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놀라운 성장성+저평가주식 (중장기 최고)

'  

간단히 월덱스의 제무제표를 다시보기로하죠...

 

즉....실제적인 월덱스의 제무제표를 말하는겁니다...

 

3분기까지.....월덱스의실적은

 

월덱스.......매출액: 382억     영업이익: 65억    순이익: 46억    자본금: 35억  시가총액: 561억   

 

여기에                   +

 

WCQ.........매출액: 445억    순익: 31억

 

즉...IFRS적용시 실제적인 월덱스의 3분기 까지의 연결제무제표를 볼때...

 

매출액: 827억  순익:77억  이된다는 결과입니다...

 

4분기 실적이 집계되어야 알겠지만

 

대략...WCQ와 연결해볼시에...

 

2010년 총매출은 매출액:1120-1150억  순익: 105-110억 정도 추산이 가능합니다...

이경우 EPS 1600정도가 나오니 per 10배라면 16000원이 적정주가이고

코스닥 전기전자업종 평균 per인 15배를 적용한다면 24000원이 적정주가라는거죠.

이러하니 저평가라는 리포트가 자주 등장하는거겠죠...아무리 수급이 우선이라지만

보이는 실적앞에서 기본은 가야 하는거겠죠..더구나 성장주인데요... 

 

이러한결과는 현재 글로벌영업환경에 놓여있는 대기업들은 다 적용하고 있는 국제회계기준

즉, IFRS를 적용시에 충분히 산출가능한 회계자료인겁니다..

현재 현대차/삼성전자/엘지전자등 해외에 현지공장을 둔 많은 대기업들이 이방식을

사용하기 때문에 새로운게 아닙니다..다만 월덱스는 본격적인 IFRS의 도입이 올해부터라는

점이 틀린겁니다..

 

작년 1100억정도의 매출을 했으니 올해 1500억은 결코 무리가 아니라는 부분입니다..

아니 신제품의 향방에 따라 그 목표치는 언제든 확대될수있다는 부분이고요..

몇몇분들이 부채문제들 말씀하시는데...매출액 1500억하는 회사가 더우기 환율효과와

현재와같은 저금리 상황에서 공격적인 설비확충과미래동력의 확보야 말로 절호의 기회라

보여집니다..아시겠지만 그 부채라는것이 WCQ인수에 쓰여진 자금이다보니 대표이사님이

언급하신대로 WCQ의 나스닥이나 국내시장의 상장을 통해 그부채부분은 말끔히 해소가

될수있는부분이며 또한 올한해 순이익으로 다 갚을수있는 수치이기에 걱정의 대상이 전혀

아니라는 부분입니다..더위기 환율과대외환경이 월덱스에 우호적인 상황입니다.

 

어떤분들은 유상증자나무상증자를 말씀하시는데 

전 솔직히 개인적으로 지금 현자본금을 유지하면서 명품주식으로 지속되기를 희망합니다..

일정수준의 가치를 인정받는다면 그 가치는 무궁무진해질거라 믿습니다..

아무쪼록 올한해는 월덱스가 초일류기업으로 가는 원년이 될것이라 믿어 의심치않습니다..

현 가격대에서 던질분들은 미련없이 던지시기 바랍니다..

 

저의 경험담입니다만 웅진코웨이가 4000원하던시절 그시절이 웅진코웨이가 막 발돋움할때

였었습니다...아쉽게도 전 8000원일때 던져버리고 그성과를 고스란히 먹지를 못했습니다.

월덱스 웅진코웨이 못지않은 기업가치와성장성을 보여줄거라 믿습니다...

 

올한해 월덱스의 비약적인 성과를 믿어봅시다!!!!!!!!!!!!!!!!!!!!!!!!!!!!

 

ps....아무리 코스피와코스닥 종목들을 눈여겨 보더라도 월덱스처럼 성장성,수익성,저평가를

        가진 종목은 없는것 같습니다..있다면 추천해주시기 바랍니다..과감히 그종목으로 갈아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