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최고에 성장을 보여줄 낙폭과대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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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만손 .
 
 
 
매출              732 억원
 
( 전년동기  665 억원 대비 10.2 % 증가 )
 
 
 
영업이익     66 억원
 
( 전년동기    80 억원 대비 17 % 감소 )  
 
 
 
순이익       72 억원
 
( 전년동기   3.6 억원 대비  1920 % 증가 )
 
 
 
 
현금배당   75 원 확정
 
 
 
 
 
 
로만손에 실적발표로 기대하신분들이
 
영업이익부분에 대해서 실망하신것 같은데
 
전혀 그러실 필요 없읍니다.
 
2009 년 실적으로본 로만손에 밸류에이션을
 
보면
 
 
 
 
 
 
 
주당 순이익 ( EPS )   502 원
 
현재가 2805원 PER    5.5  배로 여전히 저평가.
 
 
 
 
 
 
어차피 매출 2000 억원대로 갈려면 매장수는
 
더욱 공격적으로 늘려야 하므로 공격적인
 
마케팅 비용은 필수적으로 보여 집니다.
 
또한 시계 매출이 줄어들고 잇는 상황에서도
 
쥬얼리 부분으로만도 시계부분에서 발생하는
 
리스크를 충분히 상쇄하고도 남는다는것을
 
보여주는 실적 발표 입니다.
 
 
 
 
 
 
이미 30 % 대로 줄어든 시계부분에 매출액은
 
큰 의미가 없어 & #51275;으며 더더욱 가파르게 늘고
 
있는 제이에스티나에 성장성은 무궁무진한것
 
으로 평가 되며 100 % 이하로 줄어든
 
부채비율과 자신감에 표현으로 느껴지는
 
75 원에 현금 배당은 향후 로만손에 앞날을
 
더욱 긍정적으로 보이게 합니다

 

 


 

성장성역시 뛰어나 2010 년도에는


 

매출 1012 억원 ( 전년 743 억 대비 36 % 증가 )

영업이익 132 억원 ( 전년 80 억 대비 65 % 증가 )


 


 


 


 

그렇다면 2010 년도에 적정주가는


 

EPS 가 1000 원정도 나오므로


 

적정주가는 10000 원.
 
이런 저평가에 대주주는 계속 매집중.
 
2015 년
 
년매출 3000 억원에
 
영업이익  500 억원의
 
엄청난 회사의 주가가


 

아직도 2000 원대 초특가 바겐세일중.
 
 
 
키코 손실로 늘어낫던 부채비율도

100 % 아래로 내려가 재무안정성은

더욱 향상 , 10 % 배당




2008년 키코와 엔화자금 선물환에서 120억원 이상의

손실을 입었던 로만손은 키코 계약이 청산되고 영업

이익이 늘면서 2009년 말 부채비율도 100% 아래로

떨어졌다.

실적이 개선되면서 주주를 챙길 여유도 생겼다.

김 사장은 "그간 못했던 배당을 올해는 10% 정도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술적으로도 리스크없는 매수 타이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