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최대 실적을 뛰어넘는 수주잔고 ㅡ 창사 최대 분기 실적에 낙폭과대 종목을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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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에스이 ( 101670 )
 
 
자본금  38 억원 . 주식수  756 만주
 
부채비율  13 %  . 유보율  500 %
 
 
 
 

창사이래 최대 실적 달성
 
 
[이데일리 안재만 기자]
 
코리아에스이(101670)는 작년 영업이익이 44억900만원으로
전년대비 30.28% 증가했다고 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90억9600만원으로 9.33% 늘어났고

순이익은 46억800만원으로 23.08% 증가했다.

 

 

 

 

 

 

 

2009 년도 실적만으로도 초저평가
 
 
순이익 46 억800 만원
 
주당순이익 ( EPS )  609 원
 
현재가  4585 원  . PER  6.7 배
 
 
 
 
고가 7370 원대비 40일만에 40 % 의 낙폭과대
 
 
 

 

작년도 창사최대 실적을 뛰어넘는 엄청난

 

수주잔고는 또다시 최대 실적 갱신 

 

수주잔고는 업종 특성상 6개월내 매출 발생

 

 

 

 

현재 수주 잔고만 올해 매출액을 넘어서
 
 
 
동양종금증권은 1일 토목 기자재 생산 업체인 코리아에스이에 대해

올해 뿐 아니라 내년에도 안정적인 실적 성장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오경택 동양증권 애널리스트는 "코리아에스이는 토목용 특수자재인

영구앵커, 타이케이블, 교량케이블, 케이슨들고리, PAP옹벽 등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업체"라며 "특허보유에 따른 과점적 지위와 설계 및
시공역량으로 제품공급과 시공 매출이 동반 발생하는 안정적인
실적성장을 지속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3분기 누적 제품별 실적을 살펴보면, SEC엥커(영구엥커)가 전년

동기보다 20.0% 증가한 39억원, 교량용케이블은 27.4% 늘어난
14억7000만원, PAP옹벽과 PAP옹벽 시공은 각각 189.3%와 49.1%
증가한 9억5000만원과 40억7000만원 등으로, 매출비중이 높은 제품의
매출증가가 두드러졌다.
  


오 애널리스트는 "동사의 09년 예상 EPS 728원 기준 PER이 6.3배로

코스닥 시장 전체 평균(당사 유니버스 기준) 15.2배, 코스닥 산업재
10.9배 보다 저평가 영역에 있고 부채비율 13.4% 등 무차입 경영으로
안정적인 재무구조와 배당메리트를 보유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현재 수주잔고가 194억원(09년 11월 기준)인 점과 4대강
살리기 본격적인 시행에 따른 동사의 타이케이블 제품 증가가
예상된다는 점을 감안할 때 2010년에도 안정적인 실적성장이
주목된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다수에 특허 보유와 독과점적 사업영위로
 
건설업체에서는 보기드물게 
 
영업이익률 25 % 유지

 

 

 

 

 

2009 년도 최대 실적이고 2010 년도도 최대
 
실적을 계속 갱신해갈 알토란 같은 종목이
 
낙폭과대한 상태로 바닥을 다지고 고개를
 
쳐들고 잇으니 최대에 매수적기로
 
강력 추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