
 에 워크아웃을 신청해 현재 회생방안을 모색 중이며 유비프리시젼의 계약상대방인 PT 
 인터눅스의 대주주 F&F 인베스트먼트는 유비프리시젼을 인수하는 방안도 고려 중인 것 
 으로 알려졌다. 

★현재주가는 과매도상태로 200%이상 저평가상태!

  주식수 1200여만주에 2000원대의주가는  시가총액350여억원에 완전저평가로

  성장성및 실적등을 고려할때 최소 200%이상 저평가!

  2010년 매출 1300억,영업이익120억목표!

 

※현재 주식수1200여만주에 대주주물량 50% 유통물량 600여만주

   유보율 900%로 자금유동성풍부.

 

22개 한국의 '히든 챔피언'을 주목하라★

XXX | 09.11.02


[코스닥 히든챔피언 지상IR]]

한국거래소(KRX)가 한국형 강소기업 '히든챔피언' 22개사를 선정,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본격IR에 나선다. XXX와 한국거래소는 공동으로 이들 22개사에 대한 '지상IR'을 실시한다.


'히든챔피언'이란 유럽의 '피터 드러커'로 불리는 헤르만 지몬 런던 비즈니스스쿨 교수가 만든 개념. 일반에 잘 알려지지 않은 기업 중 세계 시장점유율 3위 이내 혹은 소속 대륙 시장점유율 1위, 매출액 규모 40억달러 이하 등의 요건을 충족하는 '글로벌 강소기업'을 말한다.


거래소는 먼저 코스닥시장 활성화를 위해 '히든챔피언' 요건에 맞는 상장사 55개를 선정했다. 이중 '적자' 상태이거나 '강소기업'으로 불리기엔 부족한 성장성과 수익성을 가진 회사를 배제하고 IR엑스포에 참가하려는 의지를 가진 22개 회사만을 추렸다.


반도체 업종에서 네오피델리티, 알에프세미, 에스앤에스텍, 이오테크닉스, 기계·장비 업종에서 DMS와 유비프리시젼, 에스엔유, 네오티스, 디이엔티, IT부품 업종에서 모아텍,아모텍,에스피지,엘엠에스가 꼽혔다. 이밖에 제약업종의 세실과 에스디, 컴퓨터서비스 업종의 슈프리마, 통신장비 업종의 아이디스, 전문기술 부문의 오로라월드, 운송장비·부품의 오리엔탈정공, 의료·정밀기기 코메론, 금속업종의 태광이 선정됐다.


이들 22개사는 다음달 5일부터 7일까지 열리는 '2009 KRX 상장기업 IR엑스포' 기간 중 거래소가 마련한 별도의 '히든챔피언관'에서 투자자들을 상대로 IR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거래소 또 내년 상반기쯤 연구용역을 의뢰해 국내 사정에 맞는 기준을 마련해 별도의 '한국형 스탠다드'를 마련하고 발굴·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선정과정에서는 지몬 교수의 분류법을 기계적으로 적용, 국내 사정에 맞지 않는 부분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