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최초로 개발하고, 앞으로 당당 비교될수없는 세계1위로 모든 시장을 석권할

압도적인 종목, 삼성도 기존의 라인의 일부를 돈을 들여가면 교체한 장비

로체시스템의 세계최초 개발한 Laser Glass Cutting Machine(L-GCM)의 위력이 이제 펼쳐집니다.

우선 이종목은 LED의 디스펜서로 잘 알려진 프로텍이 3천원에서 1만5천원에 갈때의

실적을 잘 아시는 분은 반드시 매수해도 좋을 종목임을 말씀드립니다.

장래를 본다면 세계최초로 개발한 LASER Glass Cutting Machine(일명: Laser GCM)의 개발로

이제 삼성은 물론 LG,일본, 대만, 중국, 유럽, 미국등에서 이제품의 비교될수없는 탁월한 우수성으로 인해

현재는 물론, 분기가 거듭되면서 메이저들의 제품품질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향후 엄청난 시장의 독보적 존재로 시장점유율을 지배해 나갈 것입니다.

LED-TV, LCD등이 대형화 되고, 또한 스마트폰, 태블릿PC가 등장하면서

OLED의 적용에 있어서 가장 문제가 되는 공정은 바로 Glass커팅 작업에 있어서의 문제와 수율

기존의 다이아몬드 휠에 의한 cutting방식은 chipping과 유리particle 발생으로 수율 올리는데 문제가 되고

유리절단시  진행성 균열과 edge모서리 부분에 상당한 스트레스를 주는 문제점이 있었지만

Laser커팅기인 L-GCM은 세계 최초로 Laser Beam을 이용하여 scrib, beeaking을

단독공정으로 하여 비접촉식으로 커팅함으로써, 가루날림이나 갈라짐, 진행성 크랙이 없이

오히려 OLED, LED LCD등의 가장 문제가 되는 모서리edge부분의 강도를 3배이상 강하게 하고

그라인딩 작업후에도 무려 250%이상 edge부분을 강화시켜 불량이 없이 수율을 높이며.

제품의 강도를 좋게 함으로써 신뢰를 대폭 높이는 방식으로 스타가된 기업입니다.

 그외 원화강세로 인해 일본부품의 수입의 경우도원화강세 환율수혜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이회사가 크게 갈 이유는 우선 LCD,OLED 이송장비인 청정공정용 ROBOT과

 반도체Wafe r이송장비 EFEM이 주된 사업이었지만

Laser커팅장비인 L-GCM 한가지로 세계 최초, 최고의 장비로 증명이 되면서

 매출이 급증하고있어, 앞으로의 새로운 영웅주로 탄새을 예약하고 실제 대단하게 나가고 있습니다.

이번 1분기 실적이 나와보면 아시겠지만, 잔년도 비해서 월등한 매출과 이익이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1준기 매출과 영익, 순익의 변화정도를 보시면 2분기이후 어떻게 변할지 예상이 되실 것입니다.

매출목표다 1100억, 영익130억, 순익도 당초보다 높은 110억정도가 될 것으로 보이고

이제품이 더 알려지게되는 하반기와 내년도로 갈수록 상당한 신장을 할 대표적인 OLED,LED LCD

기업이 될 것입니다.

올해만도 작년의 100%이상의 신장을 할 것이며,1분기 실적을 반드시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또하나의 장점은 회사의 주식수가 800만주인데 실제 유통가능 주식수는 278만주이며

유증같은 것을 하지않을 기업으로 올해의 실적을 놓고 본다면 적어도 1만5천원은 무난하게 갈 것입니다.

거기다 세계최초로 개발한 L-GCM 레이저 커팅기의 우수성으로 인해 이분야 세계1위로 단번에 올라서는

모습과 내년도까지를 본다면 그배인 3만원선도 넘볼 최고의 가치주이라고 자부해도 좋을 것입니다.

삼성도 수율을 높이고 제품의 강성도를 높이기위해 기존의 다이아몬드 커팅설비 일부를

레이저커팅기(L-GCM)으로 바꾼 것을 보더라도 세계 최고를 위한 노력을 하는 삼성의 숨결을

바로 느낄수 있는 대표기업이고, 가장 문제가 된 부분인 다이아몬드 커팅을 잠재우고

세계최초이면서 세계1위의 기업으로 탄생하며 세계적인 기업으로 나세게 되어 있습니다.

이제 로체시스템즈에 주목하십시요.

AP시스템, 참엔지니어링, 아바코 같은 종목보다도 소개드린 로체시스템즈에 더 집중해서 보셔도 좋을 것입니다 .

이유는 다른회사는 쫏아 할수없는 불량율을 0%로 만드는 경이로운 기술로 삼성을 비롯 앞으로

 세계의 기업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수율을 높이는데 1등 공신이 신기술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