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낙폭과대한 ㅡ 2011 년도 대박을 잡아라

'

2010 년도 최고에 턴어라운드에

 

2011 년도 대박을 낼 초대박 예비 종목.

 

 

 

매출은 전년대비 250 %

 

영업이익은 160 억원이 넘고

 

주식수 800 만주 정도에 싯가총액은 500 억원대

 

2011년도 중국에 수조원대 LCD 공장착공

 

최대수헤로 2011 년도 대박을 안겨줄 종목.

 

낙폭과대하고 2011 년도 태양광과 아몰레드로

 

대박을 안겨줄 초저평가 종목을 선취매하라.

 

 

 

전년도 매출 700 억원대 ㅡ 올해 매출 2000 억원대

 

전년도 22 억원 적자에서 ㅡ 올해 순익 100 억원 이상

 

전년도 싯가총액 400 억원 ㅡ 현재 시총 500 억원대

 

 

 

 

 

 

올해 3/4 분기 까지 실적

 

매출  1670 억원 ( 전년도 전체 매출 790 억원대비 250 % 증가)

 

영업이익  161 억원 ( 전년도 5 억원 적자에서 흑자전환)

 

순이익 93 억원 ( 전년도 22 억원 적자에서 흑자전환 )

 

 

 

4/4 분기 까지에 순이익 150 억원으로 밸류에이션을

살펴보아도 EPS 가 1800 원으로 동종업계 평균 PER 10 배만 준다해도 적정가는 18000 원으로

현재가 6600 원대비 100 % 에 상승여력이 잇을뿐

아니라 현재가는 PER 3.8 에 거래되고 잇어서

지속적인 상승이 가능한 가격대 입니다.

 

 

 

년간 매출이 250 % 이상신장된 2000 억원이넘고

 

년간 영업이익이 200 억원이 넘는  

 

최고에 성장성을 보이는 아몰레드 종목이

 

시총 500 억원에 초저평가에 거래되고 있다.

 

 

 

 

[에버테크노, 케이씨텍,  올해 첫 2000억대 매출 전망] 
  
중견 규모 반도체·LCD장비기업 3곳이 올해 창사 이래 처음으로

매출 2000억원대 고지에 오를 전망이다. 에버테크노와 케이씨텍,

참엔지니어링이 그 주인공이다.
  
이 기업들은 삼성전자와 LG디스플레이, 하이닉스반도체 등이 올해

반도체와 LCD사업에 대규모 투자에 나서면서 장비 수주에 따른 수혜를

입었다.

또 태양광장비와 반도체재료 등 지난 2∼3년 동안 추진한 신사업에서도

올해 적지 않은 성과를 낼 전망이다.
  
21일 에버테크노는 창사 10주년인 올해

사상 첫 2000억원 이상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다.
  
에버테크노 관계자는 "주력인 LCD장비와 신사업인 태양광장비 등에서

고른 성적을 내면서 올해 2000억원을 조금 상회하는 매출을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에버테크노는 회사 규모 확대에 따라

에버솔라에너지(태양광발전소), 에버파이어니어(해외자원), 에버브라이튼

(발광다이오드(LED)디스플레이) 등 다수 계열사를 두고 신사업을

추진 중이다.

 

 

 

 

  

에버테크노  ( 070480 )

 

현재가  6670 원 , 싯가총액  533 억원

 

 

 

 

 

삼성전자에 LCD 장비및 AMOLED 장비를 납품하는 회사 입니다.
 
총주식수 832 만주에 시총이 533 억원 입니다.
 
 

 
코스닥시장에 전체적인 하락과 IT 종목들에
 
하락으로 인해 고점 8340 원에서 40 % 정도
 
하락한 상태 입니다.
 
 
 
하지만 상반기 실적 과 하반기 에상실적을 보면
 
10000 원대를 넘겨볼만한 종목 입니다.

 

 

 


 
 아몰레드 장비 종목주에 최저평가 종목.

 

 

[AP시스템 , 에버테크노, 디엠에스  로체시스템즈 등 수혜 전망]

 

머니투데이 ㅡ 2010 , 6 .29 
  
삼성이 총 2조5000억원을 투자한 5.5세대 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

(AMOLED, 아몰레드) 라인에 대한 장비 발주에 돌입하면서 협력사들의

수혜가 예상된다.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삼성전자와 삼성SDI 합작사)는 국내외 협력사를

대상으로 5.5세대 AMOLED 라인에 들어갈 장비 발주를 시작했다고

29일밝혔다.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가 이달 22일 충남 아산 탕정에서 5.5세대

AMOLED 라인 준공식을 연데 이어 곧바로 장비 발주에도 들어가면서

삼성의 AMOLED 사업에 한층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5.5세대 AMOLED 라인은 내년 7월부터 기판 기준 월 7만장 규모로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가 AMOLED 라인에 대한 장비 발주에 들어가면서

이날 286억원 규모 수주를 받은 AP시스템을 비롯해 에스에프에이,

에버테크노, 디엠에스, 케이씨텍, 에스엔유프리시젼, 로체시스템즈 등

수혜가 점쳐지고 있다.
  
에스에프에이와 에버테크노는 아몰레드 기판을 이송하고 분류, 저장하는

공정자동화(FA) 장비에서 수주가 점쳐진다.


  
 
 
 
3/4분기 실적 
 
매출  627 억원 ( 작년동기  190 억원 대비  230 % 신장 )
 
영업이익  78 억원 ( 작년동기  28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
 
순이익  36.3 억원 ( 작년동기  32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

 

 


 
 
영업이익대비 순이익이 적은것은 자회사 손실분 31 억원이
 
반영되었기 때문이나 하반기에는 에버솔라등 자회사들에
 
실적개선이 예상되어  큰폭에 턴어라운드 가능 .
 

 
 
 
 
계속되는 수주공시에 년간목표치
 
두번째 상향조정
 
 
 
[에스에프에이 에버테크노ㅡ 수주 물량 증가 따른 움직임]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장비기업들이 올해 초 제시했던 연간 매출

목표치를 1분기 이후 상향 조정한데 이어 최근 수주 규모가 예상치를

웃돌면서 이를 재상향 조정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에스에프에이와 에버테크노, 참엔지니어링 등은

최근 연간 매출 전망치를 2번째 상향 조정했다.
  
이는 삼성전자와 LG디스플레이, 하이닉스반도체 등 국내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대기업들이 올해 공격적인 설비투자에 나서는 한편,

비오이 등중국 LCD 제조사 역시 최근 투자를 재개하려는 움직임

때문으로 풀이된다. 
  

  
에버테크노는 올해 창사 이래 최대인 2000억원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에버테크노는 올해 목표치를 당초 1600억원에서 1835억원으로

상향조정한 바 있다.
  
에버테크노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 매출이 1042억원으로 반기 기준 처음

1000억원을 돌파했다"며 "올해 6월 말 기준 수주잔고 997억원이 대부분

하반기 매출에 반영되는 점을 감안하면 올해 2000억원 매출도 가능할 전망"

이라고 밝혔다. 
  

 
 
신주인수권이나 전환사채 한건 없고
 
주식수라야 총 832 만주에 불과한
 
초저평가 종목