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적자투성이!내년수천억매출수백억이익!놓치면평생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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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T(050470)★★★

 

 

 

*2010년 예상매출 350억 영업이익-105억적자예상!

  전기차매출로 소리만 요란하고 초라하기그지없는 실적!

 

*하지만 2010년 합병과 2011년 일본수출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전기차

  매출이 이뤄질 것으로 보여 겉잡을수없는 폭발적인 전기차수요가 전세계를

  강타할것이다.

 

*일본의 경제주간지도 CT&T를 ‘미래의 삼성’으로 주목했다.

  세계가 주목하고있는 세계일등 전기자동차를 생산하는 한국의 중소기업 !!
 

  ◀CT&T가  이제 2011년 본격적인 도약을 준비하고있다▶

 

★정부-2015년까지 전기차, 클린디젤차 등 그린카 산업을 육성위해

  3조1000억원을 투자.
★정부-2015년까지 그린카 산업 생산규모와 수출규모를 각각120만대, 90만대로

  확대하고, 국내시장 그린카 점유율울 21%까지 제고함, 온실가스 330만t을 감축.

★2015년까지 100만대의 전기차와 220만대의 충전기를 보급할 계획.

전기차- 한미 FTA타결로 전기차 관세가 조기철폐 전기차수혜종목부상.

◆CT&T-일본오토렉스와 220억원(1000대)수출계약체결(2011년상반기납품완료)

◆올해 말부터 LG, SK등 국내 업체들이 리튬배터리 양산체제에 돌입함으로써

  리튬전기차 생산 및 본격수출돌입-유럽, 미국 등의 리튬배터리 전기차 수출

  가속화될 전망.

 

◆충남당진공장-연산25,000대생산공장

◆중국문등공장-연산50,000대생산공장

◆중국 절강성 항주시-자동차 부품업체 정뢰전기유한공사 와

 전기차 생산 협약을 체결.
 CT & T는 오는 2012년 저속전기차와 전기버스 4만8천대 및 전기차용 에어컨

 을 생산해 중국 중남부 지역에 공급할 계획.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2만대생산판매 유럽총괄법인(CT&T Europe) 설립

  CT&T가 현지 네덜란드정부의 보조금지원과 세금감면등의 적극적인 세제지원

  으로 유럽 전기차 시장진출을 가속화.

  도시형 전기차 e-존(e-ZONE)의 유럽 인증이 마무리로 우선 완성차형태

   e-ZONE을 수출, 유럽총괄법인을 통해 유럽시장공략에 나설 계획.
  이를 통해 CT&T 유럽총괄법인은네덜란드와 스페인 프랑스 등과 함께 오는 2012년

  런던올림픽이 열리는 영국까지 판매지역을 넓힌 뒤 점차판매지역을 확대해나갈 예정.

◆CT&T- 5년 내 미국 전역에 40개의 전기차 공장을 설립할 예정

   2013년까지 캘리포니아에 10개의 RAS(현지생산-현지판매) 공장 설립을 추진

   올해2곳이 확정예정-RAS공장위치 슈왈츠제네거 주지사  추천예정.
◆차량매출가1,000만원대비-8천억매출가능생산량확보

◆3년안에 중국에 연산50만대생산가능공장계속증설예정

◆3년안에 년매출3조원이상올릴수있는 기업으로성장목표

◆중국정부10대도시1,000만대전기차운행의무화시행

◆중국정부2012년까지친환경개발비100억위안(1조6천억)지원

◆중국정부전기차구매시5만위엔(약800만원)지원

◆일본정부전기차구매시77만엔(약1,000만원)지원

◆도쿄 모터쇼에서 미국을 비롯한 일본 캐나다등 5개국으로 부터수출계약한

  4억달러(약4,500억원) 상당의 3만8천여대를 2011년부터 본격적인납품시작

전기차종다양화생산시작.

  골프카, e존(승용), e밴, e픽업, e버스, e스포츠카, e택시, e특장차

◆CT & T-뉴로테크와 전기자동차 공조시스템 공동 개발 계약체결.
  전기 버스에어컨 2011년 1월 목표로 개발 완료,2011년 5월경에 양산할 계획

  전기 승용차 및 상용차(전기밴) 장착 에어컨 후속 개발, 공급 계획.

◆CT&T의 전기차 이존이 일본 정부 안전성 및 성능 테스트에 통과 인증획득.
◆CT&T전기차가 스페인 인증기관 IDIADA의 시험 17개 전항목을 통과해 EU인증 획득

   유럽은 독일(TUV),영국(VCA),스페인(IDIADA) 등 각국별로 자동차 인증기관이 있는데

   이중 한 곳에서 인증을 받으면 유럽 전역에 적용된다

◆CT & T-리튬배터리를 장착한 전기차 이존 -정부 인증을 획득. 
   
리튬배터리를 장착한 이존은 납축배터리를 장착했던 이전 모델의 주행거리에 비해

   2.7배 향상.

◆CT & T전기화물차'이밴'과 '이픽업'11월25일 국토해양부 산하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성능연구소로부터 자동차안전검사증을 취득완료.

◆조만간 다양한 수요처에 적합한 특장차 개발 완료해 인증 받을 예정.


◆서울시 소형 화물용 전기차 시범운행 사업진행예정

   CT&T는 이미 전기화물차인 이밴(e-VAN)과 이픽업(e-PICKUP)에 대한 정부인증을 마친 상태.

   2020년까지 관용차와 대중교통수단, 승용차 등을 포함해 총 12만대를 전기차로 전환예정.

◆국내 전기차 업계 최초로 전기화물차 12월 판매를 시작.
  근거리 운송과 택배, 배달 등에 사용되는 운송용 전기차 수요가국내외에서증가

  두 차량은 저렴한 가격 및 유지비, 충분한 적재 공간 면에서 경쟁력을 갖추어

  소규모 자영업자 등에게 인기를 끌 것.

◆CT & T와 LS전선이 친환경 전기자동차 사업  전략적 제휴 양해각서 체결.

 .충전망 인프라 구축 및 스마트 그리드 기술 공동개발 .CT & T 생산차용 급속·

 완속충전기·커넥터 개발 및 양산적용 .전기차 전용 경량화 소재(알루미늄 케이블 등)

 공동 개발 .전기차 조기 상용화를 위한 계열사 및 협력업체 업무용 전기차 사용 확대

 .전략적 공동 글로벌 마케팅 등을 추진할 계획.

◆제주도 스마트그리드(Smart Grid) 사업에 내년까지 실증용 차량 이존(e-ZONE)

  추가 공급.
  제주도와 년산 3000대 규모의 제주공장 설립 MOU체결

  제주 스마트그리드 실증단지 사업의 본격참여를 통해 청정지역 제주도의전기차

  보급계획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
◆리조트 전문개발기업 (주)리솜리조트에 전기차300대 공급계약체결.

   국내 휴양지, 관광단지 등으로 납품처를 확대하며 사업다각화주력.
◆한국펜션연합회- 전기차 이존(e-ZONE) 240대 매매 계약 체결.
   펜션연합회가 운영을 지원하는 전국 1만여 펜션 사업자들에게 업무 및 관광용으로

   e-ZONE을 판매할 계획.

◆중국 광동성 주해지역에 위치한 총화 리조트 골프장에 AGV(전자유도) 골프카

   100대를 납품.

◆CT&T-세계 최초 전기차 렌탈사업 시작-500대공급예정.
  전기차 렌탈사업 전라남도와 추진키로 하고 전기차 생산과 공급은 CT&T가,

  전남도에 대한 영업과 운영은 KT렌탈이 각각 맡기로 합의했다.
◆대만 관광특구에 전기차 대량 수출전망.
   대만 저탄소 생태 관광섬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를 추진, 관광특구로 지정되는

   지역은 녹도, 소류구, 란서, 태북평림 등.

   이들 지역의탄소 배출량을 2012년까지 2000톤 이상 줄인다는 계획인 가운데,

   관광특구내 현지 주민들의 전기차 구매를 독려로 2011년부터 보조금을 지급할 방침.
   또한 올해 말까지 골프카트도 300대 이상도 수출할 예정.

 

 

★★★이영기CT&T대표-내년 상반기 중국 자동차 기업과 합작으로 공동개발한

 고속전기차를 대량 생산·판매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고속전기차 외에도 고속버스와 택시 등 제품 라인업을 대폭 강화, 글로벌 전기차

 전문기업으로 우뚝 서겠다는 계획이다. 

 이영기 CT&T 대표는 서울 여의도에서 첫 기업설명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공개했다. 이 대표는 "시장에서는 CT&T가 저속이 아닌 고속전기차를 대량 생산할

 수 있을것인지를 둘러싼 의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지만 CT&T는 이미 시제품을

 완성한 상태"라며 "내년 상반기 시속 120Km, 한 번 충전으로 130Km까지 주행할 수

 있는 고속전기차를 대량으로 생산, 이를 현대차 블루온의 절반 가격에 판매할 것"

 이라고 말했다.

CT&T는 이를 위해 중국 자동차 기업과 합작계약을 맺고 공동개발을 진행해 온

것으로알려졌다. 이 대표는 "아직까지 중국 기업의 이름을 공개할 수는 없지만

연내  혹은내년 초 안으로 신차발표회를 공동으로 열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CT&T는 이 밖에도 내년 전기스포츠카와 전기택시, 전기버스, 2인승 전기골프카 등

다양한 전기차 제품을 줄줄이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전기스포츠카의 경우

이노디자인의 김영세 대표가 직접 디자인한 것으로 시속 150Km까지 낼 수 있는

차량과 200Km 이상을 낼 수 있는 차량 두 가지 버젼으로 출시된다. 

이 대표는 "전기택시의 경우 김문수 경기도지사와의 식사자리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개발한 것"이라며 "내년 하반기 출시될 예정이며, 택시요금은 기존 요금의 40%까지

낮추는 것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 "전기버스의 경우 중국에 5000대 이상의 대기수요가 있고, 중국 정부의 보조금

혜택 역시 기대할 수 있다"며 "주로 스쿨버스와 마을버스, 학원버스 등으로

이용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이날 간담회에서 전기차 분야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는 

특히대기업이 전기차 시장에 뛰어들 경우 CT&T의 입지가 좁아질 수 있다는

시장 우려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해명했다.

이 대표는 "BMW와 닛산, 도요타, 현대 등 굴지의 글로벌 대기업들이 현재

고속전기차(FSEV:Full Speed Electric Vehicle) 시장에 뛰어들어 제품 개발에

열중하고 있지만,배터리 안정성 문제, 대규모 내부 구조조정의 필요성, 동종차

대비 약 3배 가량 비싼가격 등으로 양산을 애를 먹고 있다"며 "FSEV의 대량생산이

가능하기까지는 적어도 3~5년은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이어 "시속 130Km 이상의 FSEV가 레드오션이라면 CT&T가 유일하게 뛰어 든

시속 60~80Km의 도시형전기차(City EV) 시장은 블루오션"이라며 "도시형전기차

시장의 경우 공공서비스를 비롯해, 일반업무, 시설관리 등에 광범위하게 활용될

수 있어 당장의 시장수요가 크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8월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CT&T는 올해는 저조한실적에 적자기업으로

각인되었지만 내년 제품 라인업 강화를 통해 본격적인수출실적으로 실적 턴어라

운드를 이뤄내겠다는 계획이어서 주가의 상승에 청신호가 켜질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